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마지막 홍역, 실망할 이유가 없다

 
      Industry Issue2P_2018.03.27
 
조선
마지막 홍역, 실망할 이유가 없다
 
- 26일 현대중공업 Barzan Plant 중재소송 공시, 회사측의 적극적 해명으로 우려 해소
- 발주처의 무리한 요구로 현대중공업의 배상 가능성은 낮은 상황
- Seadrill,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에 발주했던 Drillship 4기 계약해지
- 미인도된 Drillship 4기, 선박왕 John Fredriksen과 협상 보도로 Resale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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