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LG상사-저평가 메리트 여전 "현주가는 2010년 이후 최저점..."

NH투자증권은 25일 LG상사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내려잡았다. LG상사는 25일 오전중 17000원선에서 거래중이다. 
LG상사의 3분기 영업이익의 시장의 평균기대치에 못미쳤다.  MPP석탄광 수익성이 악화됐지만 물류사업 성장으로 2019년도 영업이익 전년대비 11% 성장할 전망이다.  지배주주일가 판토스 지분 처분으로 물류사업 밸류에이션이 주목받고 있다. 
▶ 3분기 실적: 인프라 견조했으나, 물류와 자원 부진
LG상사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5,720억원(-22% y-y), 영업이익 470억원(-28% y-y)으로 시장 컨센서스 하회
인프라사업은 에탄크래커 오거나이징 수익 일부 인식과 트레이딩 물량 증가로 전분기 수준 영업이익 시현(127억원, -37% y-y). 반면, 물류사업의 경우 외형성장은 유지했으나(11% y-y), 대외 신규물량 확대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수익성 저하(205억원, 13% y-y). 자원사업은 MPP석탄광 원가 상승, 석유사업 이익 미발생, 지속적인 팜오일 가격 약세 등으로 부진(138억원, -48% y-y)
▶ MPP석탄광 수익성 악화 반영해도 저평가 메리트 여전
점진적 감산 진행 중인 MPP석탄광 수익성 악화 반영하여, 2019년 영업이익 전망 7% 하향 조정(자원사업 16% 하향). 그러나, 물류사업 가치 유효하며, 인프라사업도 견조
물류사업(51% 연결자회사 판토스)은 4분기 성수기 효과 및 계열사 물량 확대로 수익성 개선 전망. 2019년 창고물류(W&D) 주도의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영업이익 1,003억원, 13% y-y)과 맞물려, 최근 지배주주일가의 판토스 지분 19.9% 처분 계획 발표에 따라 판토스 상장 가능성 상승. 인프라사업도 오거나이징 수익 인식 종료되더라도 2018년 기여도 크지 않았던 만큼 트레이딩 물량 증가로 상쇄 예상


실적 전망 하향 조정, 기준년도 변경 등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34,000원에서 25,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계열분리 우려에 따른 주가 약세로 현 주가는 2010년 이후 최저점이며, 밸류에이션도 2019년 예상실적 기준 PER 6.6배, PBR 0.5배로 역사적 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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