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권을 주면 주인의식으로 보답한다
자율권을 주면 주인의식으로 보답한다
직원들이 창조력을 발휘하느냐 못하느냐를 결정하는가장 중요한 변수는 자신에게 업무의 재량권이
얼마나 주어졌다고 생각하는지에 달려있다.
- 스탠포드대학 데이비드 힐스 교수
“창의성을 가장 경직시키는 일은 아무런 자율성도 재량권도
없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상사가 자주 간섭하면서 수시로 체크하면 창의성은 사라집니다.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결정하게 되면
그 일의 주인이 됩니다. 자연스럽게 창의성도 따라서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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