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징 데일리 IT 업종 급락에 중국증시 하락, 이머징 혼조 - 한국투자증권 중국시장 l 최설화

trueFriend2018. 9. 28 (금)
이머징 데일리
IT 업종 급락에 중국증시 하락, 이머징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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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신흥국 주식시장의 일간 증시 동향을 보내드리오니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해주세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중국시장 l  최설화
emily.cui@truefriend.com

아시아 EM 마켓

시장 동향

- 중국 시장: 상해종합지수  2,791.8(-15.0pt, -0.54%)  /  차스닥지수  1,400.4(-20.4pt, -1.44%)
상해종합지수는 하락 출발해 장중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며 2,800선을 다시 하회함. 거래대금도 1,234억위안으로 직전 거래일에 비해 10% 감소. 예상대로 9월 미국 FOMC에서 금리인상이 이루어졌고 이에 따라 홍콩에서도 기준금리가 인상됨. 중국은 정책금리 인상이 동반되지 않았으나 글로벌 긴축 기조와 국경절 장기 연휴를 앞두고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IT H/W, S/W, 방위 업종들에 매도압력이 집중. 또한 수입관세 인하 소식에 기계, 방직업, 화학 등 업종도 하락으로 마감. 다만 FTSE 러셀에서 A주 편입을 확정하며 업종 수혜가 예상되는 음식료와 헬스케어에 매수세가 유입. 한편 외국인들은 A주의 글로벌지수 편입에 상해와 심천주식을 각각 27억위안, 4억위안 순매수 함.

- 홍콩 시장: 홍콩 H지수  10,939.0(-46.6pt, -0.42%)  /  항셍지수  27,715.7(-101.2pt, -0.36%)
홍콩H지수는 오전에 강세를 보이다가 오후에 약세로 전환. 미국의 금리인상에 이어 홍콩 금융당국도 정책금리를 25bp 인상한 가운데, 오후 들어 달러지수가 급등하며 위안화가 재차 약세로 전환한 것이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함. 투자자들의 위험회피 성향이 강화되며 증권, 자동차, 에너지, 은행 등 업종이 하락했고 자본재, 보헙은 상승 마감.

- 인도 시장: 인도 센섹스지수  36,324.2(-218.1pt, -0.60%)
인도 중앙은행이 수입품목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결정한 가운데 인도 중앙은행이 유동성 완화를 위한 조치들을 발표. 하지만 금융주들에 대한 매도세가 지속된 가운데 외국인들의 순매도세가 나타나면서 인도 증시는 하락세를 나타냄.

- 인도네시아 시장: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종합지수  5,929.2(55.9pt, +0.95%)
인도네시아 증시는 상승마감.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5.75%로 결정.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가장 큰 이유는 루피아화 가치를 방어하기 위해서임. 게다가 8월 대출 증가율 역시 2015년 2월 이후 가장 큰 폭을 기록.

- 베트남 시장: 베트남 VN지수  1,015.4(5.8pt, +0.57%)  /  HNX 지수  116.1(0.5pt, +0.44%)
VN지수는 1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 HNX지수는 전일 대비 0.44% 상승. 대부분 업종이 상승세를 보인가운데 경기소비재, 에너지, 헬스케어 업종은 1% 넘게 오르며 지수 대비 양호한 성과 기록. 외국인은 HPG(호아팟그룹), DXG(닷싼그룹) 등을 순매수한 반면, VCB(베트남 무역은행), VJC(비엣젯항공) 등을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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