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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누구(NUGU)가 가족 생일·점심 메뉴까지 챙겨준다 ‘생활 속 AI’ 작지만 확실한 행복(소확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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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누구 (NUGU) 가 가족 생일·점심 메뉴까지 챙겨준다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 (NUGU), ‘ My Q&A ’  기능으로 따뜻한  AI 로 진화 -  작지만 확실한 행복 ( 소확행 )  추구하는  2030 세대에 맞는  ‘My Q&A’  인기몰이 -  출시 한 달 만에 발화량  20%  증가 ··· 올 연말  80 만 건 질문 등록 예상 -  기억하고 싶은 내용이나 고르기 힘든 질문을 대신 답해주는  ‘ 생활 속  AI’ 로 발전 #1.  “아리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뻐?” 싱글족 직장인 A씨(29세)가 아침 출근 준비를 하다가 거실에 있는 인공지능 ‘누구(NUGU)’에 말을 건낸다. “당연히 A 님이 가장 예쁘죠. 두말하면 잔소리 아닌가요?”라고 누구(NUGU)가 답변해준다. A씨는 인공지능에게 답변을 받고 기분 좋게 출근 준비를 한다. #2.  “아리아,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 B씨(38세)는 짜장면과 짬뽕을 모두 좋아하는 중식 마니아다. 배달 음식을 시킬 때, 짜장면을 먹을지 짬뽕을 먹을지 고민하는 B씨는 이제 누구(NUGU)에게 어떤 메뉴를 먹을지 물어본다. 누구(NUGU)는B씨가 미리 등록한 ‘짜장면’, ‘짬뽕’ 답변 중에 무작위로 선정해서 정해주기에 메뉴 고민없이 먹을 수 있다. [2018. 5. 7] SK 텔레콤이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에 미리 등록한 질문을 물어보면 저장된 답변이 음성으로 안내되는 ‘나만의 질문과 답변(이하 My Q&A)’ 기능이 지난 3월 출시 한 달 만에 발화량이 20% 증가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My Q&A’ 는 ‘누구’ 디바이스에 고객이 듣고 싶은 메시지나 기억해야 하는 질문, 선택이 어려운 질문 등 생활 속 맞춤 질문과 답변을 최대 30개까지 등록하고,이를 음성으로 물어보면 질문에 맞게 저장된 답변이 음성으로 안내되는 서비스다. SK 텔레콤은 인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