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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심은주] 음식료(Overweight): 음식료 Weekly 냠냠냠(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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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Report  2019.01.20 음식료(Overweight): 음식료 Weekly 냠냠냠(01.21) Rating : Overweight(유지) Top Picks   KT&G(매수/143,000원) 음식료 심은주   E-mail:  yesej01@hanafn.com □ 주간 리뷰 및 투자 전략  - 음식료 업종지수는 전주 코스피 대비 2.4%p 언더퍼폼 - CJ프레시웨이 +6.7%(4분기 호실적 전망), 롯데칠성 +6.5%(저가 매수 유입), 신세계푸드 +3.2%(‘최저임금’ 인상 경착륙 기대감), CJ제일제당 +2.1%(저가 매수 유입) 상승 - 현대그린푸드 -8.1%(차익 실현 매물 출하), 삼양식품 -6.1%(차익 실현 매물 출하), 롯데푸드 -5.0%(차익 실현 매물 출하), SPC삼립 -5.0%(밸류에이션 부담), 빙그레 -3.4%(차익 실현 매물 출하), 동원F&B -2.6%(차익 실현 매물 출하) 하락 □ 주간 관심종목 - KT&G, CJ제일제당: 가격 메리트 부각 - 하이트진로: ‘소주’ 가격 인상 기대감 - 사조대림: 합병 시너지 기대 □ 주요지표 동향 - 전주 4대 곡물가 특이사항 없음 - 선망 참치어가 전주 동일한 톤당 1,300불 기록

음식료(Overweight): 음식료 Weekly 냠냠냠(5.8) Rating : Overweight(유지) 음식료 심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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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ustry Report  2018.05.07 음식료(Overweight): 음식료 Weekly 냠냠냠(5.8) Rating : Overweight(유지) 음식료 심은주 E-mail:  yesej01@hanafn.com □ 주간 리뷰 및 투자 전략 - 음식료 업종지수는 전주 코스피 대비 2.1%p 아웃퍼폼 - 이지바이오 +7.0%(대북 경제 개방시 수혜 기대감), 삼양식품 +6.9%(중국향 수출 지속), 매일유업 +3.0%(중국 제조분유 수출 회복 기대감), CJ제일제당 +2.4%(저가 매수 유입), 현대그린푸드 +2.0%(저가 매수 유입), 동원F&B +1.7%(2분기부터 실적 개선 기대감) 상승 - CJ프레시웨이 -6.7%(주가 모멘텀 부재), 풀무원 -6.5%(자회사 유상증자), SPC삼립 -4.6%(주가 모멘텀 부재), 롯데제과 -3.5%(상반기 실적 부진 우려), 롯데칠성 -2.8%(차익 매물 출하), 빙그레 -1.6%(주가 모멘텀 부재) 하락 □ 주간 관심종목 - 롯데칠성: 올해 높은 실적 개선 가시성 - 매일유업: 중국 제조분유 시장 재편 수혜 전망 본 조사자료는 고객의 투자에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무단 복제 및 배포 될 수 없습니다. 또한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사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음식료(Overweight): 2H17 Re: 기저효과 및 판가 인상 기인한 마진 스프레드 개선 Rating : Overweight(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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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Report  2018.05.04 음식료(Overweight): 2H17 Re: 기저효과 및 판가 인상 기인한 마진 스프레드 개선 Rating : Overweight(유지) 음식료 심은주 E-mail:  yesej01@hanafn.com □2H17 Re: 기저효과 및 판가 인상으로 마진 스프레드 개선 2017년 하반기 중국 주요 음식료 업체(강사부홀딩스, 유니프레지던트, 몽유유업, 칭다오맥주, 이리유업) 합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1.0%, 74.0% 증가했다. 큰 폭의 이익 개선 원인은 ① 전년 비우호적인 날씨 및 내수 부진에 기인한 기저효과(음료, 빙과, 맥주 등)가 본격화된 점에 기인한다. ② 일부 업체들의 판가 인상(강사부홀딩스, 칭다오맥주) 및 제품 믹스 개선(강사부홀딩스, 유니프레지던트)도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특히, 4개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중국 라면시장에서 강사부홀딩스(점유율 51%, 1위) 및 유니프레지던트가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물량 감소 부담을 상쇄하고 있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③ 하반기 주요 원부자재(원당, 밀가루, 원유, 수입보리 등) 가격이 하향 안정세로 돌아서면서 업체들의 원가 부담이 경감된 점도 마진 스프레드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올해도 유의미한 이익 개선 지속될 전망 블룸버그 컨센서스에 의하면 올해 주요 음식료 업체의 합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8.4%, 19.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적 개선의 Key는, ① 작년 하반기 일부 업체 판가 인상 효과 온기 반영 및 프리미엄 제품 시장 침투율 확대, ② 주요 원부자재 가격의 하향 안정화 지속에 기인한다. 더불어, ③ 중국 소매판매 회복/ 가처분 소득 상승/ 출생아 수 증가 등 전년대비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이 업체들의 실적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 중국 익스포저 보유 업체의 밸류에이션 확장 근거 현재 홍콩 항셍 음식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