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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Comment/디스플레이 산업] 32인치 LCD 패널 가격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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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t   고정우  (디스플레이) [Spot Comment/디스플레이 산업] 32인치 LCD 패널 가격 급락 - 5월 3일(한국 시간) 시장조사기관인 Witsview는 32인치 LCD 패널 가격이 급락했다고  발표 - 현재 32인치 LCD 패널 가격은 4월 하반월 대비 -12% 하락한 51달러를 기록 중이라고  언급 - Witsview는 1) TV세트 업체들의 대형LCD 패널 선호로 32인치 LCD 패널 수요 감소,  2) LCD 패널 시장의 공급초과 현상 등이 32인치 LCD 패널 가격 급락 배경이라고 언급 - 참고로 전체 LCD 세트 시장에서 32인치 출하 비중은 28 ~30% 수준인 상황.  그리고 전체 32인치 LCD 세트 시장에서 HD 출하 비중은 88 ~89%을 차지  (10인치 이상 기준) 추가로 전체 LCD 패널 시장에서 32인치 출하 비중은 11 ~14% 수준인 상황.  그리고 전체 32인치 LCD 패널 시장에서 HD 출하 비중은 82 ~85%를 차지  (10인치 이상 기준). 32인치 LCD 패널의 주요 생산 업체는 BOE, China Star,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HKC 등이 있음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리서치센터 준법감시담당자의 결재를 받아 금융투자상품 투자를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당사 고객에게 배포되는 참고자료로서, 금융투자상품의 종류, 종목, 매매의 구분과 방법 등에 관한 결정은 투자자 여러분들이 판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조사자료를 무단으로 인용, 복제, 전시, 배포, 전송, 편집, 번역, 출판하는 등의 방법으로 저작권을 침해하는 경우에는 관련법에 의하여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됩니다.

LG전자 (066570.KS)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40,000원(유지)-고정우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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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t   고정우  (디스플레이/2차전지)  / j.ko@nhqv.com LG전자   (066570.KS)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40,000원(유지) 분명해졌다 1분기 영업이익 1조원 돌파. 주력 사업 부문인 가전/TV의 차별화된  bottom-up 스토리 계속 부각될 전망이고, 전장부품의 성장 모멘텀  대기 중이어서 Buy 관점 유효 강한 펀더멘털 증명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15.1조원(+3% y-y, -11% q-q), 영업이익 1.1조원 (+20% y-y, +202% q-q)으로 잠정실적 수치와 크게 다르지 않았음. 예상대로  HE(TV)와 H&A(가전)부문은 호실적 기록. MC(스마트폰)부문의 경우 산업  전반적으로 밋밋한 업황 지속되는 가운데, 동사 시장 지위에 변화 없어 실적  개선 없었음. 다만 사업구조개선 영향, 신규 Flagship 부재 등으로 비용 감소  효과 있었을 것으로 추정. VC(전장부품)부문에서는 전기차 부품 성장이 실적  하락을 방어. 참고로 1분기 B2B사업 부문이 신설됨 확실해지는 기회 요인과 추가 성장 기대치 동사는 전일 차량용 헤드램프 생산업체 ZKW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동사는 차량용 전장부품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입 중인 상황. 장기적으로 VC부문은  강력한 성장 동인으로 자리잡을 것. 특히 ZKW의 제품 및 채널 경쟁력 우수하여  다양한 기회 요인들 포착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동사는 가전과 TV 부문에서 공히 점유율 상승과 수익성 향상 경험 중인  것으로 판단. 프리미엄 전략을 꾸준히 고수해 온 가전과 TV 부문에서는(특히 TV)  Blended ASP(혼합평균판매단가)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  추가로 가격 경쟁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가전제품 포트폴리오(Styler, 홈 뷰티 기기 등)  확대 및 채널 지배력 강화는 성장 기대치를 높이는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 긍정적 시각 유지

LG전자 (066570.KS)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40,000원(상향) -NH투자증권 고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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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t   고정우  (디스플레이/2차전지) / j.ko@nhqv.com LG전자   (066570.KS)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40,000원(상향) 출발이 좋다 1분기 영업이익(잠정실적 기준)은 시장 기대치 상회. 차별화된 구조적 성장  기대감 지속 상승할 전망. 특히 가전/TV의 시장 지배력 강화와 차량용  전장부품의 시장 개척 잠재력에 주목. 매수 전략 유효 1분기 영업이익은 예상대로 시장 기대치 상회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15.1조원(+3% y-y, -11% q-q), 영업이익 1.1조원(+20% y-y,  +202% q-q)으로 잠정 집계되었음. 당사는 1분기 실적에서 HE(TV)와 H&A(가전) 부문이  확실한 경쟁우위를 갖추고 호실적을 기록 중에 있는 것을 재확인. 사업부문별 수치는  발표되지 않았으나, 기존 전망치를 토대로 추정한 부문별 영업손익은 HE 5,959억원(이하  영업이익률 12%), H&A 6,109억원(12%), VC(전장부품) -132억원(-2%), LG이노텍(연결  조정 후) 277억원(2%), MC(스마트폰) -1,139억원(-4%) 등임 2018년 성장 전망치 상향 ’18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65.0조원(+6% y-y), 영업이익 3.3조원(+35% y-y)으로 실적  개선 추정. 이는 가전과 TV부문이 강화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 특히 가격 경쟁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가전제품의  포트폴리오(Styler, 홈 뷰티 기기 등) 확대 및 채널 지배력 강화는 성장 기대치를  높이는 요인이 될 것 추가로 염두에 둘 부문은 차량용 전장부품으로 외형성장이 올 하반기부터  두드러질 전망. 차량용 전장부품 비즈니스 모델(수주 산업) 특성 상 대규모  수주 이후 실적 인식되기까지 시차 존재. 상기 사업에서 동사의 정체성  강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중장기적 성장동력으로 동 부문 부각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