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 5월 만기전략, 삼성전자의 거래정지와 나비효과 Analyst 최창규 (Derivatives/Techn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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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생] 5월 만기전략, 삼성전자의 거래정지와 나비효과 | ![]() |
| 삼성전자 거래정지로 인한 차익거래의 휴식이 만기 변동성을 자극할 듯 ▶만기 관련 상황: 삼성전자의 거래정지로 강제 휴무 삼성전자의 거래정지가 선물시장에도 영향을 미쳤음. 거래정지 기간 동안 바로미터 종목인 SK하이닉스의 약세와 삼성바이오로직스 관련 이슈가 불거졌고, 선물 참여자들은 삼성전자의 약세를 고려해서 거래를 했음. 이로 인해 백워데이션 상황이 연출되었음. 차익거래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았음. 삼성전자의 거래정지로 인해 국가지자체의 차익거래는 강제 휴무(?)에 들어갔음. 5월 만기가 비교적 짧은 만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만기 주 차익거래의 극대화가 예상되고 있음. 현재 국내 투자자의 포지션은 차익매도 형태여서 중립 이상의 만기효과가 유력함 ▶만기 외적 상황: 기업분할과 샤오미의 IPO 만기 외적인 변수 중에서는 역시 기업분할 이슈가 압도적임. 현재 거래정지 중인 현대산업과 효성 그리고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의 분할 및 합병 등과 같은 이벤트들이 에정 되어 있음. 현대산업은 분할 종목 모두 KOSPI 200에 편입되어 이슈가 되지 못하나, 효성의 경우 6월 정기변경과 맞물려 있고 5개 기업으로 분할되는 만큼 리밸런싱은 불가피함. 또한 홍콩거래소에 IPO를 신청한 샤오미도 외국인의 비차익거래 관련 중요 변수라는 생각임. 실제로 단기로 한정할 경우 외국인의 비차익거래는 8,000억원 이상의 순매도로 나타나고 있음. 아무래도 5월 말 예정된 중국 A주의 MSCI 1차 편입이 원인으로 의심됨 ▶만기 투자전략: 만기 회전력 극대화에 따른 부메랑 효과에 유의 이번 5월 만기를 앞두고 미국 대표기업의 변동성지수가 큰 폭으로 하향 안정화되었다는 점에 우선 초점을 맞춤. 글로벌 매크로 관련 이슈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임. 중국 A주와 샤오미 IPO도 5월 말에서 6월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어서 이번 5월 만기의 영향권에 있지 않음. 그렇다면 내적인 변수가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임. 무엇보다 삼성전자 거래정지로 인해 소강국면이었던 차익거래가 만기 주에 회전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전망됨. 즉, 만기 주 초반에 차익매수가 유입된다면 만기 당일에는 청산물량이 쏟아진다는 논리임. 이와 같은 부메랑 효과에 대비하는 만기 투자전략이 유효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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