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SK증권인 게시물 표시

[SK증권] 라이온켐텍, 실적 회복 + 신규 시장 진입... 투자유망 목표가미제시

이미지
투자유망 목표가미제시 "라이온켐텍은 플라스틱의 특성을 강화시켜주는 첨가제인 '합성 Wax' 사업과 건축 내외  장재로 많이 사용되는 '인조대리석'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인조대리석의 경우 아크릴계 인조대리석과 석영계(E-Stone, Engineering Stone) 인조대리석으로 구분되는데, 기존에는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매출 비중이 지배적이었다면, 2019 년에는 석영계 인조대리석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 - 플라스틱 특성 강화제 '합성 Wax' 및 건축 내외장재 인조대리석 전문 업체  -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원재료 가격의 안정화로 마진율 회복 가능할 것  - 석영계 인조대리석(E-Stone)의 본격적인 생산, 미국/유럽 등 서양권 진출 예정  - 미중 무역갈등으로 인한 중국산 제품 관세부과로 우리나라 제품 가격 경쟁력 생겨   라이온켐텍(코스닥 171120)은 건축 내외장재로 사용되는 인조대리석 플라스틱의 물성 개선을 위해 첨가되는 합성왁스를 생산하고 있다. 국내 인조대리석 시장에서 라이온켐텍의 경쟁사는 LG하우시스 제일모직 한화L&C 듀폰 총 4개 업체다. 최근 SK종합화학과  친환경접착제를 공동개발했다. 매출구성은 인조대리석 77% 합성왁스 17% 등으로 구성된다.  라이온켐텍은 인테리어디자인과 리모델링 관련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국민소득이 향상되고 삶의 질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인테리어디자인와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범위도 단순한 주거 인테리어에서 사무환경개선 환경디자인 공간 컨설팅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개보수가 필요한 노후주택 수가 크게 늘면서 리모델링 및 인테리어 수요 역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라이온켐텍 ( 171120)은 인조대리석  합성왁스 전문 제조업체다. 동사는 인조대리석의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전방 산업 활...

[SK증권 나승두] [대아티아이] 주목 남북경협 1 순위, 철도 " 철도 신호 체계 개선 작업만으로 경제성 확보 가능"

이미지
- 남북경제협력의 1 순위는 철도, 철도사업에 관한 UN 및 국제사회의 여론도 긍정적 - 현실적인 부분을 감안했을 때 철도 신호 체계 개선이 가장 먼저 진행될 가능성 높아 - 전자식 제어장치 + 관제 시스템 구축만으로도 북한 열차 경제속도 확보 가능 - 대아티아이는 열차집중제어시스템 국산화에 성공한 유일한 기업 - GTX 등 인프라 사업 재개도 긍정적, 해외 Turn-Key 수주 지속으로 이익 개선 중 [SK증권] 남북경협1순위, 철도…대아티아이 주목 SK증권 나승두 대아티아이(코스닥 045390)는 철도 신호제어 시스템과 지능형 교통시스템 전문업체다. 인터넷광고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대아이티아이는 KTX SRT 등 고속철도 관제시스템을 구축한 기업이다. 2010년 개통된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의 CTC(열차 집중 제어 Centralized Traffic Control)는 100% 국산화에 성공한 적도 있다. 대아티아이는 관제 통제 모니터링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광역교통망 사업으로 모노레일 경전철 등이 본격화되면 신시장 진출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경기변동 영향보다는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성격이 강해 국가 정책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주요제품과 수익원은 ▷철도신호제어(69%) ▷시뮬레이터용 소프트웨어(1.5%) ▷공사(13.1%) ▷인터넷 고 (15.9%) 등이다. 사업을 위한 지출비중은 ▷철도신호제어(91.8%) ▷시뮬레이터 (0.2%) ▷지상파통신(0.06%) 등이다. 실적은 ▷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 ▷광역교통망 사업 본격화 등에 연동된다. 재무건전성은 중상위 (★★★★) 이며 부채비율29% 유동비율 253% 등이다. 사업독점력과 수익성장성은 중하위이며 현금창출력은 최하위로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없다. CTC(Centralized Traffic Control)를 국산화하여 철도교통관제시스템을 구축했고 경부고속철도 KTX 1단계 및 2단계 구간을 모두 수용하는 고속철도 ...

[SK증권-나승두 애널리스트] 포티스- BTS 효과 나타날 2019 년 "방탄소년단 모델로 하는 VT X BTS Special Limited Edition 판권 취득 "

이미지
    - 방탄소년단 모델로 하는 VT X BTS Special Limited Edition 판권 취득  - VT X BTS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출시 이후 완판 행진 이어가는 중  - 브이티코스메틱 지분 40% 보유 중인 지엠피의 화장품 사업부문 실적 크게 증가  - 방탄소년단 팬의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한정판 제품, 올해 약 3~4 회 출시될 전망  - 별도의 제조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에서 빠른 실적 회복 가능   목표가 미제시   SK증권 나승두 애널리스트   포티스( 코스닥 141020)은 2006년 디지털 셋톱박스 전문 기업으로 설립돼 2013년 코스닥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제일모직 등 대형사의 패션 브랜드 상품을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제품 군은 캐주얼 남성 여성 아동의류 패션잡화 등이다. 온라인 상품운영 상의 비효율적 요소에 대한 관리노하우를 쌓았다. 또한 저렴한 온라인 쇼핑몰 수수료 체계를 확보하여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포티스는 수출을 중심으로 해온 디지털 셋톱박스 제조회사다. 제품 전량을 유럽 등으로 수출하는 셋톱박스 전문제조사다. 한국-EU 간 FTA로 유럽시장의 셋톱박스 관세 14%가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동사의 제품은 경기에 민감하지 않다. 디지털 셋톱박스는 TV의 보조제품으로 경기변동에 둔감한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다른 전자제품 대비 경기변동 영향을 덜 탄다. 주요매출은 ▷상품매출(89.3%) 직매입 상품 등 ▷용역수수료 (8.1%) 전자상거래 등에서 발생한다. 포티스의 기업가치는 각 국가별 디지털 방송 전환 진행이 되면서 수혜를 입을 수 있다. 재무 건전성은 최하위등급(★ 만점★★★★★ 기준)이다. 부채비율 113% 유동비율 137% 자산대비차입금비중 46% 등이다. 최근 4분기 합산 영업익은 적자다. 최근 5년 영업현금흐름 마이너스 지속했다. 지난해 누적 영업현금흐름은 마이...

[SK증권 나승두 ] 서진시스템 - 매수 목표가 25000원 유지 "올해에도 화두는 5G "

이미지
[SK증권] 서진시스템 - 매수 목표가 25000원 유지 새해에도 화두는 5G 종목리서치 | SK증권 나승두 |   서진시스템(178320 코스닥)은 알루미늄을 원재료를 통신장비부품 핸드폰부품 반도체장비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통신장비부문은 국내 무선 통신시장이 성숙기에 도래하면서 위축되는 추세다. 휴대폰부품부문은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율이 감소하고 있으나 알루미늄 메탈케이스의 수요가 늘고 있다. 반도체장비부문은 2019년까지 지속적으로 반도체 투자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통신장비부문은 타 산업에 비해 경기변동의 영향이 적다. 휴대폰부품부문은 졸업 크리스마스 시즌 등의 영향으로 8~10월에 부품 공급이 늘어나고 11~1월에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왔다. 반도체장비부문은 반도체 소자업체의 투자 의사결정에 따라 매출이 일정 기간에 집중돼 왔다. 통신장비부문은 타 산업에 비해 경기변동이 영향이 적다. 주요제품은 ▷통신장비부품(55%) ▷핸드폰부품(16.7%) ▷반도체장비부품 (10.2%) 등이다. 원재료는 ▷알루미늄 ▷철재류 ▷기타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실적변수는 통신사업자(SK텔레콤 LG유플러스 KT)의 투자계획과 집행과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재무건전성은 중상위급이다. 재무상태는 ▷부채비율 42% ▷유동비율 215% ▷자산 대비 차입금 비중 10% ▷이자보상배율 3배 등이다. 신규사업은 ▷자동차 부품 중 알루미늄 부품 제조 ▷전기 자동차 연료전지 CASE 제조 ▷에너지저장장치(ESS) 케이스와 구동장치 제조 등이다.  서진시스템은 2007년 10월 설립됐다. 금속가공 기술과 시스템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통신장비 핸드폰부품 반도체장비보관함체 전기구동장치 등을 제조 공급하고 있다. 베트남 현지공장은 5년간 운영해오면서 베트남 현지 관리자와 작업자 교육 후 삼성전자에 통신장비를 납품해왔다. 이 과정에서 품질 납기준수 가격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런 평판이 쌓이면서 삼성전자 무선사업의 협력업체로 ...

[SK증권-서충우 애널리스트]코아스템-매수 목표가 20500원 "코아스템 (166480) 2019 년, 모멘텀이 많다!"

이미지
코아스템은 2003년 12월 설립돼 세포치료제의 개발 제조 판매해왔다. 주요종속회사인 켐온은 신약 신물질 개발을 위한 CRO(임상시험수탁기관)사업을 펼쳐왔다. 코아스템은 ▲세포치료제개발 ▲공정기술 ▲역가안정성최적화 위한 원료기술 ▲전임상 평가기술 등 4가지 핵심기술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난치성질환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제의 연구개발과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난치성 질환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제의 연구개발 및 상용화 기술과 관련하여 특허등록 31건, 특허출원 15건(PCT 포함)의 지적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루게릭병치료제 무산소성뇌손상치료제 루푸스치료제 다계통위축증치료제 등 신약직-간접 개발실적이 있으며 다계통위축증 치료제는 임상시험용의약품 투여를 개시한 상태다. 매출은 비임상실험대행서비스86.34% 줄기세포치료제 10.71% 기술이전2.95% 등으로 구성된다. 코아스템은 내년이면 16년차에 접어드는 줄기세포 전문업체다. 줄기세포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치료제를 개발 생산 판매해 왔다. 사업환경은 국내외관련기관의 강도높은 규제가 두텁다. 첨단의약제제로 분류하여 전문가의 협력을 얻어 엄정하게 심사하고 있다. 사업환경 내 시장은 매우 초기에 속한다. 그러나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특허권을 인정받을 경우 경제성에서도 잠재력이 매우 크다. 질병 치료 기법이 점진적으로 개인맞춤형치료로 전환되고 있는 분위기다. 나아가 다가올 미래에 난치 불치성 질환의 극복을 위한 핵심의약품의 원재료가 될 가능성이 크다. 기존 재래식 제약기술에 의존하는 일반신약에 비해 줄기세포 치료제는 상대적으로 관련 당국의 엄정한 필터링으로 인해 개발 리스크는 낮은 편이다. 또한 줄기세포치료제는 경기변동에 비탄력적이고 꾸준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경기변동에 비탄력적이고 꾸준한 수요가 예상된다. 고령화사회 건강관심증대 등 성장흐름을 이어갈 요인을 확보하고 있다. 코아스템의 주요제품은 비임상시험(86.3%) 줄기세포치료제(10.7% 뉴로나타-알) 루푸스치료제-기타연구용역(2.9%) 등...

[SK증권]코아스템-매수 목표가 20500원 - 서충우 코아스템 (166480) 2019년 모멘텀이 많다!

이미지
코아스템은 2003년 12월 설립돼 세포치료제의 개발 제조 판매해왔다. 주요종속회사인 켐온은 신약 신물질 개발을 위한 CRO(임상시험수탁기관)사업을 펼쳐왔다. 코아스템은 ▲세포치료제개발 ▲공정기술 ▲역가안정성최적화 위한 원료기술 ▲전임상 평가기술 등 4가지 핵심기술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난치성질환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제의 연구개발과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난치성 질환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제의 연구개발 및 상용화 기술과 관련하여 특허등록 31건, 특허출원 15건(PCT 포함)의 지적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루게릭병치료제 무산소성뇌손상치료제 루푸스치료제 다계통위축증치료제 등 신약직-간접 개발실적이 있으며 다계통위축증 치료제는 임상시험용의약품 투여를 개시한 상태다. 매출은 비임상실험대행서비스86.34% 줄기세포치료제 10.71% 기술이전2.95% 등으로 구성된다. 코아스템은 내년이면 16년차에 접어드는 줄기세포 전문업체다. 줄기세포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치료제를 개발 생산 판매해 왔다. 사업환경은 국내외관련기관의 강도높은 규제가 두텁다. 첨단의약제제로 분류하여 전문가의 협력을 얻어 엄정하게 심사하고 있다. 사업환경 내 시장은 매우 초기에 속한다. 그러나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특허권을 인정받을 경우 경제성에서도 잠재력이 매우 크다.  질병 치료 기법이 점진적으로 개인맞춤형치료로 전환되고 있는 분위기다. 나아가 다가올 미래에 난치 불치성 질환의 극복을 위한 핵심의약품의 원재료가 될 가능성이 크다. 기존 재래식 제약기술에 의존하는 일반신약에 비해 줄기세포 치료제는 상대적으로 관련 당국의 엄정한 필터링으로 인해 개발 리스크는 낮은 편이다. 또한 줄기세포치료제는 경기변동에 비탄력적이고 꾸준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경기변동에 비탄력적이고 꾸준한 수요가 예상된다. 고령화사회 건강관심증대 등 성장흐름을 이어갈 요인을 확보하고 있다. 코아스템의 주요제품은 비임상시험(86.3%) 줄기세포치료제(10.7% 뉴로나타-알) 루푸스치료제-기타...

[SK증권] 제로투세븐 ‘궁중비책’이 유아용품이 아닌 화장품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제로투세븐은 2000년 2월 3일 동사의 전신인 라이프파트너로 설립되었으며 유아동 의류 및 용품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삼았다. 제로투세븐의 의류사업부문은 국내 유아복의 대표 브랜드인 알로앤루 포래즈 알퐁소 등이다. 유통사업부문은 유아나 아동을 위한 진정보습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을 널리 알려졌다. http://www.betanews.net/article/939721 유아동전문 온라인 쇼핑몰 제로투세븐닷컴도 운영중이다. 제로투세븐의 알로앤루는 조선일보가 주관하는 우리 아이를 위한 베스트 브랜드에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연속으로 상을 받아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다. 중국현지법인이 적극 나서고 있는 온라인 사업은 중국 내 최대 쇼핑몰인 알리바바의 티몰에 종합매장의 형태로 입주했다. 2016년 이후 온라인 대리점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에 주력해 왔다. 매출구성은 의류사업부문 54.76% 유통사업부문 32.32% 중국사업부문 12.93% 등으로 이뤄졌다. 제로투세븐의 대표 브랜드 궁중비책이 실적 성장세가 연말로 갈수록 탄력이 붙고 있다. SK증권은 현장 탐방을 통해 일부 판매점에서 공급부족현상이 나타날 정도로 고객들이 대거 몰렸다. 이에 따라 순수관광객 위주로 판매전략을 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궁중비책 단독 브랜드만으로 올해 매출규모가 전년대비 40% 성장한 300억원에 달할 것으로 SK증권은 예상했다. 일부 매장에서 공급부족현상까지 나타났다. 제로투세븐은 CK팩키지를 11월 1일부로 합병한다. CK팩키지는 조제분유를 생산 유통중이며 중국에서 법인을 설립하고 물류센터도 운영해오고 있다. 제로투세븐은 중국시장에서 화장품에 이어 고급 조제분유를 출시하는 등 매출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