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NAVER 라인 "옅어진 장밋빛"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5,000원 하향
네이버 자회사인 라인은 일본에서 영업을 해왔다. 3분기 실적이 나왔다. 시장예상치를 밑돌았다. 신규광고플랫폼을 도입했지만 기존 광고의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주요 수익원이 광고 사업의 매출이 부진한 상황에서 라인 망가 등 콘텐츠 사업의 마케팅비 확대로 주요 사업의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13.7%포인트 하락한 13.4%를 기록했다.
디스플레이광고는 신규 광고 플랫폼인 LAP(LINE Ad Platform)으로의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며, 내년 1분기에 이전 작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전 작업으로 인한 CPM(Cost Per Mille) 하락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4분기 광고 매출액 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5.9%에 그칠 것으로 추정한다.
매출 성장 둔화와 비용 증가에 따른 이익 추정치 하향과 액면분할로 목표주가를 기존 91만원에서 16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다만 중장기적으로 라인의 핀테크사업이 투자적 성격에서 성장동력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 라인의 기업가치 상승 기반의 네이버의 주가 상승이 기대되어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한다
3Q18 Review: 영업수익 +15% YoY, 영업이익 -161% YoY
라인의 3분기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519억엔(+15.8% YoY, -13.8% QoQ),-36억엔(-161.1% YoY, -139.4% QoQ)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광고 사업은 광고 효율성 증대 및 타겟팅 강화를 위한 신규 광고 플랫폼 적용으로 디스플레이광고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4.1% 감소했으며, Account 광고 또한 상품을 개편하면서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0.8% 감소했다.
광고 사업은 광고 효율성 증대 및 타겟팅 강화를 위한 신규 광고 플랫폼 적용으로 디스플레이광고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4.1% 감소했으며, Account 광고 또한 상품을 개편하면서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0.8% 감소했다.
주요 수익원이 광고 사업의 매출이 부진한 상황에서 라인 망가 등 콘텐츠 사업의 마케팅비 확대로 주요 사업의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13.7%p 하락한 13.4%를 기록했다.
라인페이 등의 핀테크, AI 사업 등이 포함된 전략 사업 매출액은 라인 프렌즈 상품 매출 증가로 전년비 70.4% 증가했지만 핀테크와 AI 등의 신기술 사업 부문의 성장성은 더딘 상황이다.
신규 광고 플랫폼 도입 영향 4분기까지 이어질 전망
디스플레이광고는 신규 광고 플랫폼인 LAP(LINE Ad Platform)으로의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며, 내년 1분기에 이전 작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전 작업으로 인한 CPM(Cost Per Mille) 하락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4분기 광고 매출액 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5.9%에 그칠 것으로 추정한다.
다만 광고 노출 횟수는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어 내년에는 CPM이 상승, 주요 사업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회복할 것으로 전망한다.
3분기에 378엔을 기록했던 CPM은 내년에 500~600엔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5,000원으로 하향 조정
블록체인, 핀테크 등 신기술 인력 확보 및 라인 페이와 연관된 파이낸셜 서비스출시 등으로 향후 3년간 전략 사업 부문의 비용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4분기에는 네이버 또한 모바일 첫 화면 개편으로 트래픽이 하락할 것으로 단기적으로 주가 반등 모멘텀은 부족하다고 판단한다.
매출 성장 둔화와 비용 증가에 따른 이익 추정치 하향과 액면분할로 목표주가를 기존 910,000원에서 165,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다만 중장기적으로 라인의 핀테크사업이 투자적 성격에서 성장동력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 라인의 기업가치 상승 기반의 네이버의 주가 상승이 기대되어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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