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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트윗 " 3월 수출, 역사상 처음으로 500억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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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 인증된 계정   @nylee21 팔로잉 @ nylee21  님 팔로우 중 더 보기 3월 수출, 역사상 처음으로 5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515.8억 달러. 작년 3월보다 6.1% 증가. 17개월 연속 수출증가. 74개월 연속 무역흑자.

[KB: 전략] KB 월간전략 - 4월 전략: Calm down / 이은택, 김영환, 김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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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 월간전략   4월 전략: Calm down 투자심리 분석: 아직은 재앙의 전조를 보지 못했다 미-중 무역갈등의 배경, 경상수지보다 헤게모니 상승추세 복귀를 위해 갖춰야 할 것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전체 리포트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LG전자(066570.KS / 매수) :가전과 TV 튼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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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 : 매수(유지) TP : 143,000원(상향)  김록호 E-mail:  roko.kim@hanafn.com □1Q18 Preview: 영업이익 8,833억원으로 상향 -LG전자의 18년 1분기 매출액은 15조 6,177억원(YoY +7%, QoQ -8%), 영업이익은 8,879억원(YoY -4%, QoQ +142%)으로 전망한다. 전년동기대비 소폭 감익인데, 이는 17년 1분기 MC사업부가 37억원이었던 반면, 이번 분기에는 1,506억원의 적자를 기록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HE와 H&A사업부는 지난해 기고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각각 20%, 8%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HE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은 LCD패널 가격 및 원/달러 하락, 그리고 OLED TV 비중확대에 따른 제품믹스 개선 효과에 의해서다. H&A사업부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제품 확대와 한국 중심의 신규 가전(건조기, 공기청정기, 청소기, 슬라일러스 등)의 성장으로 양호한 이익률 시현할 것으로 판단된다. □2018년 영업이익 전년대비 32% 증가 전망 -LG전자의 2018년 매출액은 65조 6,370억원, 영업이익은 3조 2,830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7%, 32% 증가할 전망이다. 2018년 OLED TV 출하량은 전년대비 43% 증가한 170만대로, HE사업부 내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20%를 초과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에 따른 HE사업부의 전사 이익 역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전은 원자재 가격 상승 및 미국 세이프가드라는 열악한 환경 안에서도 월풀 및 일렉트로룩스 등 글로벌 가전 업체대비 양호한 이익률 시현중에 있는데, 이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입지를 확립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본업에 의한 영업가치 상승중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43,000원으로 상향한다. 2018년 영업이익을 기존대비 9% 상향해 영업가치가 증가한 것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1) TV와 가전이 견인하는 이익

KT ‘교동 기가 아일랜드’ 출범 1주년··· ICT 관광지로 떴다 - 홍진석 gija@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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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교동 면민의 날 주민들로부터 ‘교동 기가 아일랜드’ 구축 감사패 수상 ▶ 교동도, ICT 체험 콘텐츠 인기 관광객 1.5배 증가, 마을기업이 경제 수익 창출 ▶ 지역 학생들 ‘교동 서포터즈’로 자발적 봉사 활동, 지역 활성화 앞장서 KT ‘교동 기가 아일랜드’ 출범 1주년··· ICT 관광지로 떴다 홍진석 news@thesegye.com | 2018-04-01 12:13 ▲ 시간이 멈춘 섬으로 불렸던 강화 교동도가 KT의 기가 인프라와 ICT 기술을 만나 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KT(www.kt.com, 회장 황창규)는 인천 강화군 교동도(교동면) ‘면민의 날’을 맞아 ‘교동 기가 아일랜드’ 출범 1주년을 기념하며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교동 기가 아일랜드’는 기가 네트워크 기반에 IT 솔루션을 적용해 소외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KT의 공유가치창출(CSV) 프로젝트인 ‘기가 스토리’의 5번째 지역이다. 그동안 교동도는 북한 특수 접경지역으로 민간인의 출입이 쉽지 않아 발전이 더뎠고, 2014년 교동대교가 완공됐지만 관광지로서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기가 아일랜드 프로젝트로 ICT 체험 콘텐츠를 장착한 교동도는 눈에 띄게 변화하고 있다. KT가 구축한 ICT 관광안내소 ‘교동제비집’에서는 대형 멀티 디스플레이를 통한 관광안내는 물론 자전거와 스마트워치를 대여받을 수 있다. 또 ‘VR 관광명소’ 소개, ‘디지털 교동신문’ 만들기, 실시간 북한 풍경 제공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실향의 아픔을 간직한 주민들을 위로하고 통일을 염원하여 만든 콘텐츠인 ‘교동도 평화의 다리’는 지난 1년동안 약 5,000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60~70년대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대룡시장의 ‘교동스튜디오’에서는 인공지능(AI) ‘기가지니’의 음악 서비스를 이용하고, 옛날 교복 등 다양한 소품으로 흑백사진도 찍는 등 ‘추억과 미래의 공존’을 경

KB국민은행,『조선왕릉 소나무심기』봉사활동 - 휴일이지만 보도자료 받아 처리했습니다. 금융권 출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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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576222917455 ▲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달 31일, 제 73회 식목일을 기념해 고양시 소재 서오릉(사적 제198호)에서‘조선왕릉 소나무 심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KB국민은행 임직원을 비롯한 직원 가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조선왕릉에 소나무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의 문화재 보호활동을 펼쳤다. KB국민은행은 2013년 헌릉(사적 제194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문화재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문화재청과‘한 문화재(조선왕릉) 한 지킴이’협약을 통해 문화유산 보호 의식 확산과 역사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이날 조선왕릉 소나무심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정민(14세) 학생은“회사 생활로 항상 바쁘신 부모님과 나무를 심으며 평소 부족했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즐거웠다”며, “보람 있는 봉사활동까지 함께 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자랑스런 역사와 환경보호를 새롭게 인식하고, 직원들도 소중한 문화재의 가치를 깨닫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조선왕릉 40기에 대해 지속적인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세계타임즈 홍진석 기자]

한국기자협회 월간지 '기자통신' 2000년 3월호 머리기사 -홍진석 머니투데이 인터넷 팀장

한국기자협회 월간지 '기자통신' 2000년 3월호 머리기사 -홍진석 머니투데이 인터넷 팀장 5월 31, 2017 안녕하세요 세계일보 인터넷 뉴스팀장 홍진석입니다.  아래 글은 2000년 초의 글입니다. 조금 길죠. 세계일보를 떠나 머니투데이 기초를 다질때 썼던 글입니다. 갑자기 한국기자협회에서 기고요청이 들어와 허겁지겁 송고했는데 닷컴 열풍기 였는지 기자협회 발행 월간지였던 '기자통신' 2000년 3월호 커버스토리로 나와버렸습니다.  사실 이 글의 기본 구상은 1998~1999년 세계일보 경제부에서 정통부와 과기부를 출입할때부터 마련됐던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가능하게 해주셨던 박경은 (현 오마이뉴스 부사장) 당시 세계일보 경제부장, 야후코리아 염진섭 전 사장, 이중수 공채1기 선배에게 감사드립니다. 세계일보에선 2004년 7월 이후 인터넷뉴스팀장을 맡아 인터넷뉴스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한국기자협회 월간지  '기자통신' 2000년 3월호 머리기사  홍진석 머니투데이 인터넷 팀장  인터넷이란 새로운 표현양식(mode of expression)은 언론에도 일찌감치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해왔다. 그것은 인간이 자신을 표현하는 가장 강력하고 멀리 퍼져가고 게다가 값싼 수단을 손아귀에 쥐게 됐기 때문이다. 변화의 핵심은 인터넷의 출현으로 의사소통방식, 지식의 생산-가공-전달방식을 근본적으로 달라졌다는 점이다. 1940년 비로소 인류에게 모습을 드러낸 프랑스의 라스코 석굴에 8백여개의 벽화를 남긴 원시인들은 그 시대의 삶을 표현하려는 수단으로 바위란 미디어를 택했다. 요즘도 금강산의 김일성 유훈처럼 바위덩이는 영생불멸의 미디어로서 각광받고 있다. 이집트인들은 나일강에 널린 무수히 많은 갈대잎으로 파피루스란 미디어를 만들었다. 유목민 양피지로 정보와 지식을 담았다. 중국 후한시대 채륜의 발명품인 종이는 이후 구텐베르크의 활판인쇄술과 결합돼 지식의 보고로서 확보한 위치를 점유해왔다. 인터넷이 등

빗썸, 2018 분산경제포럼 후원사 맡아… 암호화폐 새 패러다임 제시

4월  3~4일 서울에서 ‘제1회 Deconomy 2018’ 개최   이정아 빗썸 부사장, ‘분산경제의 역할’ 주제로 기조연설 출처:  비티씨코리아닷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다음 주 개막하는 블록체인 암호화폐 업계 세계 최대 행사인 ‘분산경제포럼 2018(Deconomy 2018)’에 참가한다.  빗썸은 내달 3일과 4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분산경제포럼 2018’에 후원사이자 키노트 스피커 자격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분산경제포럼 2018’은 블록체인 산업과 연계된 전 세계 주요 인사가 한 자리에 모여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향후 글로벌 경제에 미칠 영향을 전망하는 자리다. 이번 서울을 시작으로 매년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첫 개최지인 한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첨단 IT강국의 영향력을 발판 삼아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산업으로의 확장을 이끌어 갈 전망이다.  빗썸은 이번 행사의 후원사로 참여하며, 회사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암호화폐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진단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정아 부사장은 둘째 날 오전 특별 키노트 스피커로서 ‘분산경제에서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기조연설에서는 빗썸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의 대표주자로서 담당하고 있는 활동 방향과 더불어 향후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핀테크를 기반으로 한 종합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비전을 강조할 계획이다.  현재 빗썸을 운영하고 있는 ㈜비티씨코리아닷컴은 거래소 사업 외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와 키오스크 터치비 사업 등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가며 사업 다각화에 힘쓰고 있다.  이정아 부사장은 “블록체인은 암호화폐 산업의 근간이 되는 원천 기술”이라며 “빗썸은 앞으로도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과 암호화폐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빗썸은 그동안 글로벌 대표 암호화폐거래소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

후오비 코리아, 가상화폐 거래소 30일 대한민국서 정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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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코리아, 가상화폐 거래소 30일 정식 오픈 가상화폐 거래소에 상장된 대부분의 코인 입출금 지갑 지원  비트코인·이더리움·USDT 마켓 거래 지원 및 208개 마켓 오픈 출처:  후오비 코리아         후오비 코리아 메인 페이지 글로벌 가상화폐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후오비 코리아는 30일 비트코인·이더리움·USDT 마켓 거래를 정식으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상장된 대부분의 코인들은 입출금 지갑을 지원하며, 코인 간 거래가 가능하다.  3월 29일 19시 기준으로 엄격한 상장 심사과정을 거친 100개 코인, 208개 마켓(USDT 마켓 : 33개, BTC 마켓 : 98개, ETH 마켓 : 77개)이 상장될 예정이다.  후오비 코리아는 대부분의 임직원이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7년 하반기부터 암호화폐 거래소 오픈을 준비해왔다.  특히 가상화폐 거래소 이용 고객들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콜드 월렛(Cold Wallet)에 98% 고객자산을 저장하고 있으며, 안전한 별도의 오프라인 저장소에 보관하고 있다. 저장소를 열기 위해서는 복수의 인원이 함께 인증해야 하는 복잡한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강력한 보안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후오비 코리아는 투자자 보호 펀드를 조성하고 있으며, 투자자의 실수가 아닌 손실에 대해서는 즉시 보상할 수 있도록 투자자 보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후오비는 원화 마켓을 빠르게 오픈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해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후오비 코리아 개요  글로벌 가상화폐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후오비는 한국, 싱가포르, 미국, 일본, 홍콩, 중국 등 6개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후오비 코리아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비트코인캐시(BCH), 리플(XRP), 라이트코인(LTC), 대시(DASH), 네오(NEO), 후오비 토큰(HT) 등

SC제일은행, 2017년 실적 발표 -지난해 영업 이익 3668억원

SC제일은행, 2017년 실적 발표 출처: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2017년 273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전년(2245억 원) 대비 491억원(21.9%)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영업 이익은 3668억원으로, 전년(2087억원)보다 1581억원(75.8%) 늘었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359억원으로, 전년 동기(194억원) 대비 165억원(85.1%) 증가했다.  지난해 실적 개선은 주로 △대출 규모 증가에 따른 이자 수익 증대 △증시 강세에 따른 자산관리 투자 상품 판매 호조 및 금융시장 파생 상품 판매 증가 등에 따른 비이자 수익 증대 △철저한 비용 관리 및 생산성 향상 노력에 의한 전반적인 비용 감소 등에 기인하며 이와 함께 선도적인 리스크 관리 전략에 따른 부실여신 감소와 충당금전입액 환입 기조도 이익 개선에 기여했다.  총자산순이익률(ROA) 및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전년보다 각각 0.06%포인트 및 0.85%포인트 개선된 0.45%, 5.81%로 상승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은 전년보다 각각 0.18%포인트, 0.04%포인트 개선된 0.60%, 0.31%로 하락,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에 따라 자산 포트폴리오 건전성도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2017년 결산배당금액은 14일 이사회 결의 및 29일 정기주총 승인 절차를 거쳐 1250억원으로 결정됐다. 결산배당금액을 반영한 2017년 12월 말 기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바젤III)과 기본자본(Tier1)비율은 모두 15.83%로 지속적으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면서 견실한 자본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SC제일은행은 소매금융 부문에서 미래지향적 영업채널 구축의 일환으로 태블릿PC 기반의 모빌리티플랫폼(Mobility Platform)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대부분의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의 투자의사결정과 통합적인 자산 포트폴리오 관리를 위해 모

액면 그대로 믿으시면 안될 발언(어록) 속내 들춰내는 번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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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포트매니저 노트

[자산분석실] 리서치 /  /  research@hanafn.com 본 자료는 효율적 포트폴리오 관리를 위해 섹터간 비중조절 및 섹터내 종목 교체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해 월간으로 작성되는 자료입니다. ▷ Macro Strategy - Strategy :  안 빠질 근거를 찾아보자 (4 월  KOSPI  예상밴드 : 2,470pt~2,570pt) - Macro :  무역전쟁 ,  환율보고서 그리고 남북 정상회담 - Sector :  종목별 베타가 높아지고 있다 :  대내외 변수와 함께 시장의 박스권에 익숙해져야 - Best :  항공  /  반도체 - Worst :  디스플레이  /  통신 - 상승 (↑) :  조선, 의류, 유통, 음식료, 제약/바이오, 은행, 증권, 지주회사, 인터넷/게임, 통신 - 조정 (→) : 화학/정유, 철강, 건설, 자동차,엔터, 화장품,  보험, IT하드웨어, 디스플레이, 유틸리티 * 본 자료는 1차 온라인 자료 발간 후 일부 수정을 거쳐 인쇄본으로 배부됩니다

월간 매크로 포커스 다시 시작되는 낙관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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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30 (금) 월간 매크로 포커스 다시 시작되는 낙관의 물결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박정우입니다. 중국 경기흐름을 월간으로 볼 수 있는 ‘중국 경기 트랙커(China GDP tracker)'를 소개합니다. 리커창지수나 PMI와 달리 실질변수를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계절조정 변수를 사용해서 월간흐름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중국경기 흐름을 파악하는데 매우 용이합니다. 중국 경기 트랙커에 따르면 지난 12월까지 부진을 딛고 올해 1~2월 경기흐름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4월 들어 중국을 포함 글로벌 경기는 연초 부진을 딛고 반등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에 따라 잠시 주춤했던 경기에 대한 낙관론도 다시 피어날 것으로 전망합니다. 양호한 경기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힘입어 원화 강세 기조도 유지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투자판단에 참고하세요. 매크로 l   박정우 jw.park@truefriend.com 중국 경기 트랙커를 통한 중국 경기 판단 중국 경기 트랙커는 기존 제조업 PMI 지수나 리커창 지수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계절조정된 실질변수를 사용해 월간 경기흐름을 종합적으로 판단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살펴본 중국 경기는 지난 2017년 7월 이후 지속된 하락세에서 벗어나, 최근 2개월 연속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판단된다. 연초 이후 철도 물동량과 전력사용량 등 주요 지표에서 유의미한 반등이 나타났으며 춘절 효과로 항공여행객 역시 크게 증가했다. 또한 2월부터 부동산 가격 반등과 함께 최근 부동산 재고부담도 상당부분 해소되고 있는 흐름이다. 1~2월 부동산 투자도 유의미한 반등을 보이고 있어 중국 경기의 개선세는 3월에도 이어졌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시 시작되는 낙관의 물결 연초 이후 계절적 요인과 재고사이클 둔화로 부진했던 글로벌 경기가 반등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소비는 가처분 소득 증가와 저축률 하락으로 향후 다시 높은 성장

자율권을 주면 주인의식으로 보답한다

자율권을 주면 주인의식으로 보답한다 직원들이 창조력을 발휘하느냐 못하느냐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는 자신에게 업무의 재량권이 얼마나 주어졌다고 생각하는지에 달려있다. - 스탠포드대학 데이비드 힐스 교수 창의성에 대해 20년 동안 연구한 하버드대학 테레사 에이머빌 교수는 “창의성을 가장 경직시키는 일은 아무런 자율성도 재량권도 없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상사가 자주 간섭하면서 수시로 체크하면 창의성은 사라집니다.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결정하게 되면 그 일의 주인이 됩니다. 자연스럽게 창의성도 따라서 커집니다.

GS(078930.KS / 매수) : 수익성 대비 과도한 저평가

Rating : 매수(유지) TP : 90,000원(유지)  윤재성 Email:  js.yoon@hanafn.com □ 1Q18 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 전망   1Q18 영업이익은 5,289억원(QoQ -2%, YoY -18%)으로 컨센(5,522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GS리테일이 극비수기에 진입함에도 불구하고, GS칼텍스와 발전자회사인 EPS, 파워, E&R이 견조한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칼텍스 영업이익은 4,403억원(QoQ -30%, YoY -25%)을 예상한다. CDU 12만b/d 등 주요설비의 정기보수가 약 45일 간 진행됨에 따라 물량 감소효과가 발생하였고, 전분기에 발생한 재고평가관련 이익 제거로 정유부문 실적이 감소(2,900억원, QoQ -42%)한 것이 감익의 주요인으로 판단된다. 반면, PX/윤활기유 마진 호조로 석유화학, 윤활기유 부문은 증익(각각 QoQ +18%/+17%)을 전망한다.   □ 2Q18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10% 증익 전망   2Q18 영업이익은 5,822억원(QoQ +10%, YoY +49%)으로 뚜렷한 개선을 전망한다. GS칼텍스와 GS리테일이 실적 개선의 중심축이다. GS리테일은 전통적인 성수기 진입하며 큰 폭 개선(QoQ +124%)이 나타날 전망이다. GS칼텍스는 정제마진 초강세에 따라 영업이익 5,928억원(QoQ +35%, YoY +182%)으로 큰 폭 개선이 나타날 전망이다. 정유부문 영업이익이 4,424억원(QoQ +53%)으로 뚜렷한 개선세를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석유화학/윤활기유는 전분기와 유사한 업황에 따라 비슷한 이익 수준을 추정한다.   □ 수익성 대비 과도한 저평가. 4월부터 사고설비 재가동 예상   BUY, TP 9만원을 유지한다. 정유업의 초호황기 진입에 따라 GS칼텍스의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칼텍스 2018년 영업이익은 2.27조원(YoY +14%)으로 사상최대치를 재차 갱신할 것으로 전망한다

3월중 제 블로그 포스팅 모음집입니다. - 주로 증권사 종목 리포트 요약 + 원문 전문 보기입니다.

유진기업] 과도한 저평가 ▶견조한 수도권 레미콘 수요 및 상반기 레미콘 가격 인상 KB증권 이그전 - 기술주 급락, 이를 극복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들 Daily Morning ETF] 기술주 우려 지속, 미국 증시 이틀 연속 하락 [NH/이지영]한섬-깨끗한 새 출발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44,000원... [메리츠종금증권/이수정] Strategy Idea:꽃길 or 가시밭길 [메리츠종금증권/김현] 조선/기계:Daily(18.03.29) 2018-03-29 자동차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모비스의 재평가 [양형모 정유화학/조선 이베스트]조선 Daily note: 2018.03.29 [KB: 채권] Bond Play - Risk off / 김상훈, 김수연, 전혜현 정유(Overweight): Conviction BUY Rating : Overweigh... [농심] 회복 구간으로 접어들다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405,000원(유지... 메리츠증권 위닉스 044340 미세먼지와 해외수출로 인한 구조적 성장 [오린아 유통/의류/화장품 이베스트]이마트(139480): 2018년판 "멋진 신세계 (B... 이머징 데일리 글로벌 변동성 재차 확대, 중국증시 하락 Booking Holdings(BKNG US) 경쟁 심화 속에 점유율 상승 가능할 전망 United Technologies(UTX US) 항공우주 사업 중심의 매출 개선 [3월 29일 국제금융속보] 미국 재정건전성 악화, 장기투자 축소·위기 대응 능력 약화 초... LG이노텍 (011070) Buy (유지) 목표주가: 160,000원 [띵슈의 호호(好好)차이나] China Monthly. April. 풍우여회 계명불이 KB Delta 1 : KOSDAQ150지수 정기변경 관련 투자 바스켓 [BondTalk] 환율정책 논의는 원화강세 통한 금리하락 요인 LG전자 (066570) Buy (유지) 목표주가: 130,000원 1분기 실적 p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