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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박원재] LG전자(066570 코스피) 지금은 팔 때가 아니라 살 때 종목리서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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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LG전자 -매수 12개월 목표주가 89000원 LG전자(066570 코스피) 지금은 팔 때가 아니라 살 때 종목리서치 | 미래에셋대우 박원재 |  LG전자는 세계적인 디지털기기 생활가전 제조업체다. 2002년 4월 1일을 기준일로 분할 전 LG전자의 전자 및 정보통신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하여 설립됐다. LG계열에 속한다. 2018년 06월 30일 현재 LG계열에는 70개의 국내 계열회사가 있다. 사업조직은 TV 등을 생산하는 HE사업본부,이동단말을 생산하는 MC사업본부, 생활가전제품을 생산하는 HA사업본부,자동차부품을 제조하는 VC사업본부,LED사업 등을 영위하는 엘지이노텍, 기타 등으로 6개 부문으로 나뉜다. Home Appliance는 핵심부품 기술에 기반한 대용량 고효율 중심의 제품 차별화와 지역 적합형 제품 개발 역량을 확보했다. 원가 경쟁력 부분에서도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동종업계에서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TV에서는 차별화된 시장 선도 제품을 지속적으로 기획 개발 출시하여 기존 3D TV 시장을 주도하며 고화질 울트라HD TV 보급형 모델을 출시하여 대중화를 이끌었다. 세계 최초로 올레드TV를 출시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출은 HA사업부33.78% HE사업부26.34% MC사업부14.04% 이노텍10.74% VC사업부5.68%기타연결조정5.33% B2B사업부4.08% 등으로 구성된다. LG전자의 가전부문은 업체간 경쟁 심화와 애플 구글 등 IT업체의 TV사업 진입이 현실화되고 있다. 동사의 모바일부문은 선진국에서 프리미엄스마트폰에 주력하고 신흥시장에서 피쳐폰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 LG전자의 에어콘 부문은 일반주거용과 산업용 등이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LG전자가 속한 전자산업군은 경기의 변동에 따라 실적이 크게 영향을 받는다. 세계경제성장률과 생활가전 판매량은 비슷한 흐름과 오르내림을 보여왔다. 재무건전성은 부채비율129% 유동비율 86%로 중하위권이다. 자산 대비 차입금 비중은 28%이

[KTB투자증권] LG전자 매수유지- 목표가 9만원.."불확실한 IT업황흐름에서도 상대적으로 투자 매력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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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세계적인 디지털기기 생활가전 제조업체다. 2002년 4월 1일을 기준일로 분할 전 LG전자의 전자 및 정보통신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하여 설립됐다. LG계열에 속한다. 2018년 06월 30일 현재 LG계열에는 70개의 국내 계열회사가 있다. 사업조직은 TV 등을 생산하는 HE사업본부,이동단말을 생산하는 MC사업본부, 생활가전제품을 생산하는 HA사업본부,자동차부품을 제조하는 VC사업본부,LED사업 등을 영위하는 엘지이노텍, 기타 등으로 6개 부문으로 나뉜다. Home Appliance는 핵심부품 기술에 기반한 대용량 고효율 중심의 제품 차별화와 지역 적합형 제품 개발 역량을 확보했다. 원가 경쟁력 부분에서도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동종업계에서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TV에서는 차별화된 시장 선도 제품을 지속적으로 기획 개발 출시하여 기존 3D TV 시장을 주도하며 고화질 울트라HD TV 보급형 모델을 출시하여 대중화를 이끌었다. 세계 최초로 올레드TV를 출시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출은 HA사업부33.78% HE사업부26.34% MC사업부14.04% 이노텍10.74% VC사업부5.68%기타연결조정5.33% B2B사업부4.08% 등으로 구성된다. LG전자의 가전부문은 업체간 경쟁 심화와 애플 구글 등 IT업체의 TV사업 진입이 현실화되고 있다. 동사의 모바일부문은 선진국에서 프리미엄스마트폰에 주력하고 신흥시장에서 피쳐폰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 LG전자의 에어콘 부문은 일반주거용과 산업용 등이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LG전자가 속한 전자산업군은 경기의 변동에 따라 실적이 크게 영향을 받는다. 세계경제성장률과 생활가전 판매량은 비슷한 흐름과 오르내림을 보여왔다.  재무건전성은 부채비율129% 유동비율 86%로 중하위권이다. 자산 대비 차입금 비중은 28%이며 이자보상배율은 4배다. 사업부문은 TV 등을 생산하는 HE사업본부, 이동단말을 생산하는 MC사업본부, 생활가전제품을 생산하는 HA사업본부, 자동차부품을 제조하는 VC

LG전자, 캡슐맥주제조기 LG 홈브루 공개 "발효부터 세척까지 복잡하고 어려운 맥주 제조 전 과정을 자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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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 버튼만 누르면 발효와 숙성과정 포함해 2~3주 만에 5리터의 최고급 맥주 완성 LG전자가 선보이는 캡슐맥주제조기 LG 홈브루 LG전자( www.lge.co.kr  )가 누구나 손쉽게 나만의 수제맥주를 만들 수 있는 혁신적인 캡슐맥주제조기 ‘LG 홈브루’를 공개하며 홈브루잉 시대를 본격 준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발효부터 세척까지 복잡하고 어려운 맥주 제조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특히 원료를 상온에서 발효시킨 후 별도 용기에 옮겨 담아 탄산화와 저온 숙성을 거치는 발효과정은 매우 어려운데 LG전자는 이 과정에 사용하는 핵심기술을 자체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사용자가 LG 홈브루에 캡슐과 물을 넣고 작동 버튼을 누르면 발효와 숙성과정을 포함해 2~3주 만에 5리터의 최고급 맥주를 완성할 수 있다. LG전자는 1997년 전통의 세계적인 몰트(Malt, 싹이 튼 보리나 밀로 만든 맥아즙) 제조사인 영국 문톤스와 손잡고 수제맥주 제조에 필요한 캡슐 세트를 공동개발했다. 문톤스의 프리미엄 몰트, 발효를 돕는 이스트(Yeast, 효모), 맥주에 풍미를 더하는 홉(Hop), 플레이버(Flavor, 향료)로 구성된 4개의 캡슐이 하나의 세트를 구성한다. LG 홈브루는 대표적인 영국식 에일 맥주인 페일 에일, 인도식 페일에일, 흑맥주, 밀맥주, 친숙한 라거 맥주인 필스너 등 인기 맥주 5종을 취향에 따라 직접 제조할 수 있다. 고객은 제품 전면의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폰을 통해 맥주가 제조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전용 앱으로 간편하게 캡슐을 주문할 수 있다. 자동온수살균세척시스템과 방문케어서비스는 LG 홈브루를 항상 깨끗하게 유지해준다. LG전자는 이 제품에 △상황에 따라 컴프레서의 동작을 조절하는 인버터 기술을 비롯해 △발효에 필요한 온도와 압력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기술 △맥주 보관과 숙성을 위한 최적의 온도를 자동으로 유지하는 기술 등 독보적인 생활가전 경쟁력을 집약시켰다. 맥주의 맛을 중요시하

[대신증권] LG전자(066570) 프리미엄과 저평가에 투자...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105,000원 유지 박강호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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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105,000원 유지  - 최근 LG전자의 주가는 상승세를 시현. 지난 10월 29일(59,400원) 대비 20%(11월 9일71,400원) 상승하였으며 추가로 상승 여력(목표주가 대비)은 있다고 판단 -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105,000원 유지. 잔여이익(RIM) 적정주가 91,817원 제시 2019년 영업이익 증가(3.1% yoy) 예상 : 프리미엄 가전과 TV의 제품 믹스 효과  주가의 상승을 기대하는 배경은  - 1) 2018년 4분기 영업이익(연결, 4,846억원)은 종전 추정치(4,320억원)를 상회하는 동시에 컨센서스(4,844억원)에 부합 전망, 4분기에 일부 컨센서스가 상향될 것으로 기대. 2018년 주당순이익(EPS)을 종전 대비 2.1% 상향 - 2018년 4분기에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패널 가격 하락, 스마트폰의 재고조정 시기로 다른 IT 기업의 4분기 실적 하락 우려가 존재. 반면에 LG전자의 실적은 양호할 전망. HE(TV)는 LCD 패널 가격 하락 속에 OLED TV, 50인치 이상의 대형 UHD TV 판매 비중 확대로 6.4% 영업이익률(종전 6%) 예상. 가전(H&A)은 에어컨 비수기 영향이 존재하나 건조기, 스틱청소기 등 신성장 제품군의 양호한 판매 유지 - 특히 2019년 H&A(가전)의 평균판매가격 상승과 제품 믹스 효과로 실적 개선을 주도할 전망. 5G 및 사물인터넷(IoT), AI 등 환경 변화로 가전 시장은 프리미엄 중심으로 교체수요가 진행 예상 - 2) 연결기준으로 2019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2018년 대비 각각 6.2%, 3.1% 증가 전망. HE(TV) 부문의 수익성이 2018년에 과거 대비 높았던 점을 감안하더라도 MC(스마트폰), VC(전장, ZKW 실적 반영)의 적자 축소로 2019년 전체 실적은 2018년 대비 증가 방향으로 판단. 또한 연결대상인 LG이노텍의 실적 증가 가능성이 높은 점도 긍정적 평가. MC 부

LG전자, 시청각장애인용 TV 1만5000대 보급 "화면 크기 28인치에서 32인치로 확대 자막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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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까지 시청각장애인용 TV 1만5000대 보급 화면 크기 28인치에서 32인치로 확대 자막 기능 강화 LG전자가 올해 말까지 시청각장애인용 TV 1만5000대를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저소득층, 장애등급, 나이 등을 고려해 선정한 시청각장애인 1만5천명에게 시청각장애인용 TV를 12월까지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LG전자는 시청각장애인들이 TV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기능들을 대거 적용한 제품으로 올해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사업을 수주했다. LG전자는 화면 크기를 기존 28인치에서 32인치로 키웠다. 자막 기능도 강화했다.  방송에 등장한 인물들이 하는 말, 내레이션 등을 화면 하단에 자막으로 보여준다.  특히 방송화면과 자막을 상하로 분리해 화면이 겹치지 않도록 했다. 사용자 편의에 따라 자막 위치, 글씨 크기, 글씨 배경색 등도 조정할 수 있다. 음성안내 기능은 모든 메뉴 사용 방법을 음성으로 알려준다. 일부 콘텐츠는 방송 장면을 음성으로 묘사까지 해준다. 이 제품은 부분 확대 기능도 제공한다. 사용자는 화면 중 확대해 보고 싶은 부분을 간단한 리모컨 조작만으로 최대 300%까지 키워서 볼 수 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 손대기 담당은 "고객들의 눈과 귀가 되어줄 제품을 공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제품들로 사회에 공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 시청각장애인용 TV 공급...올해말까지 1만5천대 보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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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올해 말까지 시청각장애인용 TV 1만5천대를 보급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저소득층, 장애등급, 나이 등을 고려해 선정한 시청각장애인 1만5천명에게 시청각장애인용 TV를 12월까지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LG전자는 시청각장애인들이 TV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기능들을 대거 적용한 제품으로 올해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사업을 수주했다. LG전자는 화면 크기를 기존 28인치에서 32인치로 키웠다. 자막 기능도 강화했다.  방송에 등장한 인물들이 하는 말, 내레이션 등을 화면 하단에 자막으로 보여준다. 특히 방송화면과 자막을 상하로 분리해 화면이 겹치지 않도록 했다. 사용자 편의에 따라 자막 위치, 글씨 크기, 글씨 배경색 등도 조정할 수 있다. 음성안내 기능은 모든 메뉴 사용 방법을 음성으로 알려준다. 일부 콘텐츠는 방송 장면을 음성으로 묘사까지 해준다.  이 제품은 부분 확대 기능도 제공한다. 사용자는 화면 중 확대해 보고 싶은 부분을 간단한 리모컨 조작만으로 최대 300%까지 키워서 볼 수 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 손대기 담당은 "고객들의 눈과 귀가 되어줄 제품을 공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제품들로 사회에 공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 V40 ThinQ 국내 출시..국내 출시된 스마트폰 가운데 처음으로 5개의 카메라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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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4일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ThinQ 를 국내에 출시한다. LG V40 ThinQ는 국내 출시된 스마트폰 가운데 처음으로 5개의 카메라를 장착, 보다 또렷하고 빠르고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다. 169g의 무게와 7.7mm 두께로 6.4인치 이상 스마트폰 중 가장 얇고 가벼워 한 손으로 다루기도 쉽다. LG V40 ThinQ는 우아하고 깊은 느낌을 주는 붉은색 카민 레드, 세련미를 강조한 뉴 플래티넘 그레이, 뉴 모로칸 블루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기존 강화유리나 메탈에서 볼 수 없었던 무광 컬러로 색다른 매력을 갖췄으면서도 지문이나 얼룩도 잘 묻지 않아 실용적이다. LG전자는 구매 혜택을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구매 후 18개월 혹은 24개월 이후에 기기를 반납하고 최신 프리미엄 LG 스마트폰을 재구매할 때 LG V40 ThinQ 출고가의 최대 4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이동 통신사 프로그램에 따라 18개월 혹은 24개월 선택이 가능하다. 또 LG전자는 파손 정도와 관계없이 전원만 들어오면 중고 가격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보상하는 'LG 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도 지속한다. LG전자는 고객이 선호하는 색상을 바꿔가며 연출할 수 있도록 유광과 무광 정품 케이스 2종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화면 보호 필름 ▲넥슨 모바일 게임 4종(AxE, 스페셜 솔져, 메이플 스토리 M, 파워레인저 올스타즈)등 40만 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도 제공한다. LG전자는 다음 달 말까지 LG V40 ThinQ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벌인다. 구매 고객 중 40명을 추첨해 LG 스타일러, LG 코드제로 A9, 건조기 등 LG 인기 가전을 제공한다. 또한 LG V40 ThinQ 구매 고객이 LG 정수기를 렌털하면 첫 달 요금을 면제해주고 사용 기간에 따라 렌털료를 할인해주는 특별 프로모션 혜택도 준비했다. LG전자는 구매 후에도 꾸준하고

LG전자, V40 ThinQ 예약 판매 실시 출처: LG전자 (코스피 066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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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LG V40 ThinQ  LG전자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ThinQ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출고가는 104만9400원으로, 이동통신 3사 전 매장에서 예약 가능하다.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하는 이번 예약 판매 는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리는 데 집중했다. LG전자( www.lge.co.kr )는 LG V40 ThinQ 예약 고객에게 구입 후 1년 동안 전면 디스플레이와 후면 커버 각각 1회 무상 교체 혜택을 제공한다. 후면 커버의 경우 파손되지 않아도 구매 후 1년 안에 색상을 1회 교체할 수 있는 셈이다. LG전자는 예약 고객을 포함, 모든 구매 고객에게 2년 후 중고 보상 가격을 약속하는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LG V40 ThinQ 구매 후 18개월 혹은 24개월 이후에 기기를 반납하고 최신 프리미엄 LG 스마트폰을 재구매하면 LG V40 ThinQ 구매 가격의 최대 40%까지 보상받는다. 최대 약 42만원을 보상받는 셈이다. 이동 통신사 프로그램에 따라 18개월 혹은 24개월 선택이 가능하다. LG전자는 파손 정도와 관계없이 전원만 들어오면 중고 가격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보상하는 ‘LG 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도 지속한다. 이번에는 LG V20(18만원)도 새롭게 포함됐다. 이 밖에 LG전자는 △색상별 유광과 무광 정품 케이스 2종 △화면 보호 필름 △넥슨 모바일 게임 4종(AxE, 스페셜 솔져, 메이플 스토리 M, 파워레인저 올스 타즈)등 40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LG전자는 다음 달 말까지 LG V40 ThinQ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벌인다. 구매 고객 중 40명을 추첨해 LG 스타일러, LG 코드제로 A9, 건조기 등 LG 인기 가전을 제공한다. 또한 LG V40 ThinQ 구매 고객이 LG 정수기를 렌털하면

LG전자, 가을 맞아 갤러리 앱 콘텐츠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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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www.lge.co.kr  ) 가 가을을 맞아 갤러리 앱 콘텐츠를 늘린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는 글로벌 여행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와 손잡고 올레드 TV와 슈퍼 울트라HD TV의 갤러리 앱에서 계절별 추천 여행지 사진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이탈리아 토스카나, 독일 크롬라우, 뉴질랜드 캔터베리, 불가리아 흑해, 일본 교토 등 대표적인 가을 여행지 13곳의 이미지를 추가로 업데이트했다. 연말에는 겨울 여행지 사진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사용자는 TV에 탑재된 갤러리 앱을 실행하면 가을 추천 여행지 사진을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다.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DeepThinQ)’를 탑재한 ‘LG 올레드 TV AI ThinQ(씽큐)’와 ‘LG 슈퍼 울트라HD TV AI ThinQ’를 이용할 경우에는 매직리모컨의 마이크 표시를 누른 채 ‘가을 느낌 테마 보여줘’라고 말하면 새롭게 반영된 가을 여행지 사진을 즐길 수 있다.  여행지 사진에 어울리는 배경음악도 함께 감상할 수 있고, 날씨·뉴스·사진 등을 동시에 볼 수도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올레드 TV에만 적용했던 갤러리 앱 서비스를 올해 슈퍼 울트라HD TV까지 확대 적용했다. 현재 올레드 TV의 갤러리 앱은 예술작품 이미지 등 70개가 넘는 콘텐츠를 담고 있다.  LG전자 HE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이정석 상무는 “압도적 화질과 디자인은 물론 차별화된 콘텐츠를 더해 LG 프리미엄 TV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LG 구광모 대표, 미래 준비 전략 점검 위해 LG사이언스파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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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 대표가 지난 12일 오후 LG의 융복합 R&D 클러스터인 서울시 강서구 마곡 소재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했다. 지난 6월 ㈜LG 대표이사 취임 이후 경영현안을 파악하고 미래 준비를 위한 경영 구상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첫 현장 방문지로 LG사이언스파크를 택했다. 이번 방문에는 권영수 ㈜LG 부회장을 비롯해 안승권 LG사이언스파크 사장, 박일평 LG전자 사장, 유진녕 LG화학 사장, 강인병 LG디스플레이 부사장 등 계열사 R&D 책임 경영진이 함께했다. 또 올해 신설된 LG 차원의 CVC(벤처 투자회사)인 LG 테크놀로지 벤처스의 김동수 대표도 참석했다. 구 대표는 먼저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 중인 성장사업과 미래사업 분야의 융복합 연구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LG전자의 '레이저 헤드램프' 등 전장부품과 LG디스플레이의 '투명 플렉시블 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품들을 살펴봤다. 이어서는 참석 경영진과 미래 준비를 위해 LG사이언스파크가 중심이 돼 4차 산업혁명 공통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AR·VR 분야의 기술을 우선으로 육성키로 하는 등 R&D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 대표는 이 자리에서 "사이언스파크는 LG의 미래를 책임질 R&D 메카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그 중요성이 계속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구 대표는 글로벌 선도 기업과의 전략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적극 추진과 국내는 물론 북미, 일본 지역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스타트업 발굴 강화를 강조했다. LG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유플러스, LG CNS 등 5개 계열사가 출자한 펀드를 운용하는 'LG 테크놀로지 벤처스'를 설립해 자율주행 부품, 인공지능, 로봇 분야의 스타트업 발굴 및 신기술 확보를 위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일본 지역은 LG사이언스파크가 도

LG전자, 엑스붐으로 오디오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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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점유율 35% 이상인 엑스붐, 무선 스피커 등에도 확대 적용   유럽 주요 매장서 엑스붐 통합 체험공간으로 브랜드 마케팅   영국 메리디안 오디오 명품 사운드에 인공지능 더해 차별화         LG 엑스붐 AI 씽큐  LG전자 (  www.lge.co.kr  )가 ‘엑스붐(XBOOM)’ 브랜드를 앞세워 오디오 사업을 확장한다.  LG전자는 1959년 5개 진공관과 스피커를 탑재한 국산 첫 라디오(모델명: A-501)를 출시한 이후 60년 가까이 축적해 온 역량을 기반으로 오디오 전문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오디오 시장은 연간 약 12조원 규모로, 소리를 중시하는 프리미엄 고객 증가, 인공지능 기술 적용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제품은 △고출력 앰프와 스피커가 별도로 구성된 미니 콤포넌트, 앰프와 스피커를 하나로 일체화한 원바디 등 홈 오디오 △블루투스나 무선랜(Wi-Fi) 기반으로 음악을 재생하는 무선 스피커 △TV와 연결해 입체 음향을 구현하는 사운드 바 등이다.     LG전자는 홈 오디오와 무선 스피커 중심으로 ‘엑스붐’을 내세운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고, 사운드 바의 경우 프리미엄 TV 시장 리더십을 확대 적용해 프리미엄 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홈 오디오 1등 브랜드 ‘엑스붐’, 오디오 대표 브랜드로 육성     LG전자는 해외에서 고출력 오디오에 적용해 온 ‘엑스붐’ 브랜드를 무선 스피커, 인공지능 스피커 등에도 확대 적용해 오디오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다.     ‘LG 엑스붐’은 전세계 홈 오디오 시장에서 35%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1등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일명 ‘파티 오디오’로 불리는 ‘엑스붐’ 제품은 1800~5000W(와트) 출력, 믹싱, 휠을 역방향으로 돌려 스크래치음을 내는 스크래칭 등이 가능한 DJ 휠 및 라이팅 효과 등을 지원해 흥겨운 파티 분위기를 조성한다.     LG전자는 미국 내 음악

LG전자, ‘메리디안’과 공동 개발 ‘사운드바’ 출시 (코스피 066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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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메리디안’과 공동 개발 ‘사운드바’ 출시 2018-05-07 10:00         모델이 2018년형 LG 사운드바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가 2018년형 ‘사운드바(모델명: SK10Y, SK8Y, SK5Y)’를 출시하며 국내 오디오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SK10Y’에 영국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 이하 메리디안)’와 공동 개발한 고음질 음향기술을 적용했다. LG전자의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에 메리디안의 뛰어난 신호 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이 더해져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했다.  메리디안은 영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기업으로 스피커는 물론 디지털 사운드 처리 기술, 디지털 음원의 포맷과 규격들을 개발해왔다. 아날로그 오디오 기술과 디지털 오디오 기술을 조화롭게 접목시킨 것으로 명성이 높다. 럭셔리 SUV ‘레인지 로버(Range Rover)’의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설계하기도 했다.  ‘SK10Y’와 ‘SK8Y’는 입체음향 시스템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능이 적용돼 마치 영화관처럼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돌비 애트모스는 화면에 나오는 사물의 움직임이나 위치에 따라 소리가 사용자의 앞이나 뒤, 위에서 들리는 것처럼 만들어 준다. 예를 들어 주인공의 머리위로 비행기가 날아갈 때 소리가 시청자의 머리 위쪽에서 들리도록 해줘 더욱 입체적이고 사실적인 공간감을 제공한다.  ‘SK10Y’는 5.1.2 채널 550와트(W)의 강력한 출력을 갖췄다. 5.1.2 채널은 전방의 좌/우/가운데와 후방의 좌/우 5개 채널, 서브 우퍼 1개 채널, 업파이어링 스피커(up-firing) 2개 채널이란 의미로 돌비 애트모스를 구현하는 데 최적화돼 있다. 특히 천장 방향으로 소리를 내는 업파이어링 스피커는 공간감 넘치는 사운드를 구현한다. ‘SK8Y’와 ‘SK5Y’는 2.1 채널 360와트(W)의 출력을 갖췄다. 

LG전자 초프리미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럭셔리카 ‘마세라티’와 손잡아...초프리미엄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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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超(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가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마세라티(Maserati)’와 손잡고 국내에서 공동으로 초프리미엄 마케팅을 펼친다.  LG전자와 마세라티는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을 활용해 양사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판촉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와 ‘마세라티’ 브랜드가 주고객층이 동일해 공동 마케팅이 상당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주부터 한 달간 논현동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 1층에 ‘마세라티’의 플래그십 스포츠 세단 ‘콰트로포르테 S Q4’를 전시한다. 쇼룸을 방문하는 고객 누구나 ‘마세라티’를 체험할 수 있다.  또 양사는 국내 VIP 고객 약 50명을 초청해 이재훈 셰프가 진행하는 쿠킹 클래스 등 고품격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쿠킹 클래스가 끝난 후 쇼룸 내 별도 공간에서 각자 만든 요리를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1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헤리티지)의 ‘마세라티’는 세계 유명 자동차경주대회를 휩쓸던 레이싱 DNA와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환상적인 배기음 등을 보여주는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브랜드다. 연간 5만여대만 생산될 정도도 희소성이 높아 자신만의 감성을 찾는 고객들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 쿠킹/빌트인사업담당 김현진 상무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만의 초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더 많은 고객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LG전자 (066570.KS)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40,000원(유지)-고정우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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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t   고정우  (디스플레이/2차전지)  / j.ko@nhqv.com LG전자   (066570.KS)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40,000원(유지) 분명해졌다 1분기 영업이익 1조원 돌파. 주력 사업 부문인 가전/TV의 차별화된  bottom-up 스토리 계속 부각될 전망이고, 전장부품의 성장 모멘텀  대기 중이어서 Buy 관점 유효 강한 펀더멘털 증명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15.1조원(+3% y-y, -11% q-q), 영업이익 1.1조원 (+20% y-y, +202% q-q)으로 잠정실적 수치와 크게 다르지 않았음. 예상대로  HE(TV)와 H&A(가전)부문은 호실적 기록. MC(스마트폰)부문의 경우 산업  전반적으로 밋밋한 업황 지속되는 가운데, 동사 시장 지위에 변화 없어 실적  개선 없었음. 다만 사업구조개선 영향, 신규 Flagship 부재 등으로 비용 감소  효과 있었을 것으로 추정. VC(전장부품)부문에서는 전기차 부품 성장이 실적  하락을 방어. 참고로 1분기 B2B사업 부문이 신설됨 확실해지는 기회 요인과 추가 성장 기대치 동사는 전일 차량용 헤드램프 생산업체 ZKW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동사는 차량용 전장부품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입 중인 상황. 장기적으로 VC부문은  강력한 성장 동인으로 자리잡을 것. 특히 ZKW의 제품 및 채널 경쟁력 우수하여  다양한 기회 요인들 포착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동사는 가전과 TV 부문에서 공히 점유율 상승과 수익성 향상 경험 중인  것으로 판단. 프리미엄 전략을 꾸준히 고수해 온 가전과 TV 부문에서는(특히 TV)  Blended ASP(혼합평균판매단가)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  추가로 가격 경쟁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가전제품 포트폴리오(Styler, 홈 뷰티 기기 등)  확대 및 채널 지배력 강화는 성장 기대치를 높이는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 긍정적 시각 유지

LG전자,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제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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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독일에서 명품가구회사들과 협업해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LG SIGNATURE)’의 혁신적인 성능과 디자인을 알리고 있다.  LG전자는 토네트 컨셉 갤러리(Thonet Concept Gallery), 플라이너 바이 아키테르(Fleiner by Architare), 클릭(Clic) 등 독일의 명품가구회사들과 각각 프랑크푸르트, 슈투트가르트, 함부르크에 있는 매장에서 ‘LG 시그니처’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들 가구 브랜드는 현대적인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겸비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LG전자는 올레드 TV, 세탁기, 냉장고, 가습공기청정기 등 ‘LG 시그니처’ 제품들을 모던한 디자인의 독일 명품가구와 배치해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가구회사와의 협력은 올 연말까지 이어진다.  독일은 지난 2016년 ‘LG 시그니처’의 유럽 첫 데뷔 무대이기도 하다. 당시 LG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16’에서 ‘LG 시그니처’ 주요 제품들과 빛, 움직임, 음악 등으로 구성된 설치예술 작품을 함께 전시한 ‘LG 시그니처 갤러리’를 조성하고 ‘LG 시그니처’를 유럽 시장에 소개했다.  ‘LG 시그니처’는 △기술 혁신으로 이룬 압도적인 성능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직관적인 사용성을 갖춘 LG전자의 초프리미엄 가전이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한창희 상무는 “차별화된 기술과 정제된 디자인을 갖춘 ‘LG 시그니처’가 독일 명품가구와 완벽한 조화를 이뤄 고객들이 초프리미엄의 진정한 가치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AI로 똑똑해진 ‘LG 올레드 TV’, 4월 할인 행사 실시

AI로 똑똑해진 ‘LG 올레드 TV’, 4월 할인 행사 실시 출처:  LG전자  (코스피  066570 ) 2018-04-02 10:00          LG전자가 인공지능 올레드 TV 출시를 기념해 3일부터 이달 말까지 신제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는 ‘LG TV 특별전’을 진행한다.  LG전자는 이번 행사 동안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캐시백 100만원과 홈 뷰티 기기 ‘LG 프라엘(LG Pra.L)’ 4종 풀세트를 증정한다. ‘LG 프라엘’은 가정에서 손쉽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4종 풀세트의 출하가는 189만6천원이다.  캐시백을 적용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의 실제 구매가는 77형(모델명: OLED77W8W) 2300만원, 65형(모델명: OLED65W8W/OLED65W8K) 1000만원이다. ‘LG시그니처 올레드 TV’는 화면 이외의 요소를 철저히 배제한 미니멀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초프리미엄 TV다.  LG전자는 65형 올레드 TV(모델명: OLED65E8/OLED65C8/OLED65B8)와 55형 올레드 TV(모델명: OLED55E8/OLED55C8/OLED65B8) 구매 고객에게 최대 40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올레드 TV와 ‘LG 프라엘’, ‘LG 코드제로 A9’ 청소기 등을 함께 구매 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65형 올레드 TV(모델명: OLED65E8/OLED65C8/OLED65B8) 구매 고객이 ‘LG 프라엘’ 풀세트나 ‘LG 코드제로 A9(모델명: S96KFBSWH, S96SFBSWH)’을 함께 구매할 경우 각 10만원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55형 올레드 TV(모델명: OLED55E8/OLED55C8/OLED65B8) 구매고객도 ‘LG 코드제로 A9(모델명: S96KFBSWH, S96SFBSWH)’을 함께 구매할 경우 10만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 올레드 TV의 판매량은 지난해 1월 5천대 수준에서 올해 1월

LG전자(066570.KS / 매수) :가전과 TV 튼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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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 : 매수(유지) TP : 143,000원(상향)  김록호 E-mail:  roko.kim@hanafn.com □1Q18 Preview: 영업이익 8,833억원으로 상향 -LG전자의 18년 1분기 매출액은 15조 6,177억원(YoY +7%, QoQ -8%), 영업이익은 8,879억원(YoY -4%, QoQ +142%)으로 전망한다. 전년동기대비 소폭 감익인데, 이는 17년 1분기 MC사업부가 37억원이었던 반면, 이번 분기에는 1,506억원의 적자를 기록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HE와 H&A사업부는 지난해 기고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각각 20%, 8%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HE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은 LCD패널 가격 및 원/달러 하락, 그리고 OLED TV 비중확대에 따른 제품믹스 개선 효과에 의해서다. H&A사업부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제품 확대와 한국 중심의 신규 가전(건조기, 공기청정기, 청소기, 슬라일러스 등)의 성장으로 양호한 이익률 시현할 것으로 판단된다. □2018년 영업이익 전년대비 32% 증가 전망 -LG전자의 2018년 매출액은 65조 6,370억원, 영업이익은 3조 2,830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7%, 32% 증가할 전망이다. 2018년 OLED TV 출하량은 전년대비 43% 증가한 170만대로, HE사업부 내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20%를 초과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에 따른 HE사업부의 전사 이익 역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전은 원자재 가격 상승 및 미국 세이프가드라는 열악한 환경 안에서도 월풀 및 일렉트로룩스 등 글로벌 가전 업체대비 양호한 이익률 시현중에 있는데, 이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입지를 확립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본업에 의한 영업가치 상승중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43,000원으로 상향한다. 2018년 영업이익을 기존대비 9% 상향해 영업가치가 증가한 것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1) TV와 가전이 견인하는 이익

LG전자, 국내 최대 배터리 용량 ‘LG X5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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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국내 최대 배터리 용량 ‘LG X500’ 출시 국내 출시 스마트폰 중 역대 최대인 4,500mAh 대용량 배터리 탑재  가격 31만9천원... 모든 구매 고객에게 ‘구글 드라이브’ 100GB 2년 무료 사용 혜택         LG전자가 국내 출시 스마트폰 중 역대 최대 배터리 용량을 자랑하는 실속형 스마트폰 ‘LG X500’을 9일 출시 한다.  LG전자가 국내 출시 스마트폰 중 역대 최대 배터리 용량을 자랑하는 실속형 스마트폰 ‘LG X500’을 이동통신 3사를 통해 9일 출시한다.  ‘LG X500’은 올 초 열린 MWC 2017에서 첫 공개돼 호평을 받았던 글로벌 모델 ‘LG X파워2’에 일반 DMB 대비 12배 좋은 화질의 HD DMB를 추가하고 32GB의 저장용량을 적용한 국내 전용 제품이다.  이 제품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이틀 동안 쓸 수 있는 4,5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이는 충전기 없이도 일반적인 사용환경에서 주말 내내 스마트폰을 쓰기에 충분한 용량이다.  한 번 충전으로 동영상을 약 20시간 동안 연속 재생할 수 있으며 인터넷 검색은 약 20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일반 충전보다 2배 빠른 고속 충전을 적용, 약 1시간 만에 배터리를 5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대용량 배터리 활용도를 높여주는 5.5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도 탑재했다.  프리미엄급 카메라 성능도 갖췄다. ‘LG X500’은 셀카봉 없이도 단체셀피를 촬영할 수 있는 500만 화소 전면 광각 카메라를 탑재했다. 또, 어두운 곳에서 밝고 선명한 셀피를 촬영할 수 있도록 전면에도 LED 플래시를 채택했다. 1,300만 화소 고화질의 후면 카메라에는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촬영이 이뤄지는 ‘제로셔터랙’이 적용됐다.  ‘LG X500’의 가격은 31만9천원이다. LG전자는 모든 ‘LG X500’ 구매 고객에게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100GB를 2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