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노트북인 게시물 표시

[베타 뉴스] 게임도 업무도 OK···다재다능 가성비 게이밍 노트북 ‘MSI GL63 8RD-i7’

노트북은 보통 ‘게임용’이냐, ‘일반용’이냐로 구분된다. 물론 과거 넷북을 비롯하여 울트라씬, 울트라북, 컨버터블, 2 in 1 등 분류적인 구분에서부터 디태처블, 슬라이더, 플립, 트위스트, 듀얼 스크린 등의 형태적인 구분까지···, 생산성과 소비성이라는 사용자의 작업 환경 특징에 따라 다양한 폼팩터로 구분되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는 피곤하다. 굳이 노트북의 세세한 폼팩터를 구분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노트북의 성능도 상향 평준화되어 있기도 하고, 이전처럼 하드웨어 제원을 따지기보다는 작고 가벼워 일상 휴대하며 어느 곳에서나 작업이 가능한 일반용도인지, 외장 그래픽과 그에 걸맞은 쿨링 솔루션으로 조금은 무겁지만 최신 3D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용인지로 구분하는 경우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최신 2 in 1 노트북은 가격도 고가인 데다가 처음엔 신기하지만 결국 사용 형태는 기존 노트북으로 돌아간다. 결국 절대 다수의 소비자는 자신의 작업에 최적화된 화면 크기와 선호하는 디자인을 기준으로, 일반용이냐 게임용이냐로 노트북을 구매하고 있는 실정이다.  - 중략- 전문보기 링크

삼성전자, 프리미엄 메탈 디자인의 게이밍 특화 노트북 ‘Odyssey Z’ 출시

이미지
2018년 04월 25일 --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메탈 디자인에 혁신적인 발열 제어 시스템을 탑재해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삼성 노트북 Odyssey Z’를 이달 국내에 출시한다.   ‘삼성 노트북 Odyssey Z’는 메탈 특유의 재질과 독특한 아이스 웨이브 패턴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고성능 노트북임에도 17.9mm의 얇은 두께로 게임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특히, ‘삼성 노트북 Odyssey Z’는 혁신적인 발열 제어 시스템인 ‘Z 에어 쿨링 시스템(Z Air Cooling System)’을 탑재해 장시간 동안 고사양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삼성 노트북 Odyssey Z’는 CPU, GPU 등에서 발생하는 열을 쿨링 팬까지 증기로 전달하는 ‘다이내믹 스프레드 베이퍼 체임버(Dynamic Spread Vapor Chamber)’를 적용해 열 전도 효율을 높였다. 쿨링 팬은 0.35mm 두께, 53개의 날개가 달린 2개의 ‘Z 블레이드 블로어(Blade Blower)’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약 15% 더 많은 공기를 내보낼 수 있게 했다.   또한 기존 노트북과 달리 하단에 키보드와 터치패드를 배치해 사용자가 발열로 인해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삼성 노트북 Odyssey Z’는 최신 8세대 인텔® 코어™ i7 헥사코어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NVIDIA GeForce) GTX 1060 그래픽카드, PCIe NVMe SSD, 2400MHz DDR4 메모리 등 강력한 성능을 제공해 몰입감 있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3D 그래픽 작업이나 이미지·동영상 편집 등 고사양 멀티태스킹 작업도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다.   ‘삼성 노트북 Odyssey Z’는 게임 마니아를 위한 사용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1인칭 슈팅 게임(FPS), 실시간 전략 게임(RTS), 롤플레잉 게임(RPG),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