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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증을 지갑에서 빼서 보여달라니 상식 이하의 행동”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의원 배지를 달고도 공항 직원들로부터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한 말 더 보기 ”이제는 뒤에서 후배들을 도우려 한다” 홍명보가 2002 월드컵 이후 16년 동안 이어온 '자선축구' 마지막 경기를 치르며 한 말 더 보기 "음반 계약을 거절한 걸 후회하지 않는다 "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시 보는 영화 '러브 액츄얼리'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7가지 더 보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삼성전자가 고 황유미씨 사망 11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다. 더 보기 "권양숙입니다. 5억원 빌려주시면 곧 갚겠습니다" 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받고 4억5천만원을 뜯긴 보이스피싱 문자 내용. 더 보기 "Sorry." 돌체앤가바나 두 사람이 인종차별 논란 인 광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돌체앤가바나 중국 비하 논란’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 더 보기   허프포스트를  페이스북 과  트위터 에서 팔로우하세요. ©2018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44 태영빌딩 702 호 본 이메일은 수신을 동의하셨기에 발송되었습니다.

    "병력과 화기 철수 작업이 완료된다"  정부 당국자가 시범철수 대상인 남북 감시초소에 대해 전한 말   더 보기 "이런 개 뭐 같은 X"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의 '폭언 녹취 파일'에 담긴 욕설들  더 보기 "죽을 만큼 힘들지만 죽을 만큼 행복하다" 합의 이혼 선택한 뒤 홀로 딸 키우는 싱글맘 정가은이 전한 말 더 보기

“ 박근혜 정부 당시 언론탄압 없었다" 앵커 출신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당협위원장이 6·13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에 출마 선언하며 한 말. 더 보기 " 그에게 섣불리 노벨상을 주진 말아야 한다" 세계가 트럼프와 김정은의 만남을 기다리는 가운데, 허프포스트 미국판이 몇 가지 위험성을 지적하며 한 말. 더 보기 “T V에서 많이 봤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인사를 나누며 한 말.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