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멤버십, 10월 혜택 '뚜레쥬르'·뮤지컬 '마틸다' 선보인다




KT( 회장 황창규 )가 10월 멤버십 혜택으로 '뚜레쥬르' 더블할인 멤버십 스페셜 혜택과 뮤지컬 '마틸다'와 전시회 '슈가플래닛' 할인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KT는 고객이 원하는 날에 제약 없이 원하는 제휴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선택형 멤버십 '2018 더블할인 멤버십'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매달 고객 선호 트렌드를 반영한 이달의 '더블할인 스페셜 혜택'을 운영 중이다.

10월 스페셜 혜택은 베이커리 '뚜레쥬르'로 최대 30% 할인받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

뚜레쥬르는 작년에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10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3개월 동안 선보인다.

더블할인 상시 혜택으로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40% 할인 ▲도미노피자 최대 40% 할인 ▲GS 수퍼마켓(현장), GS fresh(온라인) 5만 원 이상 결제 시 각 1만 원 할인 ▲CGV 온라인 예매 시 본인 및 동반 1인 포함 최대 8천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문화 혜택 '그레이트컬쳐'에서는 10월 ▲뮤지컬 마틸다 최대 50% 할인 ▲전시 슈가플래닛 50% 할인·엽서제공 혜택을 선보인다.

할인금액에 상관없이 1매당 1천 포인트만 차감되기 때문에 포인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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