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1026... 박정희 철권통치가 막내린날. 그 거사에 함께한 박흥주 대령의 유언



“아빠가 없다고 절대로 기죽지 말고 전처럼 매사를 떳떳하게 지내라. 아빠는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다. … 우리가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가 아니겠느냐. 자기 판단에 의해 선택하면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지게 되어 있다.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해야 한다.” 


따님들도 이제 거의 40대에 접어드셔을 텐데...

https://ko.wikipedia.org/wiki/10.26_%EC%82%AC%EA%B1%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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