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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부 장관 산업계 간담회 "서포터 역할하겠다" "양적성장전략 한계... 규제재혁 체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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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때문에 전기요금 인상되지 않게 해 달라"…기업들의 호소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기업인들이 12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가진 간담회에서 "근로시간 단축·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하고, 탈원전 등 에너지전환 정책이 전기요금 인상으로 아시아경제   2018.11.12 100 이상 + 박용만 `파격적 규제개혁` 요청에 성윤모 `기업애로 끝장 해결` 약속 脫원전 정책 속도조절 등 산업부 태세전환 여부 주목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끝장을 보겠다는 각오로 일하겠다."(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중국의 '제조 2025'와 같은 혁신적인 산업정책을 마련해 달라."(박용만 매일경제   2018.11.12 "양적 성장전략 한계… 규제개혁 체감 어렵다" 성윤모 산업·대한상의 간담회 규제 관련 재계 목소리 전달 "中 '제조업 2025' 전략 처럼 민관이 함께 협업해 나갔으면"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재계가 정부에 파격적인 규제개혁을 재차 요청하고 나섰다. 박용만 디지털타임스   2018.11.12 성윤모 산업장관 "기업 애로사항 끝장볼 것"(종합)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경기 하향세를 되돌리기 위해서는 산업정책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혁신에 기반한 질적 성장에 드라이브 걸 수 있는 '새로운 정책'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조선비즈   2018.11.12 "호소해도 무소식" 또 규제개혁 요구한 재계…신재생·원전 보완도 건의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단이 정부에 파격적인 규제개혁을 재차 요구하고 나섰다. 기업·국민의 기본권 보장 차원에서 생명·안전 등 필수 규제를 빼고는 원칙적으로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