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저격] 다음주(5/8~11) 전략: Sell in May와 오나미 사이에서의 선택 "하나금융투자 김용구"

차주 국내증시는 마디 지수대 KOSPI 2,500pt 안착을 시도하는 중립수준의 주가 흐름이 전개될 것으로 판단


글로벌 경기 자신감 약화와 잔존한 Fed/트럼프 정책 불확실성으로 말미암아추세를 가늠키 어려운 시장의 일희일비 구도가 반복

이에 시장 투심은 경기민감 대형 가치/수출주를 위시한 Core 대안으로 결집하지 못한 바이오 - China Inbound 소비재 - 남북 경협주를 오가는 단기 수익률 게임 구도에 함몰특히, 'Sell in May' 학습효과와 '오나미'(단기간  5% 수익이 나면 미련 없이 판다) 표방되는 시장의 짧아진 호흡은 중장기 경기와 증시환경에 대한 구조적 회의를지속 자극하는 양상

궁금한 점은 'Sell in May' 비관론과 사상누각격 '오나미' 정면돌파할 투자전략 버팀목 찾기
1) 최근 주요국 단기 경기 모멘텀 하락전환 시도에도 불구중장기 골디락스 경기  정책기대는 유효
2) 6 FOMC 금리인상과 점도표 상향조정 우려는 글로벌 시장금리 상승과 함께 증시 내부 사전적 경계감으로 파급되는 모습이나본질적으로 신중하고도 완만한 형태의 Fed 정책기조는 불변
3) MSCI EM 지수  한국 시가총액 비중은 15.9%, 이익 기여도 비중은 21.7% 달하는 상황. 'Sell in May' 경험칙과 5월말 MSCI EM(China) 지수  중국 본토 A 2.5% 편입 노이즈 등이 외국인 현선물 투매의 직간접적 배경으로 지목되고 있으나, 2010 이래 최대수준으로 벌어진 양자간의 괴리를 고려시 추가/추세적 Sell-off 여지는 미미상반기말 계절적으로 반복되는 일련의 매크로/증시 정체현상을 섣부른 투매와 실익 없는 관망에 휘둘리기 앞서하반기 반전을 준비하는 옥석 가리기 Bottom-Fishing 호기로 활용할 필요

1) 글로벌 IT 밸류체인  절대적/상대적 안전지대인 한국 반도체
2) 9/28 예정된 GICS 글로벌 섹터 분류체계 변화의 최대 수혜주군인 S/W  미디어 업종 대표주
3) 씨클리컬 진영  양수겸장 투자대안인 정유/화학, 4) US/DM 대표 씨클리컬인 조선/기계, 5) 정부 규제 리스크 안전지대이자 글로벌 금리상승 수혜가 기대되는 증권 등이 상기 관점에 부합하는 전략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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