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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김재임 ] Global Portfolio 2018.11.30 4차산업 대표 해외종목 실적 업데이트 & 투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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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Portfolio  2018.11.30 4차산업 대표 해외종목 실적 업데이트 & 투자 전망 [ 하드웨어팀] 김재임  /  jamie@hanafn.com 하나금융투자 4차 산업 포트폴리오 종목     -아마존닷컴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닷컴 -알파벳 -페이스북 -넷플릭스 -소프트뱅크 -엔비디아    

[NH투자증권][해외기업분석 Spot/Toyota]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전략이 우수 " 소프트뱅크와 모빌리티 서비스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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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t   조수홍  (자동차/타이어)  / soohong.cho@nhqv.com [해외기업분석 Spot/Toyota]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전략이 우수 ▶ FY 2Q19 Review: 비용 절감 및 마케팅 믹스 개선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 - 도요타의 FY2019 2분기(2018년 7~9월) 매출액은 7조 3,113억엔(+2.3% y-y), 영업이익은 5,792억엔(+10.9% y-y)으로 컨센서스 부합. FY2019 2분기 글로벌 판매량은 218.3만대(+0.4% y-y) - 자동차부문 매출액은 6조 5,148억엔(+2.3% y-y), 영업이익은 4,622억엔(+9.2% y-y). 금융부문 매출액은 5,344억엔(+8.2% y-y), 영업이익 814억엔(+17.3% y-y). 기타부문 매출액은 4,123억엔(-4.3% y-y), 영업이익 293억엔(-16.2% y-y)을 기록 - 이머징 통화 약세 영향이 있었지만, SUV 중심 제품믹스 개선, 금융부문 수익성 개선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 개선(y-y). 2분기 국내부문 영업이익은 3,542억엔(+10.2% y-y, 영업이익률 8.8%)을 기록. 유럽과 아시아지역 영업이익도 각각 381억엔(+119.0% y-y), 1,371억엔(+24.9 % y-y)으로 양호한 성장세. 다만, 북미지역은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474억엔(-14.3% y-y)으로 감소 ▶ FY 2019 가이던스 상향 - FY2019(18/4~19/3) 가이던스 상향. 매출액 전망치는 29.5조엔(기존 29조엔), 영업이익 전망치는 2.4조엔(기존 2.3조엔)으로 상향조정. 연결기준 글로벌 판매량 전망치는 8,900만대(일본 1만대 상향, 아시아 1만대 하향)로 기존 전망 유지. 최근 엔화약세를 반영해 엔달러 환율 가정을 110엔(기존 106엔), 엔유로 환율 가정을 130엔(기존 126엔)으로 변경 ▶ 소프트뱅크와 모빌리티 서비스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 10월 소프트뱅크와 모빌리티

[하나금융투자] 소프트뱅크 (9984.JP): 불안 요인 남아있으나 기대 요인 여전히 유효 -김재임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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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USA Company  2018.11.06 소프트뱅크 (9984.JP): 불안 요인 남아있으나 기대 요인 여전히 유효 Rating : Not Rated  김재임 E-mail:  jamie@hanafn.com 2QFY18  실적 :  비전펀드 이익기여로 영업이익  +78% yoy 소프트뱅크의  FY18 2 분기 (18 년  7~9 월 )  실적은 비전펀드의 높은 이익기여로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시현했다 .  매출액  2.4 조 엔 (+7% yoy)  영업이익 7,057 억 엔  (+78% yoy) 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비전펀드가 영업이익  3,925 억엔 (+385% yoy) 을 기여했기 때문이다 . 다양한 투자자산 가치 큰 폭으로 상승 혁신기술 기업에 대한 적극적 투자를 통해 테크 지주그룹으로 전환하려는 소프트뱅크의 전략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  비전펀드는 인도 기업 플립카트 지분을 월마트에 매각하며  60%  투자수익률을 달성했다 .  엔비디아 , OYO  등에 대한 투자 평가이익 역시 큰 폭으로 늘어났으며 소프트뱅크 단독으로 투자했으나 향후에 비전펀드로 이전할 예정인 우버 , Grab  등에 대한 투자 가치 역시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 주가 불안요인  +  기대요인 점검 소프트뱅크 주가는 최근 여러 가지 불안요인 영향을 받고 있다 . 1) 사우디 언론인 죽음과 관련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으나 사우디의 비전펀드 투자는 계획대로 진행될 것임을 확인해주었다 . 2) NTT Docomo 의 통신요금 인하로 인한 요금인하 압박에 관해서는 ,  소프트뱅크 역시 인하를 통해 요금 추이를 맞출 것으로 보인다 .  대신에 일본 통신사업부 인원을  40%  감축 ,  비용절감을 통해 통신사업 이익 증가를 유지하겠다는 전략이다 .  사우디 정치적 이슈 및 요금 인하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있으나 이미 어느 정도는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  요금인하 발표

[NJ투자증권][해외기업분석 Spot/ 소프트뱅크] 일본 통신주 급락 관련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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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t   박주선   / joosun.park@nhqv.com [해외기업분석 Spot/ 소프트뱅크] 일본 통신주 급락 관련 코멘트 ▶통신비 인하 우려에 따른 일본 통신주 급락 - 금일(11월 1일) NTT도코모(9437.JP), KDDI(9433.JP), 소프트뱅크(9984.JP) 주요 통신사 주가 동반 급락. 오전장 기준 KDDI는 -15.7%, NTT도코모는 -13.5%, 소프트뱅크는 -7.9% 하락 - TOPIX100과 TOPIX500 지수 내에서 통신 3사가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은 각각 5.4%, 3.4% ▶통신비 인하 관련 정치권 목소리 확대 - 통신비 인하는 지난 9월 오키나와현 지사 선거에서 자민당 후보가 통신비 40% 절감을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공론화. 지자체 선거에서 나온 공약이였다는 점에서 적절성과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높았지만, 이후 자민당 내부에서 통신비 인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 확산 - 일본 총무성은 민간의 요금 체계를 직접 결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공개 석상에서 “휴대폰 요금이 너무 불투명하고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너무 높다”고 지적. 고가 스마트폰의 등장과 통신요금 인상으로 통신 관련 가계 지출 비용은 월평균 1만4천엔이며, 이는 전체 지출의 4.5% 수준(2017년 기준) ▶NTT도코모 내년부터 통신비 20~40% 인하 - NTT도코모는 10월 31일 내년 4월(회계연도 기준 2019년)부터 휴대전화 통신비를 20~40% 가량 낮출 것이라고 발표. 요시자와 카즈히로 사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 가을부터 라쿠텐이 저렴한 요금제로 시장에 참여하는 것을 두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 밝힘 - 그간 일본 통신비 구조는 2년 약정을 기본으로 단말기 가격과 통신비가 묶여 있는 형태가 기본이었고, 통신비 구조의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높았음. NTT도코모는 이러한 지적에 따라 단말기 가격과 통신비를 완전히 분리하고 요금 인하를 통해 전체적인 통신비를 낮추겠다고

한국투자증권 Daily 4차 산업혁명: 소프트뱅크 기업연합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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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22 (목) 한국투자증권 Daily 4차 산업혁명: 소프트뱅크 기업연합에 주목 ■ Today’s Focus 소프트뱅크 기업연합에 주목 ■ 기업/산업분석 대림산업 ■ 경제/투자전략/글로벌자산관리 글로벌기업분석: BOE ■ 전일 시장 특징주 및 테마 ■ KIS 투자유망종목 단기 유망종목: 서진시스템 외 5개 종목 중장기 유망종목: 현대로보틱스 외 5개 종목 ■ 국내외 금융시장 및 수급 동향 http://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4/Daily_20180323.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