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 포커스 Weekly 연준과 인민은행의 정책 디커플링- 한국투자증권 경제분석 담당 정희성
|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경제분석 담당 정희성입니다. 연준의 금리인상에도 인민은행의 완화적 정책기조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높은 경기 하방리스크와 중소기업의 자금난, 회사채 디폴트 우려 등을 고려하면 연준에 대응한 금리인상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특히 외국인 자금 유출입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적극적인 대외개방에 따른 외국인 자금 유입 확대와 달러화 강세 진정에 따른 위안화 약세 안정화까지 고려하면 인민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 사용 여력은 충분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매크로 l 정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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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양을 위한 공격적 완화정책을 선택한 인민은행
9월 연준의 금리인상에도 인민은행의 통화정책 기조는 여전히 완화적이다. 이러한 연준과 인민은행의 정책 디커플링은 중국과 미국 경기 온도차에 기인한다. 정부 부양책의 성과가 일부 확인되고 있으나, 여전히 중국 경기의 하방 리스크가 높다. 여기에 중소기업의 자금난과 회사채 디폴트 우려로 쉽사리 연준에 대응해 금리인상을 결정하기 힘든 상황이다.
대외적으로 미국과의 무역분쟁에 따른 통상압력까지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외국인 자금 유출입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여기에 정부의 적극적인 대외개방에 따른 외국인 자금 유입 확대와 달러화 강세 진정에 따른 위안화 약세 안정화까지 고려하면 인민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 사용 여력은 충분하다. 따라서 무리한 금리인상보다 안정적인 매크로 환경을 위한 인민은행의 공격적인 통화 완화정책이 지속될 전망이다.
KIS 머니맵 확산지수 53.5(+2.6p), 신흥국 자금유입 지속
9월 넷째 주 KIS 머니맵 확산지수가 전주비 2.6p 상승한 53.5p를 기록했다. 머니맵 확산지수가 기준점 50 이상에 안착하며 신흥국 자금 순 유입 확대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9월 FOMC가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마무리되며 관련 불확실성 해소됐으며 안전자산 선호심리 약화, 달러화 강세 진정에 따른 신흥국 통화 강세 등으로 미루어 향후 신흥국 자금 유입흐름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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