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 스몰캡_최문선 CEO에게 직접 듣고 물었다 투자의견: Not rated
지난 28일 비츠로셀, 윈하이텍, 비엠티, 픽셀플러스, 디티앤씨, 대원미디어 등 총 6개 기업의 CEO에게 직접 회사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듣는 CEO Summit을 개최하여 이에 대한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참가 기업 중 top pick으로는 비츠로셀과 픽셀플러스를 선정하였습니다. 비츠로셀은 신규공장 가동으로 인한 실적 회복과 1차전지 수요처 확대, 생산능력 2배가 확대된 신규공장으로 장기 성장이 가능할 것입니다. 픽셀플러스는 차량용 이미지 센서시장 진입으로 2019년 흑전에 이어 폭발적 성장이 가능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철강/스몰캡 l 최문선
moonsun@truefrie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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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CEO에게 직접 듣고 묻는 ‘CEO Summit’ 개최
한투증권 스몰캡팀은 11월 28일 CEO가 직접 회사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의견을 발표하는 ‘CEO Summit’을 개최했다. 비츠로셀의 장승국, 윈하이텍 변천섭, 비엠티 윤종찬, 픽셀플러스 이서규, 디티앤씨 박채규, 대원미디어 정동훈 등 총 6개 기업의 CEO가 참석했다. 미처 참석하지 못한 투자자들에 게 정보를 제공하고, 참석한 투자자들에게도 리마인드를 돕기 위해 참석한 업체에 대한 1) 기업 소개, 2) 투자포인트, 그리고 3) 주요 질문과 답변을 후기로 작성했다.
참가 기업 중 Top pick: 비츠로셀, 픽셀플러스
총 6개 업체 중 비츠로셀과 픽셀플러스를 top pick으로 선정한다. 비츠로셀 의 투자포인트는 1) 신규 공장 가동으로 단기 실적이 회복되고, 2) 1차전지 수요처가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으로 확대되며, 3) 생산능력이 2배 확대된 신규 공장을 통해 장기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픽셀플러스는 1) 2021 년까지 연간 17%의 성장이 예상되는 차량용 이미지 센서 시장에 진입을 앞두고 있고, 2) 저전력 소모하고 비용이 저렴한 ‘PI5008’ chipset의 상용 화로, 3) 2019년 흑자 전환에 이어 폭발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이 투자 포인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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