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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도시농업에서 찾은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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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농업에서 찾은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주제 '아로마 허브 체험' 참가자들이 직접 마사지 소금 만드는 기회 제공 경기 수원시가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www.suwon.go.kr/nongup  )3층 대강당에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도시농업에서 찾은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을 주제로 한 이날 토론회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주제로 한 발표, 도시농업 발전을 위한 원탁토론, 아로마 허브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수원도시생태농업네트워크가 주관한다. ▲수원시 도시농업 활성화 사례(최민화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장) ▲호매실초 스쿨팜 프로그램 효과(박성철 호매실초등학교 교사) ▲아파트 텃밭 교육과 지역공동체 형성(조은숙 광교 호반마을 21단지 아파트대표) ▲빗물을 활용한 도시농업(이은수 노원구 도시농업 네트워크 대표)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된다. 도시농업 현장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도시농업 발전을 위한 원탁토론은 김형태 단국대학교 겸임교수가 진행한다.  '도시농업의 발전 방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농업인, 전문가, 시민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공유한다.  '아로마 허브 체험'에서는 로즈메리 등 각종 허브를 이용해 참가자들이 직접 마사지 소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참여 신청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 031-228-2547∼8 )으로 하면 되고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인공지능 누구(NUGU)가 가족 생일·점심 메뉴까지 챙겨준다 ‘생활 속 AI’ 작지만 확실한 행복(소확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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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누구 (NUGU) 가 가족 생일·점심 메뉴까지 챙겨준다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 (NUGU), ‘ My Q&A ’  기능으로 따뜻한  AI 로 진화 -  작지만 확실한 행복 ( 소확행 )  추구하는  2030 세대에 맞는  ‘My Q&A’  인기몰이 -  출시 한 달 만에 발화량  20%  증가 ··· 올 연말  80 만 건 질문 등록 예상 -  기억하고 싶은 내용이나 고르기 힘든 질문을 대신 답해주는  ‘ 생활 속  AI’ 로 발전 #1.  “아리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뻐?” 싱글족 직장인 A씨(29세)가 아침 출근 준비를 하다가 거실에 있는 인공지능 ‘누구(NUGU)’에 말을 건낸다. “당연히 A 님이 가장 예쁘죠. 두말하면 잔소리 아닌가요?”라고 누구(NUGU)가 답변해준다. A씨는 인공지능에게 답변을 받고 기분 좋게 출근 준비를 한다. #2.  “아리아,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 B씨(38세)는 짜장면과 짬뽕을 모두 좋아하는 중식 마니아다. 배달 음식을 시킬 때, 짜장면을 먹을지 짬뽕을 먹을지 고민하는 B씨는 이제 누구(NUGU)에게 어떤 메뉴를 먹을지 물어본다. 누구(NUGU)는B씨가 미리 등록한 ‘짜장면’, ‘짬뽕’ 답변 중에 무작위로 선정해서 정해주기에 메뉴 고민없이 먹을 수 있다. [2018. 5. 7] SK 텔레콤이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에 미리 등록한 질문을 물어보면 저장된 답변이 음성으로 안내되는 ‘나만의 질문과 답변(이하 My Q&A)’ 기능이 지난 3월 출시 한 달 만에 발화량이 20% 증가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My Q&A’ 는 ‘누구’ 디바이스에 고객이 듣고 싶은 메시지나 기억해야 하는 질문, 선택이 어려운 질문 등 생활 속 맞춤 질문과 답변을 최대 30개까지 등록하고,이를 음성으로 물어보면 질문에 맞게 저장된 답변이 음성으로 안내되는 서비스다. SK 텔레콤은 인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