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하나투어인 게시물 표시

[리포트원문보기] [메리츠종금 -이효진애널리스트] 하나투어 "트렌드에대응하는유일한대형여행사"

이미지
하나투어(039130) 트렌드에대응하는유일한대형여행사 종목리서치 | 메리츠종금 이효진 | 2018-11-12 10:46:55 아웃바운드: 패키지 기조적 하락에 따른 영향은 불가피. 새 시대의 요구에 대응하려는 시도는 긍정적   패키지 수요는 출국자 수 추이 대비 낮은 성장을 보여온 바 있음. Q의 제한적 증가, ASP의 기조적 하락을 고려했을 때 패키지 사업은 2017년 이익을 정점으로 하향 안정화될 것  동사는 대형 여행사 중 유일하게 현지투어 트렌드에 대응. 기존 상품들을 장바구니化하는 방법과 하나투어 브랜드를 뺀 ‘모하지’ 투트랙으로 준비 중. 다만 마케팅비 발생하며 별도 영업이익은 YoY 3.4% 하락할 전망 인바운드: 예상보다 빠른 적자 축소 보여   동사는 ITC, 마크호텔, SM면세점 3가지 인바운드 사업을 영위. 면세점은 빠르게 적자 규모 축소 중  SM면세점은 2018년 고정비 축소를 통해 2017년 276억원이던 적자를 150억원까지 줄이는 데 성공. 공항 면세점 이익 기여로 2019년 105억원까지 적자 축소 가능 성장통: 성장의 문이 닫히기 전 신시장에 발 담그려는 시도 긍정적으로 평가  여행 시장 내 가장 빠른 성장 보이는 현지투어 사업에 대한 대처는 긍정적으로 평가 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별도 사업 부진으로 이익 체력 약화  자연재해 소강에도 수요 회복 빠르지 않아 실적 하향분을 반영, 적정주가는 86,000원으로 하향함

[리포트원문보기 링크제공] 하나투어(039130) 나름대로 선방! 남은 것은 일본 회복 -김수민 애널리스트

하나투어(039130) 나름대로 선방! 남은 것은 일본 회복     (원문보기 제목클릭!!!)<-- div=""> 종목리서치 | 대신증권 김수민 | 2018-11-02 10:40:40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10,000원 유지 - 목표주가 110천원은 12M Forward EPS 3,657원에 Target PER 28배 적용 3Q18 Review: 본사는 우려 대비 선방. 이제는 일본 회복이 관건  - 3Q18 연결 매출 2,084억원(+3% yoy), 영업이익 52억원(-42% yoy) 기록. 당사 추정 영업이익 48억원 및 컨센서스 부합. 별도, 주요 자회사 실적은 향후 공시 통해 조회 가능 - 3Q18 별도 영업이익 74억원(-20% yoy) 추정. 전체 송출객 -6% yoy, PKG -11% yoy감소했으나, 일본향 송출객 급감(-27% yoy)에 따른 지역 비중 축소(-7%p yoy)로 평균판매단가(ASP) 상승(+13% yoy), 당사 추정 크게 상회. 일본 ASP는 평균 대비 약 57% 수준.그 외 인건비 등 소폭 증가했으나, 비상경영 체제 돌입 이후 보수적 비용 관리 지속 중 - 면세점 영업손실 28억원(-47% yoy) 추정. 시내점 영업 면적 축소(18.4월) 이후 꾸준히 손실 축소. 공항점은 T1, T2 각각 흑자. 아시아나항공 카운터 이동(T1, 동편)이 추가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 다만 잇따른 자연재해로 본사 송객 의존도가 높은 하나투어재팬여행 및 면세사업이 크게 타격 받으면서, 기타 자회사 합산 영업이익 약 6억원(-89% yoy) 18.10월 송출객 점검 및 향후 전망  - 18.10월 전체 송출객 46만명(-1% yoy), PKG 29만명(+3% yoy), TKT 17만명(-2% yoy) - 지역별(YoY). 동남아 +6%, 중국 +38%, 일본 -9%, 유럽 +20%, 남태 +0%, 미주 -14% - 향후 예약률.

[리포트원문보기 링크 제공] [대신증권] 하나투어(039130) 나름대로 선방! 남은 것은 일본 회복

이미지
리포트원문보기 링크 !!! 종목리서치 | 대신증권 김수민 | 2018-11-02 10:40:40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10,000원 유지 - 목표주가 110천원은 12M Forward EPS 3,657원에 Target PER 28배 적용  3Q18 Review: 본사는 우려 대비 선방. 이제는 일본 회복이 관건  - 3Q18 연결 매출 2,084억원(+3% yoy), 영업이익 52억원(-42% yoy) 기록. 당사 추정 영업이익 48억원 및 컨센서스 부합. 별도, 주요 자회사 실적은 향후 공시 통해 조회 가능 - 3Q18 별도 영업이익 74억원(-20% yoy) 추정. 전체 송출객 -6% yoy, PKG -11% yoy감소했으나, 일본향 송출객 급감(-27% yoy)에 따른 지역 비중 축소(-7%p yoy)로 평균판매단가(ASP) 상승(+13% yoy), 당사 추정 크게 상회. 일본 ASP는 평균 대비 약 57% 수준.그 외 인건비 등 소폭 증가했으나, 비상경영 체제 돌입 이후 보수적 비용 관리 지속 중 - 면세점 영업손실 28억원(-47% yoy) 추정. 시내점 영업 면적 축소(18.4월) 이후 꾸준히 손실 축소. 공항점은 T1, T2 각각 흑자. 아시아나항공 카운터 이동(T1, 동편)이 추가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 다만 잇따른 자연재해로 본사 송객 의존도가 높은 하나투어재팬여행 및 면세사업이 크게 타격 받으면서, 기타 자회사 합산 영업이익 약 6억원(-89% yoy) 18.10월 송출객 점검 및 향후 전망  - 18.10월 전체 송출객 46만명(-1% yoy), PKG 29만명(+3% yoy), TKT 17만명(-2% yoy) - 지역별(YoY). 동남아 +6%, 중국 +38%, 일본 -9%, 유럽 +20%, 남태 +0%, 미주 -14% - 향후 예약률. 18.11월 -9.5%(+8%p), 12월 -6.3%(+11%p), 19.1월 -12.4% - 여행업의 구조적 성장, 일본 관광업 정상화 이후 본사 및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