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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d Street: 하반기 채권전망] 낙관보다는 확인 [국내채권: 경기둔화 싸이클 진입. 낮아질 채권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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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 Comment  2018.06.01 [Bond Street: 하반기 채권전망] 낙관보다는 확인 [자산전략팀] 이미선 /   miseon.lee@hanafn.com [ 국내채권 :  경기둔화 싸이클 진입 .  낮아질 채권금리 ] 1)      3 분기 기준금리 동결 전망 .  실물지표 개선 없다면  4 분기 인상도 어려울 것 2)      정부와 한국은행의 관심은 체감지표로 이동 3)      용인 가능한 한 - 미 기준금리 역전 폭 확대 4)      미 연준  6 월 회의에서 올해 금리인상 횟수  4 회로 상향 전망 [ 국내크레딧 :  개구리 삶기 ]  1)      상반기 리뷰 :  답답한 횡보세 가운데 산발적 강세 2)      하반기 전망 :  변화의 조짐 내포  3)      이슈 : A 급 캐피탈 ,  주택 미입주 리스크 ,  디스플레이 ,  자동차 ,  남북경협 ,  은행 베일인 [ 해외크레딧 :  돌다리도 두드리며 ]  1)      해외채권 / 크레딧 상반기 리뷰 :  미국 회사채에 비우호적인 환경 지속  2)      해외채권 / 크레딧 하반기 전망 :  두려움보다는 신중함이 필요한 시장 3)      결국은 펀더멘탈 접근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 본 조사자료는 고객의 투자에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무단 복제 및 배포 될 수 없습니다. 또한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사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