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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건설업종은 코스피 대비 15.3%p 아웃퍼폼, 건자재는 코스피 대비 6.3%p 아웃퍼폼을 기록.
□금주 산업재팀은 “한반도의 5월, 산업재의 봄”이라는 제목으로 콜라보 리포트를 발표함. 건설/철강/유틸 섹터당 남북관계 개선 수혜 대표 1개 기업을 제시하였음. 건설은 현대건설로 종전 TP 5.0만원에서 신규 9.0만원으로 변경 제시했음.
단기간에 북한에 인프라 사업을 할 가능성은 낮음. 그러나 경협 초기에 파주 등 경의축을 연결하는 지역의 경제협력도시 건설 가능성은 높고, 이는 남한 내 건설투자 확대로 연결 될 가능성 큼. 장기적으로 남북경협이 한국 제조업 리쇼어링으로 연결되고, 잠재성장율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 본다면 화해무드의 수혜산업은 건설이 될 것으로 판단함.
□과거 통일 독일(1990년) 사례에서 독일 건설1위 호흐티프사와 2위 빌핑어사의 높은 밸류에이션(PER 20-60배)에 주목할 필요 있음. 통일 후 저성장 국면에서도 건설업종은 고밸류 받았었고, 건설투자 확대 수혜였었음. 관련해서 범 현대가 건설사에 수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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