라벨이 골드멤버인 게시물 표시

KB손해보험, ‘2018 골드멤버’ 탄생 골드멤버 시상식 개최

이미지
출처:  KB손해보험  (코스피  002550 )         매출대상을 수상한 KB원화 대리점 임중권 대표(좌측 첫 번째)와 조명일 씨(우측 첫번째)가 KB손해보험 양종희 사장(가운데)과 함께 수상 직후 기념사진을  - KB손해보험(양종희 대표이사 사장)이 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회사 임직원과 영업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도대상 행사인 ‘2018 골드멤버 시상식’을 개최했다.    KB손해보험(양종희 대표이사 사장)이 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회사 임직원과 영업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도대상 행사인 ‘2018 골드멤버 시상식’을 개최했다.  KB손해보험의 ‘골드멤버’란 정도 영업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탁월한 보험영업 성과를 이룩해낸 소수정예의 영업가족에게 부여되는 타이틀이다. 매출, 신인, 증원, 육성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는 총 280여명의 영업가족이 올해의 골드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골드멤버 최고상으로 20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는 ‘매출대상’에는 포항지역단 포항지점 KB원화 대리점(남, 50세)과 제주지역단 한라지점 조명일 씨(남, 45세)가 총 47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며 각각 대리점부문과 설계사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리점부문 매출대상을 수상한 KB원화 대리점(남, 50세)은 1996년에 보험영업을 시작한 22년차 베테랑 설계사이다. 그는 대상의 비결로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꼽았다.  설계사부문 매출대상을 수상한 조명일 씨(남, 45세)는 방사선사, 제과점 운영 등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런 조 씨가 KB손해보험 매출대상에 오를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꾸준한 기록’이었다.  이 밖에도 생에 한 번 밖에 수상 기회가 없는 ‘신인왕’에는 순천지역단 순천지점 김애숙 씨(여, 49세)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 씨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은 바느질처럼’ 이라는 모토를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