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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컨센서스에 부합. 남은 것은 수주의 회복, 배당 기대감은 덤..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20,000원(유지) ..최진명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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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t   최진명  (조선/기계)  / jinmyung.choi@nhqv.com 현대미포조선   (010620.KS)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20,000원(유지) [현대미포조선] 컨센서스에 부합. 남은 것은 수주의 회복, 배당 기대감은 덤 현대미포조선의 3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충족. 수주는 목표 대비 부진하지만, 탱커선 운임 개선에 따른 수주환경 회복을 예상. 최근 현금 보유량이 급증해 현금배당도 기대할 수 있는 종목 ▶ 3분기 Review: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 현대미포조선의 2018년 3분기 실적은 매출 5,823억원(q-q +6.3%), 영업이익 215억원(q-q +15.2%)을 기록. 시장 기대치에 대체로 부합 ▶ 목표 대비 낮은 수주 달성률, 하지만 탱커선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의 1~3분기 수주 누계는 총 18.3억 달러(y-y -5.0%, 달성률은 약 60% 수준)로 전년 대비 부진한 모습. 하지만 2018년 매출도 유사한 수준으로 감소하여 수주잔고는 감소하지 발생하지 않음 다만 최근 탱커선 운임이 급등하며 수주 환경이 뚜렷하게 개선됨. 중형 유조선을 주력상품으로 하고 있는 현대미포조선은 대표적인 수혜주로 평가 ▶ Good bye 하이투자증권, 두둑해진 현금과 배당에 대한 기대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하이투자증권 매각을 확정하였으며, 현대중공업 지분도 현대중공업지주에 매각하며 약 7,800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함. 안정된 이익과 유동성이 확보된 만큼, 현금배당도 충분히 기대 가능. 최근 현대중공업지주는 ‘‘이익이 안정적인 자회사의 경우 약 30% 수준의 배당성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리서치센터 준법감시담당자의 결재를 받아 금융투자상품 투자를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당사 고객에게 배포되는 참고자료로서, 금융투자상품의 종류, 종목, 매매의 구분과 방법 등에 관한 결정은 투자자 여러분들이 판단하여 주시

[하나금융투자] 박성봉 애널리스트... 대한해운(005880.KS / 매수) : 3분기 무난한 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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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Report  2018.10.28 대한해운(005880.KS / 매수) : 3분기 무난한 실적 기대! Rating : 매수(유지) TP : 35,000원(유지)  박성봉 :  sbpark@hanafn.com □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 예상 2018년 3분기 대한해운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496억원(YoY -12.7%, QoQ +0.1%)과 395억원(YoY +22.5%, QoQ +3.7%)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벙커C유가격 상승(YoY +45.0%, QoQ +7.7%)에도 불구, 3분기 평균 건화물선운임지수(BDI) 상승(1,607포인트. QoQ +27.5%)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시장컨센서스인 391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4분기 BDI 현재 수준 지속 전망 지난 8월중순 1,772포인트까지 상승했던 BDI가 8월말부터 하락세로 전환했고 10월 중순 현재 1,500포인트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동절기 중국의 철강 감산 계획과 겨울철 브라질의 대두 수출 감소 전망을 감안하면 한동안 건화물선 해상물동량은 소폭 감소가 예상된다. 그럼에도 불구, 중국의 동절기 감산동안 고품위 철광석 수입 의존도 확대 예상과 3분기까지 건화물선 선대는 연초대비 1.6% 증가에 그쳤고 4분기에도 0.4% 증가에 그칠 전망을 감안하면 현재 운임 수준이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 평균 BDI는 1,567포인트(YoY +3.8%, QoQ -2.5%)가 예상되고 이를 감안한 대한해운의 영업이익은 386억원(YoY +445.2%, QoQ -2.3%)를 기록할 전망이다.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35,000원 유지  대한해운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35,000원을 유지한다. 3분기 무난한 실적과 2019년 건화물선 운임 상승 기대감도 유효하다. 동시에 2019년 하반기부터 예정되어 있는 신규 전용선 도입으로 추가 성장도 기대된다. 그에 반에 대한해운의 현재 주가는 12M FWD B

NHN엔터테인먼트 (181710) Buy (유지) 목표주가: 80,000원 기준일: 2018년 8월 16일 / 주가: 60,800 원 / 시가총액: 1.2 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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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 (181710) Buy (유지) 목표주가: 80,000원 기준일: 2018년 8월 16일 / 주가: 60,800 원 / 시가총액: 1.2 조원 2018 년 8월 17일 (금) 인터넷/게임/미디어/레저 Analyst 이동륜  drlee@kbfg.com 연구원 손정훈 jhson@kbfg.com  2Q18 Review: 하반기 긍정적 변화 기대 2Q18 실적은 컨센서스 부합 게임부문은 부진했으나, KCP 신규 연결편입 및 기타매출 호조 하반기 기대요인: 1. 신규게임 라인업 확대, 2. 페이코 사업확장 가속화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0,000원 유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전체 리포트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메일은 투자에 관해 전문적인 경험을 가진 분들을 위한 자료로서 증권매매의 청약을 유인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내용은 KB증권이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작성된 것이지만 그 완전성을 보증하는 것은 아니며, 이에 의존하여 행해진 어떠한 행위로부터 발생하는 결과에 대해서도 KB증권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보고서에 포함된 의견이나 전망은 해당일 당시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하는 것이며, 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KB증권의 사전 동의 없이 어떤 형태로든 복제, 배포, 전송, 변형할 수 없습니다.이 메일을 더 이상 받지 않으시려면  여기 를 클릭해 주세요. To unsubscribe this e-mail.  Click Here.

SK(034730.KS / 매수) : 컨센서스 부합. 비상장사 호실적 지속..보험/지주 오진원 Rating : 매수(유지) TP : 470,0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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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034730.KS / 매수) : 컨센서스 부합. 비상장사 호실적 지속 Rating : 매수(유지) TP : 470,000원(유지) 보험/지주 오진원 E-mail:  jw.oh@hanafn.com □ SK실트론, SK E&S 실적 성장 지속 2분기 지배순익은 5,314억원(YoY +30.5%)으로 컨센서스에부합했다.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환손실로 컨센서스를 약 20% 하회한 SK이노베이션의 부진에도 불구, SK실트론과 SK E&S의 실적 성장세가 돋보였다. 먼저 실트론은 2분기에도 웨이퍼 판가가 상승하며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익을 경신했다. 2분기 영업익은 909억원(YoY +280%)으로 상반기 누적 영업익 1,780억원으로 ‘17년 연간 영업익을 상반기 만에 34% 이상 넘어섰다. SK E&S도 2분기 영업익 971억원(YoY +18.4%)으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년 동기 대비 SMP 상승과 가동률 상승이 동시 반영된 결과이다. 그 밖에 2분기 브랜드수익이 708억원으로 1분기 대비 52%나 증가하였는데 직전년도 매출액과 연동하는 브랜드수익계약의 영향이다. ‘18년 브랜드수익은 2,589억원으로 전년 대비 39.7% 증가 추정된다.     □ 하반기 비상장사 실적 호조 지속 예상. SK바이오팜 NDA 신청 및 상장 준비 또한 순항중 SMP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7~8월 폭염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 14.1%, 19.7% 상승세를 나타냈다. 탈석탄 정책의 일환으로 석탄 대비 LNG 세금 인하가 구체화된 바, 원가경쟁력이 높은 SK E&S의 가동률은 구조적으로 높은 레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비수기인 2분기에도 광양발전소와 파주 발전소는 각 85.8%(YoY +22.1%p), 82.1%(YoY +9.2%)의 가동률을 기록했다. 실트론은 하반기 디보틀넥킹을 통한 물량 증가 또한 반영되므로 3분기에 사상 최대 영업익을 추가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 하반기 목표로 진행 중

한국투자증권 Amazon(AMZN US) 나무랄 데 없는 실적과 성장성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광고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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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27 (금) Amazon(AMZN US) 나무랄 데 없는 실적과 성장성 안녕하세요, 아마존이 컨센서스와 가이던스를 크게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추가적인 비용 집행 없이 재고 부담을 덜면서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95% 증가했습니다.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을 담당하는 AWS 외에도 아마존 플랫폼을 활용한 광고 매출 증가가 인상적입니다. 그 동안 축적된 고객 정보를 바탕으로 타겟팅된 광고를 제공하는 만큼 향후에도 꾸준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마존 프라임 이용료 인상이 예정되어 있고, 배송비와 세금 관련 노이즈 역시 사라지고 있는 만큼 2분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합니다. 유통 l   여영상 yeongsang.yeo@truefriend.com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1분기 호실적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34%, 95%(환율 변동효과 제거) 증가했다. 영업이익 19.3억달러는 가이던스의 상단이자 블룸버그 컨센서스인 10억달러를 91% 상회했다. 매출액은 가이던스 상단인 507.5억달러보다 소폭 많은 510억달러를 기록했으나 지난 4분기 성수기 이후 높아진 재고 부담을 효율적으로 덜며 추가적인 비용 지출 없이 목표 매출을 달성한 것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배경이다. 북미 지역의 영업이익률이 0.9%p 상승했고 이익의 72%를 차지하는 AWS(Amazon Web Services) 역시 이익률이 전년동기대비 1.4%p 상승하며 전사 이익률을 견인했다.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광고 매출이 또 하나의 동력 회계방식 변경 사항이 포함되긴 하지만, 광고 매출이 주를 이루는 기타 매출이 이번 분기 130% 늘어난 점에 주목한다. 이미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을 창출하는 AWS 외에 또 다른 성장의 축으로 광고 매출이 부상하고 있다. 아마존에서 소비자가 상품을 검색 시 상단에 광고비를 지불한 셀러들의 제품을 먼저 보여주고, 이에 대해 광고비를 받는

[Spot Comment/LS산전] 대기업 투자 지속, ESS 매출 확대에 따른 호실적 Analyst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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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t   이민재    / minjae.lee@nhqv.com [Spot Comment/LS산전] 대기업 투자 지속, ESS 매출 확대에 따른 호실적 - 2018년 1분기 매출액 5,9716억원(+5.8% y-y), 영업이익 554억원(+54.5% y-y)  지배주주순이익 425억원(+121.3% y-y)를 기록하며, 시장 영업이익 컨센서스(462억원)  대폭 상회. 이는 1) 국내 대기업 투자가 마무리되며 초고압 제품 등의 매출 확대 및  이익률 개선으로 전력인프라 사업부 실적 대폭 성장(1분기 전력인프라 매출  1,636억원(+25.4% y-y), 영업이익 136억원(+18,813.1% y-y)), 2) 국내 ESS 시장  확대로 스마트그리드부문 매출액은 156억원(+16.4% y-y) 기록해 영업손실이  80억원으로 전년대비 64억원 축소했기 때문 . - 대기업 투자가 2분기까지 마무리되며 전력인프라의 국내 부문 실적 성장은  이어질 전망. 하반기부터 동해안-신가평 HVDC(1,765억원)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 1분기까지 환율 하락 효과로 해외사업 매출 및 이익 성장이 둔화됐지만  동남아시아와 유럽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가 예상돼 회복할 전망 . - 2018년 영업이익은 1,890억원(+20.4% y-y)로 전망. 국내 ESS 관련 보조금이  2020년까지 유지되고,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 개편에 따른 인상 효과에 대한  우려 등으로 스마트그리드 사업부 매출 성장이 본격화돼 융합부문 적자  폭을 줄일 전망. 2018년 융합부문 영업적자는 226억원으로 전년대비  372억원 이익 개선 효과 발생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리서치센터 준법감시담당자의 결재를 받아 금융투자상품 투자를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당사 고객에게 배포되는 참고자료로서, 금융투자상품의 종류, 종목, 매매의 구분과 방법 등에 관한 결정은 투자자 여러분들이 판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조사

[NH/조연주]전략 인사이드-미국, 사상 최대 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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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t   조연주   02-768-7598 / julie.cho@nhqv.com [전략 인사이드] 미국,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미국이 1분기 실적 시즌에 진입했습니다. 법인세 인하 효과를 적용한 첫 실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높아진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만 발표되어도 향후 미국  실적에 대한 신뢰가 확대될 것입니다. ▶ 2018년 S&P 500 기준 사상 최대 실적 예상 현재 Factset 컨센서스상 2018년 S&P 500 기업들의 평균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전년동기대비 19.2%  증가한 157.3달러이다. 역사상 가장 큰 폭의 EPS 레벨 업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분기별 매출액과 EPS 증가율 추이를 살펴보면 매출액 증가율은 둔화되고 있으나 EPS의 경우 1분기를  저점으로 2,3분기는 전년동기대비 더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미국의 호실적은 기업들의 탑라인 성장보다는 정책 효과에 따른 일시적 레벨 업이라고 볼 수  있으나 2010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라는 점에서 2018년 S&P 500 지수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 요인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 섹터별 마진 개선이 큰 업종은 IT, 소재, 금융 업종별로는 1분기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성장하는 IT의 실적이 가장 강하다는 점에서 FAANG주에 대한  관심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분기별 매출 증가율이 2분기를 고점으로 점차 감소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실적 모멘텀이 장기간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FAANG주의 후발주자로 소재와 금융 업종의 마진 개선이 돋보인다. 소재는 1분기 양호한 실적 이후  2분기부터 큰 폭의 순이익 개선이 예상되며 금융은 3분기 고점을 달성할 것으로 보여진다 ▶ 법인세 인하 효과를 가장 많이 누리는 기업 추출 법인세 인하 효과로 얻게 되는 가장 큰 수혜는 잉여현금 흐름이다. 자사주 매입 및 배당 지급 의사를  밝힌 S&P

[코미코] 신규 고객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Analyst 손세훈 (Small Cap)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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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t   손세훈  (Small Cap)  / midas.sohn@nhqv.com [코미코] 신규 고객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18년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 고객사의 생산 수율 제고 과정에서  신규 코팅제 수요 증가. 해외 장비 업체향 매출액이 신규로 반영. 동사  고객사가 반도체 칩 메이커에서 반도체 장비회사로 확대 ▶18년을 기대하게 만드는 1분기 실적 코미코의 1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 378억원(+6.3% q-q, +41.8% y-y), 영업이익  89억원(+54.3% q-q, +80.6% y-y), 영업이익률 23.5%(+7.4%p q-q, +4.9%p y-y)로  컨센서스를 상회 고마진의 신기술 코팅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23.4% 증가하여 수익성이 개선됨.  18년 1분기부터 해외 장비 회사향 매출액 약 15.8억원이 신규로 반영되며 매출 확대 ▶After Market에서 Before Market 영역으로까지 영역 확대 반도체 칩 제조사가 생산수율 향상을 위해 코미코의 신기술 코팅(NOVA, FineCera)을  채택하는 비중 증가. 코미코는 17년에 이어 18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18년들어 고객사가 반도체 칩 제조사에서 반도체 장비 회사로 확대 되고 있음.  기존 동사 비즈니스 영역은 반도체 칩 제조사를 상대로 하는 After Market  영역이었으나, 이제는 장비 회사를 통해 장비 제조 시에도 동사의 신기술  코팅물질이 탑재되기 시작하는 등 Before Market 영역으로까지 확대 되었음 이에 2018년 매출액은 1,635억원(+30.7% y-y), 영업이익은 351억원(+32.4% y-y)으로  추정. 예상 실적 기준 PER은 11.2배 수준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43,000원(기존 34,000원)으로 상향. Target PER은  13.7배 수준. 신규 코팅 공법 및 파우더 레시피가 동사의 경쟁력이라는 점에서  IT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