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전략팀] 이미선 / miseon.lee@hanafn.com
[국내채권: 경기둔화 싸이클 진입. 낮아질 채권금리]1) 3분기 기준금리 동결 전망. 실물지표 개선 없다면 4분기 인상도 어려울 것2) 정부와 한국은행의 관심은 체감지표로 이동3) 용인 가능한 한-미 기준금리 역전 폭 확대4) 미 연준 6월 회의에서 올해 금리인상 횟수 4회로 상향 전망 [국내크레딧: 개구리 삶기] 1) 상반기 리뷰: 답답한 횡보세 가운데 산발적 강세2) 하반기 전망: 변화의 조짐 내포 3) 이슈: A급 캐피탈, 주택 미입주 리스크, 디스플레이, 자동차, 남북경협, 은행 베일인 [해외크레딧: 돌다리도 두드리며] 1) 해외채권/크레딧 상반기 리뷰: 미국 회사채에 비우호적인 환경 지속 2) 해외채권/크레딧 하반기 전망: 두려움보다는 신중함이 필요한 시장3) 결국은 펀더멘탈 접근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