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앤드푸어스, 한국 국가신용등급 유지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줄어든 가운데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변경하지 않고 유지했다.
S&P는 2일(현지시간) 대한민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과 동일하게 'AA'로 유지했다고 기획재정부가 3일 전했다.
전체 등급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영국, 벨기에, 프랑스, 뉴질랜드, 아부다비, 쿠웨이트 등과 같은 등급을 받았다. 한국은 일본,중국(A+)보다 두 등급이 높고 미국·홍콩(AA+)에 비해 한 등급이 낮았다.
S&P는 대한민국의 신용등급 전망과 관련 현재와 동일한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S&P는 2일(현지시간) 대한민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과 동일하게 'AA'로 유지했다고 기획재정부가 3일 전했다.
전체 등급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영국, 벨기에, 프랑스, 뉴질랜드, 아부다비, 쿠웨이트 등과 같은 등급을 받았다. 한국은 일본,중국(A+)보다 두 등급이 높고 미국·홍콩(AA+)에 비해 한 등급이 낮았다.
S&P는 대한민국의 신용등급 전망과 관련 현재와 동일한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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