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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인터넷/게임(Overweight): Weekly - 인터넷게임 섹터 단기 쉬어가는 구간 네이버 카카오 컴투스 엔씨소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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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Report  2019.01.20 인터넷/게임(Overweight): Weekly - 인터넷게임 섹터 단기 쉬어가는 구간 Rating : Overweight(유지) Top Picks   NAVER(매수/182,000원)   카카오(매수/180,000원)   컴투스(매수/190,000원)   엔씨소프트(매수/640,000원)  황승택 E-mail:  sthwang@hanafn.com □ 주가흐름 및 주요수급 - 주간주가 : 인터넷게임업종은  시장 대비 0.2% 상회했음. 커버리지 기준으로는 시장 대비 2.2% 하회했음. Top Picks인 엔씨소프트, 카카오, 컴투스, 더블유게임즈의 경우 각각 -0.6%, -4.7%, -1.5%, -3.8%의 상대수익률을 기록. - 해외주가 : 알파벳, 페이스북, 넷플릭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은 S&P500 대비 각각 +1.2%, +1.5%, -2.4%, +1.9%, +0.5% 상대수익률 기록.   - 기관매수 : 엔씨소프트(34,991주) - 기관매도 : 넷마블(151,887주), 더블유게임즈(111,601주) - 외인매수 : NAVER(157,147주), NHN엔터테인먼트(65,271주), 위메이드(82,441주) - 외인매도 : 카카오(387,684주), 넷마블(58,810주)   □ 주간 특징주 및 이슈   해외 주요기업 이슈 - MS가 주목하는 2019년 테크 이슈 10가지 : 프라이버시 보호 관련 투자, SNS 가짜뉴스, IT 보호무역주의, 디지털 외교(사이버공격 논의 확산),  AI의 새로운 과제 ‘윤리’, AI가 경제와 일자리에 미칠 영향과 우려, 사람을 위한 기술(이민과 다양성의 중요성 증가), 데이터 통신망 확대에 따른 지역 격차 축소, 데이터와 주권 그리고 인권, IT기술의 발전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 넷플릭스의 4Q18실적은 매출액 제외, 시장 기대치에 부합 및 상회하는 실적 기록. 매출액 $41.9억, 영업이익 $

[하나금융투자 황승택]인터넷/게임(Overweight): Weekly - 긴 호흡으로 접근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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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게임(Overweight) : Weekly - 긴 호흡으로 접근 바람직 Rating : Overweight(유지)   Top Picks      카카오(매수/180,000원)    엔씨소프트(매수/640,000원)      컴투스(매수/190,000원)    더블유게임즈(매수/100,000원)  황승택 E-mail: sthwang@hanafn.com □ 주가흐름 및 주요수급 - 주간주가 : 인터넷게임업종은 시장 대비 4.2% 하회했음. 커버리지 기준으로는 시장 대비 2.2% 하회했음. Top Picks인 엔씨소프트, 카카오, 컴투스, 더블유게임즈의 경우 각각 +2.7%, -3.6%, -10.7%, -2.6%의 상대수익률을 기록. - 해외주가 : 알파벳, 페이스북, 넷플릭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은 S&P500 대비 각각 +1.7%, +6.1%, +1.9%, +2.4%, -1.0% 상대수익률 기록. - 기관매도 : NAVER(63,432주), 넷마블(197,913주) - 기관매수 : 게임빌(14,195주) - 외인매도 : 넷마블(166,287주), 컴투스(105,158주) - 외인매수 : NAVER(82,377주), 카카오(258,544주), 엔씨소프트(53,838주) □ 주간 특징주 및 이슈 1) 해외 주요기업 이슈 -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가 국회 청문회에 참석, 검색 결과 조작이 불가능하다는 답변과, 중국 검색엔진 개발 계획 없다는 발언 등을 함 - 구글 플러스가 소프트웨어의 버그로 5,200만명의 사용자 정보가 제삼자에 노출됐다고 밝히고 예정보다 빠른 4월 소비자 버전 폐쇄 결정 2) 주간동향 및 전망 : 단기 주가변동성 확대 - 경쟁사의 신규게임 출시 흥행이 예상을 하회하면서 엔씨소프트의 투자심리 개선되는 모습, 시장대비 우월한 (+2.7%) 주가흐름 기록, “리니지M”이 견조한 매출1위를 유지함에 따라 4분기 실적에

[하나금융투자-황승택 ] 엔씨소프트( 매수) : 양수겸장 : 견조한 기존게임, 신규게임에 대한 기대-목표가 6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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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Report  2018.12.12 엔씨소프트(036570.KS / 매수) : 양수겸장 : 견조한 기존게임, 신규게임에 대한 기대 Rating : 매수(유지) TP : 640,000원(유지)  황승택 E-mail:  sthwang@hanafn.com □ 4분기 실적 예상을 상회할 듯 엔씨소프트 4분기 실적이 예상을 상회할 전망이다. “리니지M” 실적의 견조함과 예상보다 적은 비용지출이 개선된 실적 기반이 될 전망이다. “리니지M”은 경쟁게임 출시에도 견조한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12월 6일 출시된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흥행성과가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면서 “리니지M”의 견조한 트래픽과 매출유지가 돋보이고 있다. “리니지M” 매출은 12월 초 진행된 이벤트를 포함해 견고한 충성도를 기반으로 3분기 수준 또는 그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비용측면에서도 전년도 4분기 지급했던 특별성과급이 제거되는 등 전분기 대비 증가이슈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이를 바탕으로 엔씨소프트 4분기 매출은 4,053억원으로 3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되며 영업이익은 1,308억원으로 3분기 대비 6% 수준 감소할 전망이나 기존 추정치 대비 30% 정도 높은 수준이다.     □ 기존 게임들의 견조한 매출에 신규게임에 대한 기대감 엔씨소프트 투자포인트는 신규게임에 대한 기대감 외에도 기존게임들이 견조한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신규게임 출시 전까지 실적은 감소할 것으로 판단되나 감소폭이 제한되며 투자심리를 개선시키고 있다. “리니지M” 매출이 적절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온라인 “리니지1”도 리마스터 프로젝트가 12월 중순 이후 시작되며 1분기 매출 증가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안정적 Valuation이 유지되며 신규게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2019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인 “리니지2M”에 대한 기대감은 관련 내용이 최

[하나금융투자] 엔씨소프트(036570.KS / 매수) : 질적인 개선 -Rating : 매수(상향) TP : 640,000원(상향) 황승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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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Report  2018.11.09 엔씨소프트(036570.KS / 매수) : 질적인 개선 Rating : 매수(상향) TP : 640,000원(상향)  황승택 E-mail:  sthwang@hanafn.com □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 엔씨소프트가 예상을 상회하는 3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4,03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7.5% 감소, 전년동기대비 44.5% 감소했으나 신규게임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란 점과, 전분기 대만에서 1회성 “리니지M”관련 인센티브가 제거되었단 점을 고려하면 양호한 수준이라 판단되며, 추정치를 9% 수준 상회했다. 로열티 제외 게임매출은 기존 온라인게임 매출과 “리니지M” 매출의 소폭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대비 2.4% 증가했다. 비용부문에서 마케팅비용 등이 예상을 상회했으나 매출효과에 힘입어 영업이익도 1,390억원(전분기대비 -12.2%, 전년동기대비 -57.6%)으로 추정치를 14% 수준 상회했다. 실적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감소폭이 완만한 수준이고 2019년 상반기 신규게임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점에서 우호적 투자심리는 유지될 전망이다.   □ 질적으로 평가할 만하다 두 가지 평가할만한 부분이 있다. 첫 번째로 “리니지M”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단 점이다. 출시 1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소폭이지만 2분기대비 매출이 증가했단 점은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의 충성도 제고에 성공했단 것이고 이는 향후 매출흐름에 있어 강한 시그널이 될 것이다. 9월 업데이트에 대한 시장 반응도 매우 양호하단 점이 4분기 이후 실적에 대한 기대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두 번째는 온라인게임의 견조한 매출흐름이다. “리니지1”을 필두로 “블레이드앤소울”까지 엔씨소프트의 온라인게임 매출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소폭(1.5%) 증가했다. 모바일게임이 대세라곤 하지만 온라인게임시장도 분명히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만큼 기존 온라인게임들의 매출유지는 고무적인 상황이며 향후 신규 온라인게임에 대한

엔씨소프트 (036570.KS)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500,000원(상향) 2019년은 다가오고, 기대감은 높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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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t   안재민  (인터넷/미디어)  /  jaemin.ahn@nhqv.com 엔씨소프트   (036570.KS)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500,000원(상향) 2019년은 다가오고, 기대감은 높아지고 리니지M의 지속적인 성과와 탄탄한 실적, 2019년에 다가올 신작 모멘텀, 높은 배당 수익률(2.5% 예상) 등 긍정적 요인이 다시 부각될 시점 ▶  리니지M의 꾸준함으로 무난한 3분기 실적 추정 엔씨소프트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4,103억원(-43.6% y-y, -6.0% q-q), 영업이익 1,303억원(-60.3% y-y, -18.3% q-q)으로 영업이익 기존 추정치 1,348억원을 소폭 하회하며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하락하는 모습을 보일 전망. 다만 리니지M의 양호한 성과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 리니지M의 경우 추석 연휴 효과와 9월 28일 신규클래스 투사 오픈으로 9월 이후 매출이 급등한 것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3분기 일 평균 매출은 2분기와 유사한 20억원 초반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3분기 모바일 게임 매출은 2,111억원(-61.7% y-y, +0.6% q-q) 추정 PC게임 매출은 1,243억원(-6.3% y-y, -7.4% q-q)으로 계절적 비수기 영향 속 지난 2분기 리니지1의 대규모 프로모션 효과가 사라지면서 감소할 것으로 추정 ▶  2019년이 다가올수록 모멘텀 강력해질 것 올해 신규 게임 라인업 부재와 출시 지연으로 상반기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부진하였음. 하지만, 2019년이 다가오면서 다시 신규 게임 출시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고, 리니지M의 안정적인 성과가 실적을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어 경쟁사 대비 낮은 Valuation(12개월 Forward PER 15.8배)도 동사의 매력으로 작용할 것 2019년 중 리니지2M, 블레이드&소울2, 아이온템페스트 등 대형 모바일 게임 3종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고, PC게임인 프로젝트TL의 CBT

엔씨소프트(036570) 1Q18 Preview: 경쟁작 출시가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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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036570) 1Q18 Preview: 경쟁작 출시가 두렵지 않다 투자의견: 매수(유지) | TP: 560,000원(유지) 안녕하세요 한투증권 김성은입니다. 엔씨소프트의 1분기 실적은 현재 높은 수준에 형성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지만 '리니지M'의 높은 하향 안정화 수준과 낮은 valuation을 감안할 때 추가적인 하락 risk는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판단됩니다. '검은사막 모바일'과 '라그나로크M' 등의 경쟁작 출시에도 효율적인 아이템 집행으로 높은 매출 수준을 유지한 점은 여전히 견고한 핵심 이용자 층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며 이에따라 향후에도 매출 하락폭은 제한적일 전망입니다. 하반기 신작 출시를 통한 외형 성장 및 valuation re-rating을 고려할 시 현 주가는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입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넷/게임 l   김성은 askim@truefriend.com ‘리니지 M’의 높은 하향 안정화 수준에 주목 엔씨소프트의 1분기 실적을 매출액 4,695억원(+96.0 % YoY, -12.0% QoQ), 영업이익 1,733억원(+469.4% YoY, -8.4% QoQ)으로 추정한다.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이벤트 부재로 기존 PC 게임들의 매출은 부진할 것이다. 하지만 ‘리니지M’의 1분기 일평균 매출액은 29억원으로 예상보다 높은 수준에서 하향 안정화 되고 있다. 로열티 매출액은 ‘리니지2 레볼루션’ 글로벌 매출액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대만 ‘리니지M’ 매출 온기 반영으로 전분기 대비 18.9% 증가한 70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한편 인건비는 2017년 하반기 반영된 인센티브가 반영되지 않음에 따라 1,352억원(-16.0% QoQ)으로 감소할 것이다.   경쟁작 출시에도 흔들리지 않은 ‘리니지M’ ‘리니지 M’의 1분기 일평균 매출액은 2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9.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향 안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