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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통신서비스(Overweight)주간통신 이슈/전략 -연말/연초통신주랠리가능성 대비 Top Picks SK텔레콤(매수/4만원) LG U+(매수/2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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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Report  2018.12.06 통신서비스(Overweight) : 주간 통신 이슈/전략 - 연말/연초 통신주 랠리 가능성에 대비 Rating : Overweight(유지) Top Picks   SK텔레콤(매수/400,000원)   LG유플러스(매수/23,000원)  김홍식 E-mail:  pro11@hanafn.com □ 퀄컴 5G 모바일 칩셋 스냅드래곤 855 출시, 삼성전자 5G폰 국내 통신 3사 2019년 3월 공급, 미국 버라이즌/스프린트에도 내년 상반기 공급 예정 □ 3GPP(통신사/통신장비 협력지구)와 5G ACIA(보쉬/지멘스/소니/아우디 등 업체 협력기구) 협력 본격화, 스마트 팩토리 급성장 전망 □ 9월 기준 VOD와 실시간 스트리밍이 트래픽의 57%를 차지, 향후 UHD/VR 컨텐츠 보급이 본격화될 5G시대엔 통신사 요금제 업셀링 본격화 예상 □ 딜라이브 노조 KT 이미 인수의향서 제출한 것으로 주장, 하지만 당정 합산규제 재지정에 합의한 상태라 정부 M&A 인가 쉽지 않을 전망 □ 국회 기재위에서 통신회사들의 5G 투자에 대해 2%+@ 세액 공제안 통과, 2019년 이후 통신 3사 법인세율 하락 전망 □ 통신 3사 무료 데이터 10GB 제공에 5만원 수준의 5G 요금제 출시, 5G 주력 요금제 20GB 이상 수준일 것임을 감안 시 6만원 이상으로 설정 전망 □ 민주당/과기부 재난문자 못 받는 2G폰 보조금확대 방안 강구 본격화, 통신사 2G 가입자 감소/스마트폰 가입자 증가 예상 □ 퀄컴/인텔, 삼성/화웨이간 5G 칩/단말 경쟁 본격화되는 양상, 자율차/스마트팩토리 적용 가능한 5G SA 장비 내년 말 출시 전망 □ 5G 장비 개발 속도전, 정부 규제 마련 본격화, 5G가 IoT의 핵심이자 4차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부각 중, 이젠 SA를 바라 본 투자 전략 추천 □ 미국 고주파수 경매를 계기로 전세계 투자가들의 5G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관심 높아지는 상황, 통신주 Multiple

[하나금융투자] 통신서비스(Overweight) : 주간 통신 이슈/전략 - 5G 빅사이클 가능성에 대비한 전략 필요 - 김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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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Report  2018.11.22 통신서비스(Overweight) : 주간 통신 이슈/전략 - 5G 빅사이클 가능성에 대비한 전략 필요 Rating : Overweight(유지) Top Picks   SK텔레콤(매수/400,000원)   LG유플러스(매수/23,000원)  김홍식 E-mail:  pro11@hanafn.com □ 12/1일 국내 통신 3사 5G 전파 송출 예정, 휴대폰 서비스 불가하지만 전세계 최초 5G 상용화라는 측면에서 투자가들의 이목 집중될 전망 □ 한국 28GHz 주파수 할당, 미국 24/28GHz대역 주파수 경매에 이은 내년 37/39/49GHz 경매 예정, 전세계 통신사 고주파수 할당 본격화 □ 일본 NTT Docomo 요금인하 계획 언급 이후 2019년 3분기 5G 조기 상용화 계획 발표, 중국 차이나모바일 위주로 2019년 내 5G 상용화 검토 중 □ 전세계 통신사 5G가 IoT로 연결될 가능성에 집중하면서 헤게모니 잡으려는 노력 본격화, 전세계 통신사 5G 조기 도입 열풍 예상 □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 자체적인 자율차용 5G망 투자 계획 언급, 실현 가능성 낮지만 5G 자율차 전세계적으로 이슈화되고 있어 고무적 □ 28GHz 조기 사용론 대두 중, 트래픽 폭증/IoT 시대 조기 도래 감안 시 곧 상용화될 것이란 전망 우세, 5G SA로의 조기 진화 기대 □ 삼성전자 자율차(V2X)/스마트팩토리/스마트시티에 적용 가능한 5G Release-16 2019년 말 장비 출시 계획 발표, 2020년 5G SA 상용화 가능할 듯 □ 과거 정부 IoT 서비스에는 요금인가제 적용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 향후 자율차/스마트시티에 5G 채택 시 현실적으로 정부 요금 규제 어려울 전망 □ 국회 과방위원장 단말기완전자급제에 대한 통신 3사/제조사 의견 청취 작업 진행 중, 단말기완전자급제 도입을 위한 사전포석으로 판단 □ LGU+ 넷플릭스 서비스 제공, 국내외 컨텐츠 차별 이슈화되겠지만 무선 트래픽 증가에

통신서비스(Overweight) : 통신 4월 전략/이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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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 : Overweight(유지) Top Picks     SK텔레콤(매수/320,000원) 김홍식   pro11@hanafn.com □ 5G/규제/Valuation 매력적, 4월 매력도 ‘매우 높음’ 유지 4월 통신업종 투자 매력도를 ‘매우 높음’으로 유지한다. 추천 사유는 1)  1~2월 통신시장 냉각으로 통신사 1Q 실적이 양호할 전망이고, 2) 국내/외 투자가들의 규제 우려가 점차 줄어들 전망이며, 3) 5G 킬러 서비스가 구체화되는 양상이어서 5G 성공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4) SKT 물적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5) 역사적 Multiple/배당수익률/외인지분율을 감안 시 이 가격에선 통신주가 오를 일 밖에 없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 4월 매력도는 SKT>LGU+>KT, 당분간은 SKT에 주목 12개월 Top Pick을 SKT로 유지하며 4월 종목별 투자 매력도를 SKT>LGU+>KT 순으로 제시한다. 월간 Top Pick을 SKT로 선정하는 이유는 기대배당수익률로 볼 때 현 주가가 진바닥일 가능성이 높고 5G 조기 상용화와 더불어 물적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 SKT 및 유통 동향 감안 시 상반기 통신시장 안정화 지속 전망 1Q 통신시장이 뚜렷한 냉각 양상을 지속 중이다. MNP(번호이동가입자수)가 2월 40만명을 기록하여 13년만의 최저치를 기록하였고 3월 갤럭시S9 출시에도 불구하고 시장 과열 양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당분간 통신시장은 안정화 양상이 지속될 전망이다. 최근 선발사업자인 SKT가 소모적인 가입자 유치 경쟁을 지양하는 상황이고  통신사들의 유통 구조 개혁 조짐이 뚜렷해지는 양상이기 때문이다. 5G 서비스 도입을 앞두고 통신사들이 내실 다지기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시장 과열 가능성을 낮춰주고 있다. □ 이슈 – 통신사 규제 리스크 및 유통구조 개편 가능성 점검 여전히 국내 통신 규제 우려가 크다. 하지만 인위적 요금인하

[메리츠종금증권/정지수] 통신서비스 Weekly: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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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 통신서비스_2018.03.26   통신서비스 Weekly 2018.03.26   - 3/23 기준 주가수익률 SK텔레콤 (-4.6% WoW) KT (-2.9% WoW) LG유플러스 (-3.5% WoW) - 금주전망 1) 금주는 통신 업종 내 이슈보다는 보복관세 등 지난 주부터 이어진 매크로 이슈 영향이 더 클 전망 2) 정부의 통신비 인하 규제로 위축된 외국인 투자 심리가 이번 맞불 관세 소식에 더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 3) 배당수익률 관점에서 주가의 저점은 확인했으나, 펀더멘털이나 수급 측면에서 당분간 주가 상승 기대감 제한 4) 다만, 2010년 이후 외분 지분 최저점이 39.2%고, 지배구조 개편 이슈가 있는 SK텔레콤은 개선 여지가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