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LG디스플레이 (034220.KS)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21,000원(유지) 반전이 절실한 때
| LG디스플레이 (034220.KS) |
|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21,000원(유지) |
| 반전이 절실한 때 |
3분기 영업실적은 흑자전환에 성공. 그러나 LCD 사이클 하락 전환(4분기 이후)과 중소형OLED 실적 개선 제한 전망은 밸류에이션 회복에 불리한 요인으로 부각될 것. 다만 대형OLED의 기조적 수요 성장과 높아진 이익 가시성이 밸류에이션 하단 지지할 것. 장기 관점에서 접근 권고
3분기 영업이익 1,401억원 기록
3분기 실적은 매출액 6.1조원(+9% q-q, -12% y-y), 영업이익 1,401억원(흑전 q-q, -76% y-y) 기록.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다만 최근 3분기 시장 영업이익 기대치가 LCD 패널 가격 상승, 대형OLED 수익성 개선 등을 반영해 최대 1,300억원 수준까지 증가했던 점을 고려하면 3분기 실적은 선전했다기 보다는 기대치에 부합한 것으로 평가
실적 전망에 우호적이지 못한 요인들
동사는 정체성 측면에서 LCD 사업 비중이 여전히 큰 기업. LCD의 매출 비중이 87%(’18년 추정치) 수준에 달하며, 여전히 실적 개선도 LCD 영역에서 탐색 중에 있기 때문. 동사는 전일 3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LCD 관련 수요 개선은 불확실하고 공급 증가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또한 4분기 판가 상승세가 지속되기는 어렵다고 언급. 결국 4분기 이후 LCD Cycle의 하락 전환 가능성이 높아져서 동사 LCD 사업에 부정적일 것으로 전망 가능. 실제 10월 하반월 LCD 패널 가격은 하락 전환했음(윗츠뷰 기준)
또한 중소형OLED 사업에서도 당분간 실적 개선 동력은 부재할 것으로 전망. 이는 중소형OLED 부문 전방 산업(스마트폰)이 부진하고 비용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참고로 4분기 이후 E6-1 신규 설비 가동이 계획되어 있어 감가상각 등 고정비 부담 증가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주가에 분명한 부담 요인이 존재하여 긴 호흡으로 접근
동사 LCD와 중소형OLED 사업에 대한 불신과 실적 개선 제한 우려로 투자심리 냉각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 있음. 그러나 다행히 대형OLED사업의 실적 개선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며, 그 가시성도 높다고 판단하여 Buy 의견 유지. 목표주가도 실적 전망 조정 크지 않아 21,000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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