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이후 글로벌 금리 반락, 북미 주식형펀드 대규모 자금유출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 채권으로 이동
Weekly Fund Flows_2018.03.26 Weekly Fund Flows FOMC 이후 글로벌 금리 반락, 북미 주식형펀드 대규모 자금유출 - 전주 글로벌 채권형 펀드 18억 달러 순유입, 2주 연속 순유입 기록. FOMC 이후 글로벌 국채 금리 반락,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 영향. 정부채, 장기채, 은행채 등 안전자산 성격의 채권으로 자금유입세 관찰 - 글로벌 주식형 펀드 198.6억 달러 순유출 기록. 서유럽(-15.1억 달러), 북미(-246.4억 달러) 등 선진국 펀드 중심의 자금유출세 관찰 - 북미 주식형 펀드 246.4억 달러 순유출, 순자산 규모 대비 0.9% 유출. 최근 북미 주식형 펀드 수급 변동성 커진 이유는 ETF 영향력 커졌기 때문 - 전주 순유출규모 상위 15개 ETF로부터의 자금 유출 규모 280억 달러에 달했음. 유출 강도 컸지만 2월 조정국면 이후 빠르게 유입된 저가매수세 성격의 자금유입이 관찰된 이후 발생한 유출로 단기적 차익실현 성격이라고 보이며, 추세적 유출이라고 보기 시기상조로 보임 리포트원문보기링크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