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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Spot Comment/셀트리온헬스케어] 3Q18 실적 간담회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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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t   구완성  (제약/바이오)  / william.ku@nhqv.com [Spot Comment/셀트리온헬스케어] 3Q18 실적 간담회 내용 요약 - 3분기 연결 매출액 2,127억원(+25.7% y-y), 영업이익 200억원(+73.9% y-y, OPM 9.4%) 기록. 수익성 좋은 미국向 인플렉트라 매출액 298억원 반영 및 유럽向 허쥬마 매출액 596억원(+194.6% q-q) 반영으로 품목 MIX 개선. 2분기에 일회성 요인(한국 판권 양도에 대한 기타매출 202억원) 제외하면 실제 GPM은 +10.5%p q-q 증가. GMP이 매분기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셀트리온과 대비되는 모습 (참고: 품목별 매출은 당사 추정치) - 미국 인플렉트라 M/S 8%, 유럽 램시마 M/S 54%, 트룩시마 M/S 32% 도달.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허쥬마, 프랑스 시장의 40%에 해당하는 물량 수주. 예상보다 빠른 허쥬마의 유럽 시장 침투 - 당기순이익 64억원 기록. 3분기 주가 하락에 따른 파생상품 평가 손실 발생 63억원 반영. 매출채권 3,381억원으로 810억원 감소. 재고자산은 1조 7,511억원으로 1,763억원 증가(비중 램시마 : 트룩시마 : 허쥬마 = 65 : 25: 10 추정) - 4분기에 안전재고를 확보하려는 물량 이 집중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2018년 연간 매출액은 1조원~1.1조원 사이 가능 전망 - 트룩시마 11월 미국 허가 및 2019년 미국 출시 기대. 미국에서 트룩시마 라벨에 표시될 적응증은 오리지널 리툭산 시장의 85%에 해당되는 규모 - 허쥬마 12월 미국 허가 및 12월 중 물질특허 소송 결과 나올 예정으로, 이 결과에 따라 출시시점 변동 가능성 있음(오리지널의 물질특허 만료 시점은 2019년 6월) - 그 외: 램시마 SC제형 유럽 출시 시 ASP 상승 효과 기대. 리툭산 바이오시밀러 경쟁사 산도즈의 미국 진출 포기 동사에 긍정적. 유럽 직접판매 채널 구축으로 2019년부터 북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