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첨단 ICT 기술,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 도우미로 활약
SK 텔레콤 첨단 ICT 기술 ,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 도우미로 활약 - 시구자, SK 텔레콤 자율주행차 타고 AI 아바타 ‘ 릴리 ’ 와 대화하며 등장 … 5G 망으로 실시간 중계 - 야구장 곳곳에서 5G 신규 캠페인 「디스 이즈 5G(This is 5G) 」 전개 [2018. 3. 25]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5G · 자율주행차 · 홀로그램 AI 아바타 등 첨단 ICT 기술과 시구 이벤트가 아우러지는 보기 드문 광경이 연출됐다 . SK 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박정호 , www.sktelecom.com ) 은 지난 24 일 인천 SK 행복 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 - 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 개막 경기에서 시구 이벤트에 첨단 ICT 기술을 접목했다고 25 일 밝혔다 . 시구자인 인천 동막초등학교 6 학년 이정훈 군은 SK 텔레콤 자율주행차와 홀로그램 AI 아바타 ‘ 릴리 ’ 의 도움을 받아 시구에 성공했다 . 이 군이 시구를 위해 자율주행차를 타고 이동하는 장면은 5G 망으로 전송되어 SK 구장 외야에 설치된 세계 최대 규모 전광판 ‘ 빅보드 ’ 를 통해 생중계 됐다 . ICT 기술과 함께한 시구는 이벤트 전 대기실에서부터 시작됐다. 이 군은 대기실에서 홀로그램 AI 아바타 ‘ 릴리 ’ 와 대화를 나누며 , 마운드까지 이동하는 방법을 안내 받았다 . ‘ 릴리’ 는 SK 텔레콤이 지난 2 월 MWC 2018 에서 공개한 홀로그램 기반 AI 스피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