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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가칭 '제로페이' 시범실시에 은행·간편결제사 28곳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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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 이하 중기부  www.mss.go.kr  )와 서울시(시장 박원순  www.seoul.go.kr  )는 소상공인들의 결제수수료 부담완화를 위해 연내 서비스 도입을 추진 중인 소상공인간편결제(가칭 '제로페이') 사업에 은행과 간편결제사 등 총 28 개사가 참여 신청을 했다고 8일 밝혔다. 비영리민간단체인 '소상공인 간편결제 추진사업단'(단장 이근주, 이하 사업단)은 '(가칭)제로페이'에 참여할 사업자 모집을 지난달 29일부터 진행해왔다.  지난 5일까지 농협, 기업은행 등 금융회사 18곳과 네이버, 페이코 등 전자금융업자 10곳 등 모두 28개사가 참여 신청을 했고, 28개사를 중심으로 연말 시범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중기부는 서울시, 금융결제원, 사업단 등과 협력해 연내 시범서비스 실시를 위한 실무적·기술적 지원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격요건을 갖추고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언제든지 신청해 내년 초 본격 서비스 시행에 참여할 수 있다. '(가칭)제로페이'는 민간 결제사업자들이 제공하는 새로운 결제수단이 서로 경쟁하면서 수수료를 낮추는 것으로, 결제과정에서 중간단계인 VAN사와 카드사를 생략해 0%대의 수수료가 가능하도록 하는 구조이다. 중기부는, 그간 민·관 TF를 통해 여러 사업자의 참여에 따른 비효율과 중복방지를 위한 공동 QR 등 관련 표준을 마련했고, 조속한 보급을 위해 안정화에 방점을 두고 금융공동망 시스템을 보완 활용해 이달 말까지 금융결제원을 통해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대부분의 은행과 결제사업자가 참여한 것은 '(가칭)제로페이'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크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다"며 "사업단을 중심으로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소상공인 경영 부담이 실질적으로 완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이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중기부 홍종학 장관, 백년가게 육성에 직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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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이상 한우물 경영을 하는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해 100년 이상 존속·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백년가게 육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21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삼거리먼지막순대국'에서 백년가게 1호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기부 장관이 백년가게 1호점에 대해 직접 현판을 제막해 백년가게 선정업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바람직한 롤 모델로 사회 전반에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현판 제막 행사 이후에는 중기부 장관과 가게 대표 간 자리를 마련해 업체의 성장스토리 및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판식을 개최한 백년가게 1호점은 선정업체 중 대표자의 경영철학과 노하우 등에 있어 백년가게 육성사업의 취지와 걸맞는 곳으로 선정했다.' 해당 업체는 현 대표의 부친이 대림시장에서 소규모 상점 형태로 시작해, 현재 2대째 대를 이어 운영 중인 순댓국집이다.' 선친 때의 조리법 그대로 생고기를 직접 손질 후 가마솥에 푹 끓여 잡내가 없는 담백한 국물 맛을 내고 있으며, 푸짐한 양과 착한 가격이 특징이다.' 중기부 홍종학 장관은 "백년가게는 앞으로 100년이 지나 훌륭한 문화상품이 되도록 정부가 잘 지원하고 보존해야 할 가게"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각 지역의 우수 소상공인인 백년가게를 발굴하고 육성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부는 백년가게 육성대책 발표(6.18.) 이후 지금까지 2번의 평가위원회를 거쳐 현재까지 총 30개 업체를 백년가게로 선정했다.' 앞으로도 매달 평가위원회를 통해 백년가게를 추가로 선정해나갈 것이며 향후 현판식은 각 지방청장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백년가게에 대해서는 O2O플랫폼사, 한국관광공사, 소상공인방송 등과 협업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연중 소상공인시장진흥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