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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채상욱 ]건설/부동산(Overweight): Weekly 집집집 Rating : Overweight(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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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Report  2019.01.18 건설/부동산(Overweight): Weekly 집집집   □한주간 건설업종은 코스피 대비 0.4%p 언더퍼폼, 건자재는 코스피 대비 0.7%p 언더퍼폼을 기록했습니다. □첫째는 1/24일로 예상되는 전국 38개 프로젝트, 총 64조원에 이르는 프로젝트 중 예비타당성 면제를 받을 건이 발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제2항, GTX, 남해서부KTX 등 주요 건들이 후보이며, 국토균형발전 컨셉에 따라 지방 프로젝트들이 대거 선정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시멘트/레미콘 등이 SOC 확대 수혜산업입니다. □둘째는 1/22일 전후 UAE의 아로마틱스 프로젝트(30억불)의 입찰 여부입니다. 이미 지난 2018년 12월에서 한차례 연기가 된 만큼, 추가로 연기될지 정상 입찰될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해외건설 센티먼트에 중요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2019년 부동산의 실효세율이 주식대비 우위가 사라진 첫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주식 양도세율 25퍼센트라고 잡으면, 부동산은 임대등록 후 8년 경과하여 17퍼센트를 냅니다. 이제 취득세 3퍼센트와 8년간 종부세실효세율이 현재 0.1-0.2% 수준에서 3년 내 0.5-1.0%로 오르면, 8년간 지속 시 세후 수익률 측면에서 그간 부동산이 가졌던 이점이 사라집니다. 투자자금을 보유한 분들이 얼마든지 국내 주식에 눈길 돌릴 수도 있습니다. □1/25일부터 현대건설이 4분기 실적발표 시작합니다. 실적시즌간 타이트하게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실적시즌 최선호는 HDC현대산업과 현대건설입니다.

[하나금융-채상욱]건설/부동산(Overweight): Weekly 집집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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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Report  2018.12.14 건설/부동산(Overweight): Weekly 집집집 Rating : Overweight(유지)  채상욱 E-mail:  swchae@hanafn.com □한주간 건설업종은 코스피 대비 9.0%p 아웃퍼폼, 건자재는 코스피 대비 2.8%p 아웃퍼폼을 기록. □지난주 민간투자심의위를 통과된 GTX A노선의 경우 남북경협과 함께 HDC현대산업개발의 파주용지(15만평) 및 경의선부근 개발압력을 높힐 것으로 전망. 최근 예타통과 된 GTX C노선은, GS건설(백석신도시), HDC현대산업(광운대역세권, 수원망포), 현대건설(현대차GBC), 대우건설/태영건설(과천지식정보타운, 수원고등지구)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 □GTX B노선은 아직 예타 조사 중이나 A,C노선만 놓고 보더라도 HDC현대산업개발이 원 제안자였던 만큼, 수원/파주/광운대/의정부 등에서 다양한 자체사업을 운영하며 노선개발의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 광역철도는 주택시장 모멘텀으로 작용, 향후 개발이익 확대 기대되며 태영건설/GS건설/현대건설/대우건설 등도 모두 수혜 기대 □최근 남북 경협주로서의 건설주도 주가에 긍정적 작용을 하고 있음. 11월 G20 이후의 흐름이고, 1-2월 중 있을 북미회담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살아있음. □탑픽은 GS건설, 현대건설이지만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대림산업, 삼성엔지니어링 등 건설업 전반이 긍정적 업황변화와 주가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화로 진행되고 있음. 섹터 overweight을 제시하겠음.

[하나금융투자] 건설/부동산(Overweight): Weekly 집집집 -채상욱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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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Report  2018.11.25 건설/부동산(Overweight): Weekly 집집집 Rating : Overweight(유지)  채상욱 E-mail:  swchae@hanafn.com □한주간 건설업종은 코스피 대비 2.8%p 아웃퍼폼, 건자재는 코스피 대비 1.5%p 아웃퍼폼을 기록. □남북 철도연결을 위한 사전작업이 유엔의 제제면제를 받았음. 금주 중 기대감이 다시 높아진 북미고위급 회담 개최 및 2019년의 남북경제협력 진행에 대해서 긍정적 센티먼트 있을 것으로 예상. □건설사 주가는 연말까지 경협/어닝/주주환원/해외시장/주택시장의 총 5개 카테고리별 장단점에 따라 12월 성과가 달라질 것이라고 판단함. 경협과 해외시장과 관련해서 현대건설 등이 수혜라 판단함. □한편, 주택시장은 최근 하락세 시현 중.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이 지연될 가능성이 생기면서 연내 분양물량 확보가 관건. 2019년에 조삼모사격으로 2018년의 이연 물량이 분양 될 것으로 예상하나, 분양시기 이연에 따른 센티먼트 악화 우려. □최선호는 GS건설 유지하겠음 본 조사자료는 고객의 투자에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무단 복제 및 배포 될 수 없습니다. 또한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사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하나금융투자] 건설/부동산(Overweight): Weekly 집집집...Rating : Overweight(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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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Report  2018.10.26 건설/부동산(Overweight): Weekly 집집집 Rating : Overweight(유지)  채상욱 E-mail:  swchae@hanafn.com □한주간 건설업종은 코스피 대비 5.6%p 언더퍼폼, 건자재는 코스피 대비 2.1%p 언더퍼폼을 기록. □금주 건설업종 실적발표가 있었음. GS건설은 컨센서스 상회하였고, 삼성엔지니어링 컨센서스 상회, HDC현대산업개발 컨센서스 상회, 현대건설은 컨센서스 하회 하였음. □실적발표 시 주요 포인트는 주택부문 마진이었고, 최근 정비사업 확대로 건설사 전반적 주택 도급 마진 상승함. 2019년에도 입주물량 규모 유지되는 만큼 이익 가시성 높음 □단 해외건설의 경우 쟁점 현장들이 준공 임박하면서 환입/대손 가능성이 4분기 실적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 특히 GS건설/삼성엔지니어링/현대건설/대우건설 등 2015년 이전 수주한 물량들에 대한 최종적 종료 단계가 남아있는 4분기에 대한 우려도 다소 잔존. 국내 사업만을 주력으로 하는 HDC현대산업개발의 경우, 3분기 실적을 통해 이익체력을 증명하였음. 하나금융투자는 현 주가 수준에서는 HDC현대산업개발/GS건설 투자매력 높다고 판단하고 있음. □최근 대외변수/남북경협 이슈의 장기회로 건설업종도 전반적 투자심리 경색 중. 2019년 SOC시장의 여건이 대폭 개선(예타 패스)되어 건설수주 및 건설투자 확대 기대 본 조사자료는 고객의 투자에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무단 복제 및 배포 될 수 없습니다. 또한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사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건설/부동산(Overweight): Weekly 집집집....Rating : Overweight(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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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Overweight): Weekly 집집집... Rating : Overweight(유지)  채상욱 E-mail:  swchae@hanafn.com □한주간 건설업종은 코스피 대비 1.6%p 언더퍼폼, 건자재는 코스피 대비 5.1%p 언더퍼폼을 기록. □2분기 실적발표 된 커버리지 중소건설사/건자재기업 중 특징적인 2개사만 정리함.   1) 유진기업은 2분기 저축은행 실적 정상화를 통해 젼년비 12.8% 증가한 460억원 영업이익으로 실적 발표했고, 하반기에도 추세적 실적개선 기대. 다만, 시멘트 가격인상이 6월 중순 기준으로 통보되면서 하반기 레미콘 실적 훼손 가능성 있으나 레미콘 가격 추가 인상가능성도 존재하고 시장도 민자토목과 경협을 통한 확장가능성 높아 긍정적   2) 계룡건설은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시현. 하나금투가 종전에 전망한 세종4-1, 시흥장현 이외에도 2분기 중 화성동탄2에 추가 자체사업장 2개 분양하면서 분양실적 개선됨. 또한 건축/토목 등 실적개선은 원가율 개선 등 영향이어서 실적개선 장기화 가능성 높아짐. 1분기 실적 후 대다수 중소형 건설사가 실적 피크아웃하는 흐름이지만, 계룡은 추가 사업장 분양을 통해 가장 빠르게 다시 이익개선 싸이클로 진입했다는 점이 긍정적. □최근 시장환경으로 2019년 경협사업이 남한공기업 투자를 통해 적극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관련하여 HDC현대산업개발/태영건설 등을 최선호로 추천해오고 있음. 또 서울의 주택가격 상승세가 다시 주간 0.1퍼센트 미만에서 0.2퍼 수준으로 가팔라지면서 도심 재건축/재개발/복합개발 기대감이 상승. 관련하여 GS건설이 최 수혜 예상함. 지속해서 최선호군으로 3사 추천드림. 본 조사자료는 고객의 투자에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무단 복제 및 배포 될 수 없습니다. 또한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사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