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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프로야구와 함께하는 2018 사회인 야구대회’ 참가팀 모집

“ 최고의 상금 ,  결승전 중계까지 !” ‘U+ 프로야구와 함께하는  2018  사회인 야구대회 ’  참가팀 모집 ■   4 월  8 일 ( 일 ) 까지  U+ 프로야구 앱 통해 참가 신청 , 10 일 ( 화 )  토너먼트 조 추첨 , 21 일 ( 토 )  개막전 진행 ■  6 월  10 일 ( 일 ) U+ 프로야구 앱을 통한 결승전 생중계 …  최고 수준 우승 상금 및 고척돔에서의 경기 기회 등 국내 사회인 야구대회 최고 수준 혜택 제공 LG 유플러스 ( 부회장 권영수 /www.uplus.co.kr) 는  ‘U+ 프로야구와 함께하는  2018  사회인 야구대회 ’ 의 참가팀을  4 월  8 일 ( 일 ) 까지  ‘U+ 프로야구 ’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집한다고  29 일 밝혔다 . 첫 회를 맞는 이번 야구대회는 사회인들의 생활체육 야구 참여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LG 유플러스 주최 및 중계 ,  스트라이크존과 더 넘버스 주관으로 기획됐다 .  총 64 개팀이 참가해 녹다운 (KNOCK-DOWN)  토너먼트 *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본선에 진출하는  8 개팀은  8 강전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본선 경기를 치른다 . *  짜여진 대진표에 따라 예선부터 연거푸 이기면 결승까지 올라가지만 ,  한 번 지면 탈락하는 대전 방식 결승전은  6 월  10 일 ( 일 ) U+ 프로야구 앱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  결승전 생중계는  U+ 프로야구 앱의  4 대 핵심 기능인  ▲ 포지션별 영상  ▲ 득점 장면 다시보기  ▲ 상대 전적 비교  ▲ TV 로 크게 보기를 이용해 더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 . 최종 우승팀에게는 국내 사회인 야구팀 대회로는 최고 수준인 상금  300 만원을 수여한다 .  준우승팀에게는 상금  200 만원 , 3 · 4 위팀에게는 각각  100 만원을 제공한다 .  상위 4 개팀에게는 트로피도 함께 수여한

U+프로야구 인기, 이틀 만에 서비스 이용고객 1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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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프로야구 인기 ,  이틀 만에 서비스 이용고객  10 만명 돌파 ■  서비스 오픈 직후인  24 일 , 25 일 이틀 동안 이용자 누적  10 만  2030 명 기록 ,  전년 동기간 대비 두 배 증가 ■  전직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배우 윤현민씨 모델로 한  TV ·신문 광고 통해  ‘ 포지션별 영상 ’, ‘ 득점장면 다시보기 ’  등   차별화된 핵심 기능 적극 알릴 계획 LG 유플러스 ( 부회장 권영수 / www.uplus.co.kr) 는 프로야구 개막일 새롭게 선보인  ‘U+ 프로야구 ’  서비스 이용자가 서비스 오픈 직후인  24 일 ( 토 ), 25 일 ( 일 )  이틀 동안  10 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양일간  U+ 프로야구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비스 이용자는 누적  10 만  2030 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  이는 전년 동기간 서비스 이용고객  5 만  3230 명 대비 약 두 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 이 같은 조사 결과는 서비스 론칭 전 별도 마케팅이 거의 없었던 점을 고려하면 매우 의미있는 수치로 , LG 유플러스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배우 윤현민씨를 모델로 제작한  TV ·신문 광고를 통해  ‘ 포지션별 영상 ’, ‘ 득점장면 다시보기 ’  등 다른 앱이나  TV 중계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된 핵심 기능을 고객에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대표적 비디오 서비스인  U+ 프로야구 마케팅 활동을 통해 특히 데이터 제공량과 속도에 제한을 두지 않는  ‘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  이용 고객들이 요금제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 실제로 서비스를 이용해 본 고객들의 호평도 이어 지고 있다 .  지난 주말 잠실야구장에서 경기를 관람한  LG 유플러스 고객 이형호씨 ( 마포구 , 32 세 ) 는  “ 고화질인데다 여러 각도에서 야구장 구석구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