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31일 국제금융속보] 신흥국과 주요국의 국채금리 격차 확대, 신흥국 채무불이행 우려 반영 등

■ 시장 동향    ㅇ [주식] 미국 및 유럽 주가 하락(미국 다우 -0.5%, 유로 Stoxx 600 -0.3%)    ㅇ [외환] 미국 달러화, 유로화 대비 강세           - 유로/달러: 1.1707→ 1.1671(-0.31%), 달러/엔: 111.68→ 110.98(0.63%)    ㅇ [채권] 미국 장단기 국채 금리 하락(2년물 -0.03%p, 10년물 -0.03%p)    ㅇ [원유] WTI 가격 상승(배럴당 70.25달러, 1.1%)        *주: (  )는 전일대비 변화율, 환율은 미국 달러화 대비 절상(+)/절하(-)율 ■ 주요국 경제동향 및 해외시각    ㅇ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다음 주 중국 수입품에 추가 관세 부과 시사 · WTO 탈퇴 위협          - 7월 개인소비지출(PCE), 전월비 0.4% 늘어 예상치 부합      ㅇ [유럽] EU, 합의 없는 브렉시트 대비할 필요     ㅇ [중국] 국무원,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450억위안 규모의 감세안 발표    ㅇ [신흥국]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통화가치 방어 위해 기준금리 60%로 15%p 인상    ㅇ [해외시각] 신흥국과 주요국의 국채금리 격차 확대, 신흥국 채무불이행 우려 반영          - 중국 주요 은행의 양호한 실적, 이면에는 부실대출 증가와 건전성 악화 내포 아르헨티나, IMF 구제금융 조기집행 요청 배경 및 평... [08/30] '19년도 예산, 경제성장세 지지 등 [08/30] 금융업권의 사이버 리스크 증가 지속 [08/30] [Global View] 글로벌 경제, 동조화 재개 여... [08/29] 산업은행 : 사무라이본드 500억엔 발행 [08/29] 아마존 효과(Amazon Effect)의 인플레이션 영... [08/28] 중국 그림자금융 현황 및 평가 [08/28] 은행업, 경기둔화에 따른 리스크는 관리 가능한 수준 [08/28] 미 국채선물 매도포지션 증가 [08/27] 주요 유럽계 은행의 對신흥국 신용 익스포져와 평가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