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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김재임 ] Global Portfolio 2018.11.30 4차산업 대표 해외종목 실적 업데이트 & 투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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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Portfolio  2018.11.30 4차산업 대표 해외종목 실적 업데이트 & 투자 전망 [ 하드웨어팀] 김재임  /  jamie@hanafn.com 하나금융투자 4차 산업 포트폴리오 종목     -아마존닷컴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닷컴 -알파벳 -페이스북 -넷플릭스 -소프트뱅크 -엔비디아    

[한투증권 정희석] 투자전략 시황 : 4차 산업: 글로벌 기업 실적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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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26 (목) 투자전략 시황 4차 산업: 글로벌 기업 실적 점검 안녕하세요. 한투증권 글로벌기업 담당 정희석/김시우입니다. 지난 2주 동안 4차 산업 기업 실적에서 주목점 정리했습니다. 1) 구글, 페이스북의 공격적인 설비투자 계획이 눈에 띕니다. 두 기업 모두 데이터센터 등 2018년 투자 규모를 두 배 이상 늘릴 계획입니다. 2) IBM의 메인프레임 사업의 호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IT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소폭이나마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3) 일본의 오토메이션 기업들이 호실적을 보였습니다. 다만, 아주 높은 수준의 가이던스는 제시 하지는 않았습니다. 시장 수요 고려 시 저희는 해당 가이던스가 보수적이라고 판단됩니다. 4) 도쿄일렉트론, AMD 등 다수 반도체 기업들이 기대 이상의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한 점도 주목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글로벌theme/일본시장 l   정희석 heuiseok.j@truefriend.com 4차 산업혁명 기업 실적 주요 시사점 점검 1분기(1~3월) 실적발표 시즌을 맞아 글로벌 4차 산업 주요 기업들의 실적 점검 및 시사점 분석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4월 16일부터 25일 사이에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했다. 해당 기업은 미국의 Alphabet, IBM, Facebook, Texas Instruments, Qualcomm, AMD, Xilinx, Cadence Design, Citrix Systems, MKS Instruments, 일본의 도쿄일렉트론, 일본전산, 야스카와전기(Yaskawa Electric), 일본전산 등이다. 1. 인터넷 기업들의 공격적인 설비투자 계획 알파벳(구글), 페이스북 등 주요 인터넷 기업들의 설비투자 규모가 증가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구글의 지난 1분기 설비투자 규모는 77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했다. 뉴욕의 첼시마켓(Chelsea Market) 부

[한투증권 김시우] Facebook(FB US) : 개인정보 유출 등 악재에도 이용자 기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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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26 (목) Facebook(FB US) 개인정보 유출 등 악재에도 이용자 기반 확대 안녕하세요. 한국증권 글로벌 기업팀 김시우 입니다. 페이스북이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따라 가입자 이탈, 인건비 증가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실적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또한 글로벌 월간 순이용자는 전분기 대비 3% 증가했고, 지난 분기 우려로 작용했던 북미 가입자는 반등했습니다. 페이스북은 인력 확충, 투자 강화로 개인정보 보호에 신경쓰고 광고 효율을 높일 수 있게 인프라 투자를 늘릴 계획입니다. 보고서 참고하시고 궁금한 점 있으시면 연락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글로벌전략 l   김시우 swkim@truefriend.com 우려에도 불구 이용자 증가, 광고수익 크게 늘어 지난 3월 중순 영국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를 통해 페이스북 사용자 8,700만명의 개인정보가 불법 수집되고, 미국 대통령 선거에 활용됐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페이스북(Facebook)은 사회적인 비판을 받았다. 이에 따라 글로벌 이용자 감소, 정보 보호에 필요한 전반적인 인건비 증가 가능성이 제기됐고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할 수 있다는 의견이 존재했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우려에도 불구하고 1분기 글로벌 월간 순이용자(MAU, Monthly Active User), 일간 순이용자(DAU, Daily Active User)는 각각 22.0억명, 14.5억명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3%씩 늘었다. 평균 광고단가와 광고노출회수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39%, 8% 개선됐다. 트래픽 증가와 광고단가 상승에 따라 1분기 광고수익은 118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전체 매출액은 120억달러로 49% 늘었고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매출액 증가분 1.3억달러를 감안해도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54억달러, 50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64%,

[메리츠종금증권/김동희] '더'인터넷:It’s not the time ‘#delete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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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인터넷_2018.03.27   '더'인터넷 It’s not the time ‘#deletefacebook’   - 3월 17일 이후 페이스북 기업가치는 개인정보유출로 13.9% 하락 - SNS에 #deletefacebook을 게시하며 페이스북 보이콧을 선언하는 등 이용자들 또한 동요 - 이번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유출이 큰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것은 1) 이미 2014년 개인정보 유출 의혹이 있었으나 해결하지 못했다는 점, 2) 개인정보가 정치적으로 이용되었다는 점 때문 - 페이스북은 감사 실시, 개발자의 데이터 접근 제한 등 이용자의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 전개할 계획

[반도체산업] 페이스북과 우버에서 불거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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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t   도현우  (반도체) / hwdoh@nhqv.com [반도체산업] 페이스북과 우버에서 불거진 우려 지난주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하락. 페이스북, 우버 등에 일어난 사건 사고도 주가 하락에 영향. 여러가지 우려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반도체 산업에 대한 Positive 의견을 유지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과 우버의 사고 지난주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하락. 페이스북 -14.1%, 삼성전자 -2.8%,  SK하이닉스 -7.5%, 마이크론 -10.5% 기록. 이들의 주가 하락에는 매크로 리스크도 영향을  주었지만, 페이스북과 우버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 사고 영향도 컸음. 페이스북에서는 개인 정보 유출 사건이 터졌고 우버의 경우 운행 중인 자율주행차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 최근 데이터센터 투자가 반도체 수요를 크게 견인 중.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등이 투자를 주도. 이들은 새롭게 등장한 AI(인공지능) 관련 기술 주도권을 잡기 위해  경쟁적으로 데이터센터를 통해 머신러닝에 투자 중. 머신러닝에는 데이터 확보가 중요.  빠르게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선 고성능 서버 대상 대규모 투자 필요.  이번 개인 정보 유출 사고로 무작위적 데이터 수집에 규제가 생긴다면 향후 데이터센터 투자에 부정적 영향 가능 자율주행도 테크 산업의 가장 큰 미래 성장 동력 중 하나. 우버의 사고를 계기로  자율주행 기술 개발 속도가 조절될 경우 이 역시 테크 산업 전체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 가능 반도체 산업에 대한 Positive 의견 유지 우려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반도체 산업에 대한 Positive 의견을 유지. 테크 기업들의  데이터 수집 및 분석에 규제가 발생하더라도 머신러닝 투자 증가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 데이터 수집의 경우 익명으로 처리하는 애플의 방식처럼 여러가지 대안이 있음.  일련의 사건으로 기업들이 머신러닝을 중단하기에는 머신러닝이 줄 수 있는 이득이  매우 큼 자율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