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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J CGV 손잡고 고객 혜택 확대 및 스마트 영화관 구현 "영화 외 게임,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 공동 제공 및 활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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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외 게임,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 공동 제공 및 활성화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협력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스마트 영화관 구현 KT(회장 황창규    www.kt.com  )는 국내 극장 1위 사업자인 CJ CGV(대표이사 최병환  www.cgv.co.kr   )와 '마케팅 제휴 확대 및 ICT 기반의 스마트 영화관 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KT 광화문 사옥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KT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부사장, CJ CGV 최병환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T와 CJ CGV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영화 외 게임,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 공동 제공 및 활성화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협력 ▲고객 편의 제공을 위한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스마트 영화관 구현 ▲양사 사회 공헌 활동 연계한 청소년 대상 문화생활 저변 확대 등을 추진한다. 양사는 독립·예술 영화 및 게임, 음악, 스포츠 등 다양한 양질의 올레tv 콘텐츠를 극장과 IPTV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공동 마케팅한다. 지난달 CGV 상영관과 올레tv 모바일에서 시범 중계한 바 있는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시즌6' 결승전처럼 오는 12월 열리는 '2018 KPMA(Korea Popular Music Award)' 생중계를 시작으로 영화 외 다양한 콘텐츠를 상영할 예정이다.  KT의 ICT 역량과 CJ CGV의 공간 구현 노하우를 공유해 공간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작업을 공동 추진한다. KT의 5G, 인공지능(AI) 등 ICT 기술을 활용해 편리한 '스마트 영화관'을 구현하기 위한 협력을 진행한다.  양사의 AR, VR 기술과 영업력 기반으로 해외 사업도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사회공헌활동을 연계해 정보 격차 해소 및 문화생활 저변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한다. KT의 기가스토리 '5G 찾아가는 영화관'과 CGV의 '토토의 작업실&

KT, '기가지니 명상 서비스' 출시 "400여 개의 명상 콘텐츠를 인공지능 TV 기가지니에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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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회장 황창규)는 6일 국내 최초로 기업형 명상 솔루션을 개발한 무진어소시에이츠(대표 김병전)와 '기가지니 명상서비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기가지니 명상서비스'는 무진어소시에이츠의 국내 최대 명상 서비스 플랫폼인 '마음챙김' 앱에서 제공하는 400여 개의 명상 콘텐츠를 인공지능 TV 기가지니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기가지니에게 '명상 실행해줘'라고 말하면 된다. 힐링사운드, 명상가별, 상황별 카테고리별로 구성돼 있어 개인별 맞춤형 명상이 가능하다. 오늘의 명상, 스트레스 해소명상 등 인기 4개 카테고리는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화면이 구성돼 있다. 유아가 있는 가정을 위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어린이 명상'도 70여 가지 제공된다. 이외에도 학생을 위한 명상, 주부를 위한 명상 등 가족 구성 특성에 맞는 명상도 할 수 있다. 명상 전문가의 가이드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명상전문가가 엄선한 30일간 명상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명상 재생 시에는 국내 저명한 9명의 화가가 그린 작품들이 화면에 노출된다. 이외에도 기가지니 계정별로 명상현황을 체크할 수 있는 명상달력, 최근에 한 명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최근 명상 기능도 제공한다. KT는 기가지니 명상서비스 출시를 맞아 보다 많은 사람이 명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모든 명상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KT와 무진어소시에이츠는 11월 말까지 3일 이상 기가지니 명상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휴롬 티마스터, 다기세트, IoT 스탠드 등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시행할 계획이다. KT AI사업단장 김채희 상무는 "명상서비스는 AI라는 최첨단 서비스와 인문학의 만남이라 더욱 특별한 서비스로 생각된다"며, "기가지니를 통해 현대인에게 가장 편한 공간인 가정에서 온 가족이 매일 꾸준히 명상을 통해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었으면 한다&q

KT 황창규 회장 “5G로 세상을 바꾸는 국민기업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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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일 원주 그룹인력개발원에서 ‘2018 KT그룹 임원 워크숍’ 개최 ▶ KT를 비롯해 BC카드, 스카이라이프 등 그룹사 임직원 300여명 참석 ▶ 재난안전망 본사업 A∙B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컨트럴타워 기대’ 지난 19~20일 강원도 원주 KT그룹인력개발원에서 열린 ‘2018 KT그룹 임원 워크숍’에서 황창규 회장은 주요 임원들에게 ‘완전한 변신(transformation)’의 필요성과 국민기업으로서 사명감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KT 황창규 회장이 최근 열린 그룹 행사에서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5G 시대를 맞아 지능형 네트워크 기반의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하고,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를 위해 KT-그룹사 구분 없이 하나된 KT로 협업(Single KT)해줄 것을 요청했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  )는 지난 19~20일 강원도 원주 KT그룹인력개발원에서KT 및 그룹사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그룹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T 황창규 회장, 구현모 사장(경영기획부문장), 오성목 사장(네트워크부문장), 이동면 사장(융합기술원장)과 함께 BC카드 이문환 사장, KT스카이라이프 강국현 사장, KT에스테이트 최일성 사장 등 주요 임원들이 모두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성공적인 5G 상용화와 함께 지능형 네트워크 기반의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한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열렸다. 이를 위해 황창규 회장은 KT그룹의 주요 임원들에게 ‘완전한 변신(transformation)’과 국민기업으로서 사명감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행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국내외 대회에서 선전한 KT스포츠 선수들에 대한 포상과 격려로 시작했다. 황재균(야구), 진종오(사격), 강지은(사격), 김보람(하키)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자카르타-팔레방 아시안게임에서 KT의 5G 기술을 선보이는데 공헌한 임직원들에게 포상이 있었다.

KT, 대교와 손잡고 신개념 학습 콘텐츠 선보인다…미래형 교육 콘텐츠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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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교와 손잡고 신개념 학습 콘텐츠 선보인다 ▶  KT,  국내  1 위 교육서비스기업  ‘ 대교 ’ 와 협력 … 미래형 교육 콘텐츠 개발 박차 ▶ 전문 교육 기업  ‘ 대교 ’ 와 협업 통해  ICT  기술 접목한 콘텐츠 선보일 것 KT( 회장 황창규 , www.kt.com) 는 대교 ( 대표이사 박수완 , www.daekyo.com) 와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사옥에서  KT  이필재 마케팅 부문장 ,  대교 박수완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IT  기술을 활용한 키즈 & 교육 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MOU)’ 을 체결했다고  26 일 밝혔다 . 대교는 업계  1 위 자리를 지켜온 대표 교육기업으로 아이들 성장 과정에 따라 전문화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 KT 는 국내 최고  IPTV 플랫폼  ‘ 올레 tv’ 와 인공지능  TV ‘ 기가지니 ’ 를 기반으로  ‘TV 쏙 ’, ‘ 핑크퐁 영어따라하기 ’  등 신개념 학습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   이번 업무 협약으로  두 회사는 인공지능 (AI), IoT  등  ICT 기술을 접목한 교육 콘텐츠와 서비스 개발에 나서며 관련 사업을 위해 활발한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 KT  이필재 마케팅 부문장은  " 양사 협력을 통해 신기술을 접목한 풍성한 키즈·교육 콘텐츠가 개발되고 나아가 교육 콘텐츠의 홈 서비스가 강화되길 기대한다 ” 며 , “KT 의 차별화된 신기술을 키즈·교육 시장에 맞게 개발해 다양한 형태의  B2B · B2C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 ” 고 밝혔다 . 대교 박수완 대표이사는  “ 국내 최고로 인정받는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낸 대교의 노하우와  KT 의 선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채널에서 서비스 가능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싶다 ” 며 , “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