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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국제이주공사, DVRC 부사장 초청 미국투자이민 특별세미나 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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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대, 치대 입학 전형에 관한 설명회  세미나 참가 이벤트 풍성  미국 펜실베니아 유료고속도로 공공 프로젝트(DVRC)가 미국투자이민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국제이주공사는 12월 15일 오후 1시부터 역삼동 본사 세미나실에서 DVRC 리저널센터의 알베르토 기아치니(Alberto Giacchini) 부사장을 초청해 미국투자이민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국제이주공사는 미국투자이민 희망자들이 대부분 자녀유학을 염두에 두고 있는 학부모들이라는 것을 감안, 미국유학과 취업에서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지 노하우를 공개한다.  실제로 미국 영주권은 자녀를 미국에 유학 보내고 싶어하는 학부모들에게 많은 금전적 혜택을 가져다준다. 미국영주권자들은 미국 시민권자와 같은 학비 혜택 수혜 대상이 될뿐만 아니라 학교 졸업 후 취업에도 전혀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영주권인 경우에는 학비 혜택 받기가 어렵고 졸업 후 취업에도 여러 가지 제약조건이 많아 국내로 돌아오는 경우가 흔하다. 비영주권자가 미국 내에서 취업하려면 회사의 스폰서가 필요한데 그런 번거로운 절차를 감수하면서까지 채용하려는 미국 회사는 많지 않다.  미국투자이민은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한 매우 손쉬운 방법 중 하나다. 리저널센터를 통해 미국 내 프로젝트에 최소 50만불 정도만 투자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 외 특별한 기술이나 학력, 영어능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가족 모두에게 미국 영주권을 부여하기 때문에 특히 자녀들의 학비는 미국 시민권자와 똑같은 혜택으로 무료이거나 매우 저렴하다. 성공적으로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려면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자 1인당 최소 고용인원 10명 이상을 창출해야 한다.  또한 투자원금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해당 프로젝트가 많은 이윤을 창출해야 한다. 국제이주공사는 고용창출과 투자원금 회수에 유리한 건설 프로젝트를 소개해오고 있다.  국제이주공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미국 펜실베니아 유료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PTC II)를 소개한다

[동영상] 하이네켄, ‘운전하실 건가요? 절대 술 마시지 마세요’ 음주운전 금지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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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와이드한 세계 최고의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소비자들의 건전한 음주 문화를 이끌기 위해 ‘책임감 있게 즐기는 하이네켄(Enjoy Heineken Responsibly)’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연말이 다가오며 잦아지는 술자리와 함께 성숙한 음주 문화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글로벌 주류 브랜드 하이네켄이 바람직한 음주 풍토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서 눈길을 끈다.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개한 영상 ‘운전하실 건가요? 절대 술 마시지 마세요’는 정정당당한 승부로 많은 F1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니코 로스베르크(Nico Erik Rosberg)’ 선수가 출연해 자신의 운전 철학과 함께 ‘운전할 땐 딱 한 잔도 안 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이네켄은 기존 안전한 모터 레이싱 경기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로 존경 받는 전설적인 드라이버 ‘재키 스튜어트 경(Sir Jackie Stewart)’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책임감 있는 그의 행보와 함께 음주 문화에 대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인식 개선을 이끌었던 하이네켄이 작년 ‘재키 스튜어트 경(Sir Jackie Stewart)’에 이어 올해는 니코 로스베르크(Nico Erik Rosberg)와 새롭게 캠페인을 진행한다. 일상 속에서도 운전 시에는 단 한 잔의 맥주도 마시지 않을 만큼 성실하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귀감이 되었던 니코의 철학을 음주 운전 금지 메시지에 위트 있고 설득력 있게 녹여내어 올해에도 소비자들에게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과 함께 성숙한 음주 문화를 장려하고자 한다.  하이네켄코리아는 주류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의 책임감 있는 음주를 이끌어 가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운전하실 건가요? 절대 술 마시지 마세요’ 캠페인은 운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는 ‘단 한 잔의 술도 마시지 않는 것’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네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